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leon009입니다.
지난 주말에 실전 과정의 꽃 '튜터링 데이'를 다녀왔는데요. 처음으로 완전체 조모임을 할 수 있었고, 화면으로만 뵙던 튜터님을 직접 뵙고 질문 드릴 수 있어 너무나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든 질문할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튜터링 데이를 복기해보며, 제가 적용해보고 싶은 점들을 위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임장을 할 때는 지금 임장지와 내 앞마당 중에 비슷한 지역, 단지가 어디인지를 생각해보며 하기
저는 이번에 서울 앞마당을 처음으로 만들게 되어서 비슷한 곳에 대한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비교 임장지의 분위기와 현재 임장지를 계속 비교해보게 되었습니다. 비교를 통해 현재 임장지의 가치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는데요. 비교를 끊임없이 해야 훨씬 기억에도 많이 남고 가치를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지임장을 할때는 내가 아는 대표 단지를 기준으로 임장지의 단지를 비교하고 가치를 매겨보면 좋다는 팁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앞마당 중 어떤 단지를 비교해야 하나를 한번 더 생각하면서 단지를 한번 더 떠올릴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리 주공단지여도 땅의 가치가 있는 곳은 배제하지 말고 살펴보기
균질하지만 낡아서 재건축을 앞두고 있는 단지를 보면 으레 이런 단지는 투자범위가 아니야는 생각을 먼저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서울은 땅의 힘이 중요한 곳으로 이런 단지들도 재건축이 된다면 가치가 크게 상승할 곳이기 때문에 눈여겨 봐야 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방 앞마당만 주로 만들었었기에 지방의 보는 마인드가 아직 제게 남아 있었나봅니다. 서울은 다르게 봐야 함을 다시 한번 기억하겠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투자생활하기
조원들 한사람 한사람을 보면서 모두들 각자의 고민과 어려움이 있음을 느꼈는데요. 튜터님도 분명 바쁘고 힘드실텐데 즐겁고 재밌다고 말씀하시는걸 보고 저도 저런 마음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환경에 있는 것만도 감사한데, 감사한 마음보다 힘든 마음이 먼저 드는건 어쩔 수 없는 걸까요? 의식적으로 즐겁고 감사한 일을 생각하면서 남은 과정을 잘 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임보를 보면서 BM 할 것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 인구 이동을 자세히 뜯어보면서 사람들의 이동이 매매인지 전세인지까지 생각해보고 검증해보기
- 시세나 가격결정요소 키워드를 원페이지에 남겨보기
- 임장지 뿐만 아니라 지역을 넓게 봐서 인접지역을 함께 생각해보기
튜터링 데이를 알찬 시간으로 꽉꽉 채워주신 튜터님과 조원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