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집마련 후 종잣돈이 없어서 극단적인 소비를 하고 있었지만 이게 맞는건가? 너무 힘들고 확신이 없었을때, 재테크 입문반을 통해 확신이 생겼다
첫강에는 재테크 기초반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한번 더 그리고 좀 더 상세히 복습하는 거였다면, 2강부터는 내가 어떤것에 집중해야 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확신으로 바뀌는 강의였다
그리고 마지막 Q&A시간을 통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의 사례로 이미 방향을 정한 나에게 너나위님이 확신을 주었다
우리 49조 조원인 달의 여신님이 단체톡방에 공유해주신 글이 있었는데
거기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세상에 특별히 의지가 강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당신은 특별히 의지가 약한게 아니다. 의지가 강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힘들어도 인내할 가치를 그가 찾은 덕분이다”
이번 강의를 통해 힘들어도 인내할 가치를 찾아서 좋았다.
주변에서 길게 휴가 안가냐? 여행 어디 안가냐? 연말에 길게 쉴때 어디 가야지 라는 이야기를 하지만 굳이 여행을 길게 가고 싶다거나, 해외여행을 아주 멀리 오래 동안 가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는 내가 여행이나 쉬면서 돈을 쓰는것보다 돈을 아끼면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가 있어 아쉽지 않은 덕분이지 않을까 싶다
한달 공부로 3개월동안 잘 버티다 또 3개월 지나서 무너질수 있을것 같다 그럴때마다 마음 다잡고 독강임투인 하면서 내 목표 자산을 위해 한걸음 나아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