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나초단]

26.08.21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 후기를 작성해보겠습니다.


[본]

우선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생각을 집중한 다. 그것을 어떻게 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 그건 나중 문제다. 나중에 한다. 지금은 단지 무엇을만 적는다. RAS에 검색어를 넣자. RAS에게 일거리를 주자

 

이처럼 인생의 방향감각과 목표의식은 수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하는 것이 확실하고 목표가 뚜렷한 사람이 오래 산다. 이 효과는 나이에 상관없이 나타난다. 따라서 명확한 목표 설정을 빨리 시작하면 할수록 사망 가능성 억제 효과도 빨리 시작된다

 

일을 정했다면 꾸물대지 않는다. 바로 시작한다. 내일로 다음 주로 크리스마스 이후로 미루지 않는다. 아이들이 자라 집을 떠날 때까지 또는 핼리혜성이 다시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시작 신호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말자. 그런 신호는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자

 

사람들이 즉시 시작하지 않는 것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실패는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다. 무슨 일이든 여러 번 실패해 보지 않고 성공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승자는 결코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다. 승자는 결코 그만두지 않는 사람이다. 너무 빨리 포기해 버리면 자신이 무엇을 놓쳤는지 영원히 모르고 끝난다. 모든 실수는 요령을 알려주고 바른 길을 일러주는 화살표가 된다. 권투선수가 시합에 지는 건 녹다운됐기 때문이 아니다. 다시 일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확언의 작동원리도 시각화와 다르지 않다. 나의 바람이나 주장을 담은 명제나 문구를 선택해 그것이 내 직관이 되고 본능이 될 때까지 말과 글로 반복한다. 그렇게 자기 확신을 키운다. 아주 간단하다. 말 의 힘은 의외로 강하다. 말이 씨가 된다. 내 마음속에 무엇을 넣을지 는 오로지 내가 결정한다. 똑같은 원리로 부정적인 사고는 부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지금의 내 상태에 책임이 있는 사람은 바로 나다. 부분적 책임이 아니라 전적인 책임이 내게 있다. 내 사고방식과 내가 과거에 해 온 선택들이 지금의 내 상황을 만들었다. 지금의 내 상황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생각과 행동의 귀결이다. 내 인생이 걸출한 성공작일 때의 공도 내 몫이고, 그렇지 못할 때의 허물도 내게 있다.

내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의 상당 부분은 내가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 무엇을 생각할지, 어떻게 반응할지, 어떤 선택을 할지에 대한 통제권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내 생각과 반응과 선택들이 나의 다음번 상황을 창조한다. 내 상황을 지휘하는 총 감독은 바로 나다. 사실은 처음부터 그랬다. 내가 깨닫지 못했을 뿐

 

어떤 일에도 ‘제한인자’는 있다. 그러나 이런 ‘제한인자’를 극복하고 해당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도 수천 수만 명씩 있다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이 곧 내 수준이 된다는 뜻이다. 그 평균이 마음에 차지 않는다면 무리를 바꾸자. 일단 부정적인 사람들을 뚫고 나오면 긍정적인 사람들이 나타나게 돼 있다

 

발끈하는 것도 선택 반응이다. 다른 사람들은 나를 기분 나쁘게 할 수 없다. 내가 기분 나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기분 나쁜 것이다. 발끈함은 남이 내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취하는 태도다. 발끈하는 것은 내가 내 문제를 받아들일 여유와 능력이 없음을 만천하에 알리는 것과 같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 사람들의 생각은 늘 변한다. 오늘 만난 사람도 다른 날은 다른 생각을 한다. 그 사람의 생각이 긍정적으로 변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추진하는 일이 있을 때 가만히 있지 말고 주위에 생각을 타진하자. 밑져야 본전이다. 부탁이나 해 보자. 부탁은 지극히 간단한 일이면서 종종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다

 

[깨]

 

오랜만에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다시 읽었다. 

'이 책에 이렇게 좋은 내용이 많았었나?' 싶을 정도로 깊은 울림이 있었다. 

전부 필사하고 싶을 만큼 훌륭한 문장이 많았지만,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몇 가지만 추려보았다.

 

성공을 위해 실패가 필수적이라는 대목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를 실패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에게 실패는 끝이 아니라 목표로 가는 일련의 과정일 뿐이다. 

'끝까지 가면 결국 내가 다 이긴다'는 나의 평소 신념과 맞닿아 있는 지점이다.

 처음 마음먹은 바를 굳건히 지키며, 결코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한다.

 

확언이 가진 힘은 놀랍다. 

과거에 내가 썼던 글들을 돌아보면 신기하게도 대부분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책에서 말하는 RAS가 작동한 결과일 것이다. 

 

"내 마음속에 무엇을 넣을지는 오로지 내가 결정한다"는 문장이 강하게 뇌리에 박혔다. 

나의 목표와 꿈을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시각화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고 확신한다.

 

현재 나의 상태도, 심지어 '발끈하는 감정'조차도 결국 나의 선택이라는 점이 뼈아프게 와닿았다. 

가끔 욱하는 감정이 올라올 때 외부의 자극 때문이라고 합리화했지만, 

사실 그 반응을 선택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지금까지의 내 선택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듯,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가는 통제권 역시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나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5명의 평균이 곧 내 수준이 된다는 대목 또한 인상 깊었다.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나아가는 동료들과 끊임없이 교류하며, 긍

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는 환경에 나를 밀어 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는다. 

아울러 고민만 하기보다는 당장 실행에 옮기고, 

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변에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부탁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책 후반부의 '웃음'이 가진 치유 효과를 읽으며 그 놀라운 위력에 새삼 감탄했다. 

문득 아내에게 "우리가 최근에 배꼽 빠지게 웃어본 적이 언제지?"라고 물었다. 

"글쎄, 꽤 오래되지 않았나?"라는 아내의 대답을 듣고 미안한 감정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내가 유머러스하고 웃겨서 좋다고 했던 아내인데, 

최근에는 일과 목표에 매진하느라 함께 유쾌하게 웃을 여유를 충분히 주지 못한 것 같다.

 

  • 아내와 크게 웃을 수 있는 시간 기획하기: 미안했던 마음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기기. 이번 주말에는 복잡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함께 코미디 영화를 보거나 예전에 즐거웠던 장소로 데이트를 가며 배꼽 빠지게 웃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기.
  • 자극과 반응 사이의 주도권 쥐기: 욱하는 감정이 올라오거나 예기치 못한 스트레스 상황을 마주했을 때, 즉시 반응하지 않고 '3초 심호흡' 하기. 감정에 휩쓸리는 대신, 상황을 어떻게 지휘할지 온전한 통제권을 행사하기.
  • 긍정적인 환경에 타진하고 먼저 부탁하기: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을 줄이고 즉시 실행하기. 무언가 막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누는 동료들에게 망설임 없이 먼저 연락해 조언을 구하며 함께 돌파구 찾기.

 

댓글 5

하나엘스
26.08.30 21:31

BEST | 나의 목표와 꿈을 긍정적이고 구체적으로 시각화한다면, 그것은 반드시 현실이 된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튜터님! 🩷 저도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블랙라벤더
26.08.30 22:02

제가 이번에 발췌한 부분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 집중하면서 읽었습니다. 나의 감정과 행동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다! 는 자기주도권에 대한 적용방법 잘 보고갑니다🤩

부박이
26.08.30 22:46

"나의 상황을 지휘하는 총감독은 나다" 주도적 삶의 태도,그 시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