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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독서모임 후기] 내 삶의 방향키를 쥐고, 함께 RAS를 깨운 시간[꿈꾸는사피엔스]

26.08.21

안녕하세요

꿈꾸는사피엔스입니다.

 

이번 8월의 돈독모는 

바바라 피즈, 앨런 피즈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과 함께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모임 자리에 앉기 전에는 기분 좋은 설렘이 앞서는데요.

이번 모임은 단순히 각자의 감상을 나누는것을 넘어,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분들과 함께하면서 많이 배워나갔던 것 같습니다!

 

무려 돈독모 59회째 참여하신 분부터 33회, 21회 등 전원이 10회차 이상 참여자들이셨습니다.

고인물 파티이다보니까 배울 점도 넘쳐나고 분위기도 정말 남다른 텐션이었는데요ㅎㅎ

 

다들 각자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투자생활을 이어가고 있으셨고, 

확실히 오랫동안 살아남은 투자자시다보니까 생각의 깊이가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운이 좋게 너무 좋은 분들과 나눈 이야기를 놓치기 싫어 바로 후기를 남겨보았습니다.

 

1. RAS?!!

첫 번째 발제 시간은 각자의 일상 속에서 RAS(망상활성계)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생생하게 확인해 보는 흥미로운 자리였습니다.
 

햇파사님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생기자 유독 길거리의 관련 간판들만 눈에 띄었던 경험을 나누어 주셨고, 

엽테크님 역시 이사를 앞두고 인테리어 관련 정보들만 집중적으로 보이던 상황을 통해 RAS의 힘을 실감했다고 덧붙여 주셨습니다. 

이어 태싸님은 이런 인식의 변화를 바탕으로 결국 우리가 원하는 것에 집중하고 움직이는 '행동이 답이다'라는 명쾌한 인사이트를 전해주셨습니다.

 숑숑숑앤지님은 특정 기업에 대해 알고 난 후, 대만 여행 중 우연히 엔비디아 건물을 발견하고 시장에서 젠슨 황을 만났던 신기한 일화를 공유해 주셨습니다.(이 정도면.. 로또 사야하나요?ㅎㅎㅎ)

 

덴버s님은 3년이나 오가던 길임에도 전혀 몰랐다가 관심이 생긴 후에야 비로소 하얀색 합판을 판매하는 가게가 눈이 들어왔다면서 이야기해주셨는데요. 진짜 RAS의 힘을 잘 보여주는 경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양프롱님은 아이가 어항을 원하자 온통 어항만 보이는 놀라웠던 순간을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이렇게까지 다양한 경험이 나올 줄 몰랐는데 조원분들이 나누어주신 일상 속 단편들을 하나로 모아보니, 

우리가 무엇을 인식하고 어떤 목표를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내비게이션처럼 우리가 보는 세상이 전혀 다르게 다가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2.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두 번째 발제문은 투자나 삶에서 만나는 역전세, 하락장, 예상치 못한 규제 등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대처하는 태도와 선택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조원분들은 위기를 넘기며 한층 단단해진 각자의 대처법과 깨달음을 진솔하게 들려주셨습니다.

 

먼저 햇파사님은 과거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뇌가 파업하고 회피하거나 미루고 싶었지만, 

이제는 '어떤 문제라도 해결할 방법이 있고 해결할 사람은 나밖에 없다'는 CEO 마인드로 마인드셋이 바뀌셨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모태부정이었다고 하시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이 넘쳐나는 햇파사님께 비결을 여쭤봤는데,

남편분이라고 이야기하셔서, 진짜 감동 받았습니다.

두분이서 책으로 토론을 하고 긍정성을 키워가는 과정을 BM해보려고 합니다.

 

엽테크님은 예상치 못한 악재나 변동이 발생했을 때 상황을 최선, 차선, 차악, 최악의 네 가지 시나리오로 나누어 직접 손으로 적어보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대처법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또한, 덴버s님은 작년 초 2호기 투자 당시 예상치 못한 규제로 잔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감정이 널뛰도록 내버려 두기보다는 힘든 일일수록 제3자의 시선으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값진 깨달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자산의 본질과 삶의 태도에 관한 흔들림 없는 원칙도 돋보였습니다. 태싸님은 시장의 심리로 가격이 움직이더라도 자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짚어주시며, 자산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버틸 수 있도록 나만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투자의 8할 이상을 차지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송송송앤지님은 과거 아쉬운 매수를 했던 이른바 '아픈 손가락' 물건이 있었음에도, 투자 코칭을 통해 선호도를 확인하고 안심하며 긍정적으로 상황을 헤쳐 나가 결국 이를 좋은 경험으로 승화시킨 과정을 들려주셨습니다. 오피스텔 매도 경험까지 알려주셨는데 진짜 단단한 투자자구나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양프롱님은 최근 직무가 현장 근무로 바뀌면서 겪은 삶 속의 도전을 나누어 주셨는데, 신입 시절과 달리 지금은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스스로의 성장을 느끼셨다고 이야기 주셨는데요. 확실히 부자의 그릇을 가진 사람의 태도는 다르구나를 느꼈습니다.
 

조원분들 모두가 각자의 위기를 회피하지 않고 마주하며 성장의 발판으로 만들어가는 모습에 무척 든든하고 큰 동기부여를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3. 목표와 액션아이템

 

 

RAS를 깨우기 위해 긍정형 목표와 당장 실천할 한 가지 액션을 나누었던 첫 번째 발제 시간은 각자의 선명한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습니다. 

햇파사님은 골격근량 1kg 증량이라는 목표와 함께 당장 내일 산책을 나가겠다는 활기찬 계획을 나누어 주셨고, 

앱테크님은 55세 50억 자산가라는 꿈을 위해 예비신부님과 함께 비전보드를 점검하겠다는 다짐을 전해주셨습니다.

 

부동산과 자산 형성이라는 관심사 안에서도 각자의 방향성은 뚜렷했습니다. 

4급지 갈아타기를 목표로 하신 태싸님과 29년 서울 입성을 꿈꾸는 쑝쑝쑝앤지님은 모두 투자 코칭을 통해 방향을 잡고 매물 및 비전보드를 점검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주셨습니다. 

또한, 압구정 실거주를 향해 미국지수 ETF 매수를 실천하시는 양프롱님과 52세 40억 투자자를 목표로 경제신문 읽기를 선언하신 덴버s님의 다짐까지 하나하나 귀 기울여 들으며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조원분들의 생생하고 구체적인 선언들을 모두 수렴하고 나니, 저 역시 100억 대 자산가라는 목표를 향해 모닝 시세 루틴 30분을 흔들림 없이 실천하며 앞으로도 모두에게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전해야겠다는 다짐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내 삶의 방향키는 온전히 나에게 있다."

 

위기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태도를 선택하고, 

긍정적인 목표를 향해 오늘 하루의 액션을 실천하는 우리들이야말로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뜨거운 에너지로 주말의 귀한 시간을 꽉 채워주신 우리 1조 조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각자 목표 이루고 압구정에서 모두 함께 만나 웃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4

새벽활동
26.08.21 22:58

고생 많으셨습니다 반장님!

팍스마당
26.08.22 00:27

ㅎㅎ 아쉽네요 선배님과 독모를 함께할 수도 있었는데~~ 오늘 돈독모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셧습니다!!내 삶의 방향키 쥐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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