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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는 돈버는 독서모임 , 심재좌망

26.08.21

2026년 8월 21일 금요일 밤, 앨런 피즈와 바바라 피즈의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을 읽고 줌(Zoom)을 통해 

25조로 도서 모임을 참석했습니다.

 

화면 너머로 만난 돈죠앙 리더님, 차차일님, 최강파이어님, 그리고 늘좋은날님은 저마다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이었습니다. 퇴근 후 아이를 챙기며 틈틈이 투자하고, 제주를 베이스캠프 삼아 내륙으로 임장지를 넓혀가고, 이제 막 첫 발을 뗀 초보 투자자의 설렘을 가지거나 산전수전 겪은 중장년의 단단하고 솔직한 열정이 한 화면에서 오롯이 어우러졌습니다. 이렇게 서로 처한 환경은 달랐지만, '더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눈빛 만은 놀랍도록 닮아 있었습니다.

 

우리는 발제문을 통해 세 가지 주제를 나누며 스스로를 깊이 돌아보았습니다.

내 안의 안테나, RAS(망상활성계), 통제 밖의 악재를 대하는 태도, 선명한 긍정형 목표의 힘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이야기 했습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병행하는 제게, 최근의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제 마음을 짓누르고 있었습니다. 보유 중인 3, 4호기 물건의 투자가 세운 계획과 달리 흘러가게 되면서 '과연 손실 없이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무력감에 잠 들지 못하는 나날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이 책을 읽고 독서 모임을 하게 되며 마음의 다지게 되었습니다. 시장 탓을 하며 위축되는 것은 상황에 끌려다니는 것일 뿐,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막연했던 생각을 쪼개어, 즉시 통제할 수 있는 '최소 단위의 행동'으로 바꾸었습니다.

나는 2026년 11월까지 보유 물건 2개의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을 반드시 완료한다.

이를 위해 다음 주 월요일부터 당장 실천할 구체적인 행동 루틴입니다.

- 매주 물건지 인근 공인중개사 10곳을 점점 확장해 가며 직접 전화하여 물건의 강점을 브리핑한다.(특히 광명, 가산)

- 회신을 주시거나 반응을 보이는 사장님에게는 직접 방문하여 물건을 한 번 더 각인시킨다.
 

이제 남은 것은 매주 정해진 행동을 우직하게 반복하는 일뿐입니다.

 

나는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해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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