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줄여서 결해사! 돈버는 독서모임을 리딩한
💛 뽀오뇨입니다.💛
책을 읽을 때도 좋았지만,
역시 독서모임의 매력은
같은 문장을 읽어도 각자의 경험을 통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크게 세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RAS, 선택과 태도, 긍정형 목표.
처음에는 각각 다른 이야기처럼 보였는데
모임을 마치고 돌아보니
결국 하나의 메시지로 이어졌습니다.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며,
오늘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계속해나자!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았습니다.
1. 내가 무엇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달라진다.
첫 번째 발제문은 RAS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관심을 갖기 전에는
분명 주변에 있었는데도 보이지 않던 것이
어떤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순간
갑자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오늘 독서모임에서도 비슷한 경험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어떤 분은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던 정보들이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시작하니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나서는
휴가를 가서도 부동산만 보이고
해외여행을 가서도 부동산,단지임장을
호기심갖고 보게된다던
너무 공감되는 사연들이었습니다.ㅎㅎ
그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 생각했습니다.
RAS가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계속 찾아주는 것이라면,
나는 지금 무엇을 중요하다고 뇌에 알려주고 있을까?
‘안 될 것 같은 이유’에 집중하면
안 되는 이유가 계속 보이고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열심히 하는 것보다
먼저 내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매일 보는 것, 생각하는 것, 이야기하는 것이
결국 내가 향하는 방향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2. 상황은 통제할 수 없어도, 다음 선택은 내가 할 수 있다.
두 번째 발제문에서는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공부하고 투자하다 보면
내가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을 만나게 됩니다.
좋은 기회를 놓치기도 하고,
예상하지 못한 변화가 생기기도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멈춰야 하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실제로 참여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두가 각자의 방식으로
그런 순간들을 지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인상 깊었던 건
잘 풀리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속상하고 흔들리더라도
‘왜 이런 일이 생겼지?’에 계속 머무는 대신
상황을 다시 복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보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하다면 방향을 수정하면서 다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이 대화를 나누며 저는
‘내 삶에 책임을 진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책임진다는 것은 모든 결과를
내 탓으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다시 찾아
내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일은 앞으로도 계속 생길 겁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지?”보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게 뭐지?”
이 질문을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앞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피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도달하고 싶은 모습을 그리기.
세 번째 발제에서는
긍정형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목표를 세울 때
‘실패하지 말아야지.’
‘뒤처지지 말아야지.’
‘이런 상황은 만들지 말아야지.’
처럼 피하고 싶은 모습을 목표로 삼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책에서는
내가 피하고 싶은 모습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도달하고 싶은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모임에서는 각자의 목표를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그 목표를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행동까지 내려보았습니다.
막연했던 목표에 시점을 붙이고,
큰 목표를 이번 달의 행동으로,
다시 이번 주와 오늘의 행동으로 쪼개보니
갑자기 훨씬 현실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결국 목표를 이루는 것은
한 번의 엄청난 결심이 아니라
오늘 전화 임장 한 통,
오늘 칼럼필사 한시간,
오늘 읽은 확언처럼
작지만 구체적인 행동이 계속 쌓이는 과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자연스럽게 더 본질적인 질문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왜 이 목표를 이루고 싶은 걸까?”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이 베풀 수 있는 삶을 이야기했고,
누군가는 흘러가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직접 선택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누군가는 어떤 목표 자체가 인생의 목적이라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저도 이 이야기가 가장 오래 남았습니다.
목표를 세우는 것보다 먼저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인지 아는 것.
그 방향이 분명하다면
조금 늦어지거나 잠시 멈추더라도
다시 돌아갈 곳을 잃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해내는 사람은 다시 행동하는 사람!
이번 독서모임에서 가장 크게 남은 것은
‘결국 해내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확신이 넘치는 사람도 아니고,
한 번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흔들려도 다시 방향을 바라보고,
통제할 수 없는 일이 생겨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찾고,
큰 목표를 오늘의 작은 행동으로 바꾸는 사람.
그렇게 다시 행동하는 사람이 결국 해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모임에서 좋았던 것은
책의 정답을 찾는 시간이 아니라
각자의 삶과 경험을 꺼내놓으며
서로에게 답을 하나씩 나눠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했던 경험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되고,
누군가의 고민에
다른 사람의 경험이 답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함께 이야기하고 나누는 힘이
크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함께해주신 부자되자구우님, 럭키쿼카님, 열형베컴님, 아보카도사과님
각자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모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지금 당장 모든 답을 알고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방향만 잊지 않고,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
그것부터 다시 시작해보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속도로 가더라도
우리가 그리고 있는 원하는 삶에는
결국 도착할 수 있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함께 미래의 나를 만나고왔던 순간처럼
우리가 꿈꾸는 미래에 함께 가고싶습니다.
오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결국 해내는 사람이 되어보아요! 💛
늘 환경안에서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다시 또 만나요! 안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