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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_저소비 생활(정지영)_26년 8월

26.08.22

 

내용 요약

돈을 적게 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절약의 정석’과 같은 책입니다. 저자는 억지 절약이나 무기력한 포기를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진짜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작지만 풍요로운 삶’을 보여준다.

 

저자가 주고자 하는 메세지를 저만의 언어로 다시 표현한다면 ‘충분함 보다는 미니멀한 생활을 통해 나다움, 나만의 행복을 깨닫는다.’ 라고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느낀점

#나는 언제 행복과 만족을 느끼는지를 알고 있는가?

내가 어떤 부분에서 만족과 행복을 느끼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면 정말 좋아하는 요소에 가닿을 것이다. (13)

행복을 느끼는 것은 돈을 쓰는 행위나 돈 자체가 아니라 결국 내가 어떻게 느끼느냐에 달려 있다. (187)

특별한 일이 아니라도 행복하다고 느낀 것은 무엇이든 되새겨 본다. 오히려 사소한 일을 떠올리는 편이 효과적이다. ‘아침에 산책해서 좋았다’ 보다는 ‘아침 공기가 신선했다.’, ‘새소리가 들려 편안해졌다’는 식으로 기분을 더 자세히 떠올리면 행복을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잇다. (186) → 자세하게 구체적으로

 

이번 책에서는 저소비 보다는.. 행복에 대해서,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행복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었던 문구들이 조금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 솔직히 아직도 나는 나의 행복에 대해서 명확히 알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감사 일기를 썼지만 구체적이지 못했고? 행복한 부분에 대한 기록도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부터는 감사 일기의 양을 줄이더라도 구체적인 그 상황에 대해 작성하며 감사함을 전하고, 하루의 끝에서 행복했던 기억이 있다면 함께 기록하며 나의 행복은 무엇인지? 계속해서 질문해 보려고 한다.

 

#고민보다는, 직접 실행해야 알 수 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거나 실행에 옮기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잘 될지, 잘 맞을지 아무도 모른다. 실행하면서 조금씩 수정하거나, 맞지 않으면 바로 그만두거나, 즐거우면 계속한다. 이것이 이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이다. 여러분이 ‘궁금한 것은 모조리 해보기’를 한다면 무엇을 가장 해보고 싶은가? (99) → ‘그럼에도’ 방법

 

그것이 나에게 행복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기 위해서는 실제로 행동이 필요하다는 저자의 메세지가 크게 와닿았다. 특히 나는 투자자 생활을 하면서 꾸준한 루틴이 반복되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것을 버킷리스트를 만들고 행동에 옮기는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인생의 끝에서 시간이 지나 경험이 많은 경험 부자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기 때문에 바쁘더라도 짬을 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버킷리스트 작성해보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 나에 대해서 계속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적용점

구체적인 감사일기, 행복일기, 나에게 행복이란? 질문

내가 하고 싶은 것, 내가 좋아하는 것 → 버킷리스트 작성 & 데드라인 정하고 실제 행동 옮기기

 

논의점

결국 저자의 메세지의 본질은 나다움,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인지라고 생각합니다.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나의 행복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깨달았던 경험이 있는지?

그 과정에서 노하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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