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투자에 대한 생각 - 하워드 막스
저자 및 출판사 : 비즈니스맵
읽은 날짜 : 08.14-08.2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찰력 #리스크 #원칙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과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존 보글 등 월스트리트의 거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투자 철학자 하워드 막스의 투자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메모를 엮은 것이다.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탁월하고 현명한, 가장 중요한 원칙 20가지를 제시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저자는 투자를 할 때 자신의 통찰력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리스크와 내재가치에 대한 탁월한 통찰도 함께 소개한다. 특히 리스크 제어와 관리에 대해서는 세 장에 걸쳐 그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리스크를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 투자자가 탁월한 투자자라는 것이다. 이외에도 인내심을 가지고 기회를 기다리라는 원칙이나 행운의 존재와 역투자, 방어적 투자에 대한 원칙 등은 최악의 시대를 견뎌내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현명한 길을 제시할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투자를 해나가는데 있어 가져야할 마인드셋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36p 나의 투자 경력에서 중요한 전환점은 시장 효율성의 개념에도 일리가 있으므로, 노력과 기술이 최고의 결과를 약속하는 비교적 비효율적인 시장에서도 노력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을 때 찾아왔다.
내가 투자로 성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도 시장의 힘으로 노력이 무력화될 수 있다.
저평가된 자산을 매입하는건 변함 없지만 내가 손 쓸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하락이 있더라도 그건 나의 잘못이 아니라 예상치 못한 리스크임.
76p 중요한 것은 투자가 끝난 후라도 그 투자에 얼마나 큰 리스크가 내재되어 있었는지 알기는 불가능하다는것이며 투자가 성공했다고 해서 리스크가 없었다거나 반대로 실패했다고해서 리스크가 컸다는 의미는 확실히 아니라는것이다.
지방 시장이 대체로 가격이 공급에 영향을 받지만, 공급이 없다고 무조건 가격이 오르는건 아니고, 공급이 없다 생각해서 매수했지만, 언제 공급이 생길 지 모르고, 또 지방 사이클이 빠르다 생각해서 빨리 벌 생각에 투자를 했어도, 이번 시장은 수도권 흐름이 더 빨랐고. 결국 내가 할 수 있는건 주어진 상황을 잘 인식하고 최선을 다하는것뿐.
내가 투자를 해도 당장의 수익을 얻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내 자산을 지켜나갈 수 있다.
159p 과열이 진행될 때조차도 너무 비싼 가격과 내일 떨어질 가격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시세는 너무 비싸거나 너무 싼 채로 몇 년간 지속될 수 있다 또한 그 상태에서 더 비싸지거나 더 싸질 수도 있다
185p 투자에 관해 가장 좋은 점 한가지는 실제 불이익은 손해 보는 투자에만 있다는 것이다. 손해 볼 투자를 하지 않았다고 해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은 없다. 물론 보상도 없기는 하지만 말이다.
한창 삼전 하닉 주식이 폭발적으로 오르고 주변에서 주식 얘기를 할 때 삼전 하닉에 대한 가치를 잘모르고 주변에서 주식얘기만하다보니 지금 들어가면 크게 떨어질 수도 있겠다 잘알지도 못하는데 다음 사이클에 투자하자.하고 투자를 안한 경험이 있다. 비싸단 생각을 꽤 오래했는데도 생각보다 더 장기간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주며 그 때 들어갈걸 그랬나?란 생각을 하기도했다.
또, 코인의 가치에 대해선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가격이 너무 많이 빠지고 주변에서 곡소리가 나서 싸다는 생각에 투자했지만 여전히 -20퍼센트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비싸다고 바로 떨어지는건 아니고, 싸다고 바로 오르는건 아니란 생각이 확실히 들었다. 결국 가격이 제 가치를 찾아가겠지만, 단타칠 생각으로 들어가면 크게 수익을 못내겠구나. 그리고 이게 떨어지거나 올라도 가치를 잘모르면 오히려 불안해서 주식창만 맨날 보고있겠다란 생각이 들었다
241p 방어는 플러스 요소를 포함하기 보다는 마이너스 요소를 배제하고 간헐적인 기지의 번뜩임보다는 일관되지만 적당한 프로세스를 통해 더 큰 수익에 도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간헐적인 기지의 번뜩임이란 단어를 보고 이번 매수 때, 매도자 근저당을 활용해서 투자하려했던 경험이 생각났다. 검증되지 않은 리스크를 무시하고, 간헐적인 번뜩임으로 더 큰 수익을 내기위해 투자했다가, 잃지 않는 투자라는 원칙을 잊어서는 안됐다.
결국 하워드 막스가 말했던거처럼 주변의 투자자들은 더 큰 수익을 내려는 욕심에 사라졌다는 얘기를 명심하며 고작 3년 투자했다고 기고만장하지말고 어떻게하면 이 투자경력을 10년, 20년으로 늘릴 수 있을까에 집중하자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보도섀퍼의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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