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 인생 5년 후 / 하우석
읽은 날짜 : 2026년 8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내 인생 5년 프로젝트 #나쁘지 않는 인생은 나쁘다 / #집중 / +1 :실행과 반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 9점/10점
참으로 시의 적절하게 내 인생에 들어온 책!!!
내용 및 줄거리:
원하는 5년 후를 상상한다 → 인생의 대표 프로젝트를 하나 정한다 → 기존의 정체성과 관성을 깨뜨린다 → 자신이 원하는 삶의 의미를 명확히 한다 → 다른 사람의 평가보다 자신의 미션을 따른다 → 중요하지 않은 일을 제거한다 → 매일 시간을 확보한다 → 반복한다 → 한 지점에 집중한다 → 5년 후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책의 장과 각 제목이 너무 잘 뽑혀서 그대로 적어보았다. 내용을 이해하기 참 좋다.
1장 지금부터 5년이 당신의 인생을 결정한다
01 5년 프로젝트를 기획하라
02 출가하는 사람의 배낭에는 나이가 없다
03 나쁘지 않은 인생은 나쁘다
04 능력이 아니라 목표가 없어서 실패한다
05 뼛속까지 바꿔라
06 나무를 베려면 도끼부터 갈아라
2장 오래된 나를 떠나라
07 파괴적으로 상상하라
08 70억 분의 1에 도전하라
09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에 실패한다
10 레일 밖에도 인생은 있다
11 항구는 떠나는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
12 열망하라 열망하라 열망하라
13 탈출구가 아니라 돌파구를 찾아라
14 5년 후의 악몽을 미리 꾸어라
3장 바꿀 것인가, 떠날 것인가, 사랑할 것인가
15 목적지 선택을 위한 8가지 질문
16 5년 먼저 해보는 질문, ‘나는 누구인가?’
17 톰의 말을 새겨들어라
18 미션이 인생의 CEO다
19 사랑한다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라
20 최고의 달란트는 신념이다
4장 무소의 뿔처럼 가라
21 어떤 경우에도 자존감을 잃지 마라
22 단순하게 살아라
23 마이 웨이를 불러라
24 따뜻한 독종이 되라
25 비난에 감사하라
26 인생에서 가져야 할 단 하나는 ‘기백’이다
27 전략은 버킷리스트가 아니다
5장 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승리한다
28 반복이 행운을 만든다
29 나만의 주파수를 찾아라
30 투비리스트를 먼저 챙겨라
31 ‘플러스 한 시간’을 만들어라
32 가치 있는 일을 생산하라
33 하루 11시간을 재활용하라
34 송곳처럼 한 점을 위해 일하라
사실 이 책을 더 어렸을 때 (2012년 첫 출간된 책이라고 하니) 읽었더라면 정말 좋았겠다.
아니다. 지금이라도 만난게 다행이다. 곧바로 50이 되는 이 시점! 그래 참으로 시의 적절하게 내 손에 들어온 책이다.
더 어렸을 때는 내가 준비가 안된 상태였으니 이 책을 맞이하지 못한 것이겠지!
어쩌면 50세라는 나이와 '직장인'이라는 정체성은 이 책의 메커니즘이 가장 강렬하게 작동하는 정점인것 같다. (더 빨리 읽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것은 생각은 여전하지만 ㅠㅠ)
나를 비롯한 보통의 직장인에게 50대는 치열했던 전반전을 마치고 은퇴라는 현실적인 마침표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자, 조직 내에서의 입지나 다음 커리어에 대한 깊은 고민이 몰려오는 때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시점에서 《내 인생 5년 후》가 다가왔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갖는다.
지금은 인생의 전반전을 정리하는 시점이면서 동시에, 후반전의 모양을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일 것이리라.
30살에 이 책을 만났다면 ‘좋은 자기계발서’였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50을 바로 앞둔 지금 만났기 때문에, 이 책은 단수한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앞으로 5년의 시간표가 되었다.
1. 55세, 직장인으로서 맞이할 '가장 정직한 결산표
' 지금부터 딱 5년 뒤면 은퇴 할것인가를 아니면 월급을 줄여서라도 직장에 남아야 할 시기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아니 이 책에서 말하듯 강제로 항구를 떠나야 할 수도 있다.
직장이라는 울타리가 제공해 주던 안도감이 끝을 향해 가거나 정점에 달할 시기이다.
아무런 준비 없이 맞이하는 55세와, 오늘부터 5년(1,825일)을 정밀하게 역산하여 '조직의 타이틀이 아닌 나 자신의 이름으로 바로 서는 5년 프로젝트'를 완수한 뒤 맞이하는 55세는 차원이 다른 인생일 것이다.
2. '나쁘지 않은 삶'이라는 가장 무서운 함정
“나쁘지 않은 인생은 나쁘다.”
나 뿐만 아니라 40대 후반~50대 직장인은 직급도, 경력도, 소득도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올라와 있을 것이다. 극심한 위기감을 느끼지 않기에 그냥 이대로 시간에 휩쓸려 가기 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책이 경고하는 "나쁘지 않은 삶에 대한 안주"가 가장 위험하게 작용하는 나이가 바로 내 나이 아닐까?
(더 젊은 날의 인생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나는 자꾸 나에게 대입하게 된다)
지금 이 책을 만남으로서, 남은 직장 생활을 단순한 현상 유지로 흘려보내지 않고 인생 후반전을 위한 완벽한 '송곳'을 갈아 세우겠다는 강력한 선언을 하게 만들어주었다.
3. 인생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마지막 최적의 5년'
50세는 체력과 인지 능력, 그리고 사회적 경륜과 지혜가 가장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생각해야한다! ㅠㅠ 울고 싶지만….
10년 뒤를 도모하기엔 아득하지만, 지금 당장 시작하는 '5년의 집중'은 55세 이후의 삶 전체를 바꿀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임계점이다!!!!
제일 무서우면서도 좋은 문장을 하나만 고르라면 ‘5년 후의 악몽을 미리 꾸어라’보다도 ‘5년 프로젝트를 기획하라’ ‘ 레일 밖에도 인생은 있다 ’, ‘출가의 배낭에 담겨야 할 것은 나이가 아니라 ’5년'이다를 고르고 싶다.
왜냐하면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은퇴 준비 정도가 아니라, 50에서 55까지를 인생의 아주 강력한 두 번째 도약 구간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 자산을 훨씬 크게 만들고 싶다. 경제적인 자유를 갖고 싶다.
그러나 돈돈거리며 살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 살고 싶다.
그리고 앞으로 몇 년을 굉장히 중요하게 써야 한다.
“그래서 55살의 엘비는 어떤 사람인가?”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나는 나처럼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뒤늦게 인생을 생각하고 뒤늦게 준비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멘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었다.
과거를 애절하게 돌아보지 말고 온전히 내 것인 현재를 개선 시키기 위해, 탈출구가 아니라 돌파구를 찾기 위해 냉소를 끊어내고 질문을 시작해야겠다.
저자의 말처럼, "만일 아직 목적지가 불명확하다면, 다음의 8가지 질문에 차례대로 대답을 해나갈 것이다.
- 당신의 정의하는 성공이란 무엇인가?
- 당신은 실제로 어디에서 살고 싶은가?
- 당신에게 ‘의미 있는 삶’이란 어떤 것인가?
- 당신은 왜 하필이면 그런 삶을 선택하려 하는가?
- 의미 있는 삶을 사는데 장애물은 없는가?
당신이 원하는 삶에 대해 잘 알고 있는가?
- 누구에게나 원하는 삶은 있다. 그 원하는 삶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 당신이 원하는 삶을 이미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그들은 누구인가? 당신은 그들과 얼마나 자주 교류하나?
-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묘사해 낼 수 있는가?
일단, 먼저 다양한 재테크 공부를 철저하게 하겠다.
그래야 나 사진의 2번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 다른 이들의 멘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 월부환경에서 꾸준히 아파트 투자 공부를 한다.
2) 지금하고 있는 경제 공부 (예컨데 박종훈소장님 강의 등)도 더 상세하게 더 전문적으로 해보겠다.
3) 계획대로 10월부터 재개발에 대한 공부도 시작하겠다.
4)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공부와 실전, 그 실적에 대한 기록과 복기를 더 체계적으로 하겠다.
- 복기 노트 업데이트
5) 달러, 미단기채권, 금, (코인 → 이 영역은 아직… ) 등에 대한 현 지식을 더 강화하고 잃지 않는, 무리하지 않는 투자를 해보겠다.
*** 이책을 추천해주신 광금러님, 그리고 이 책을 함께 읽고 독서 모임을 하기로 한 우리 미포터 1기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
* 광금러님이 추천해주신 2권 모두 하이라이트 줄을 많이 긋게 된다! 소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