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 7시, 미포터 1기 _elvi_미포터 후기 & 광금러님과 독모를 통해 또 한번 배우다!!!

26.07.20 (수정됨)

 

나에게 큰 도전이였던 미포터 1기! 

 

사실 작년에 월부인이 되면서 월부안에서  가장 인상 깊게 느껴진 것은 바로바로바로 

수 많은 기버분들이였다.

치열한 직장생활만 해오던 나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 이 분들 때문에 

많이 늦게 시작한 부동산 투자도 해 낼 수 있었다. 

나도 기버가 되고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꼭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다!!! 고 몇번이고 생각했다.

그런데 부동산 투자에 대해서는 이제 막 아장 아장 걷는 돌쟁이 같은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당췌 언제면 나도 도움이 될만한 실력을 갖추게 될까…. 

도와준다고 하다가 선무당이 사람 잡는 꼬라지가 되면 어쩌나 엄청나게 고민이 많던 그 찰나에

월부로부터 온 미주기 서포터를 뽑는다는 공지가 진짜 엄청나게 큰 글씨로 빠악 보이는게 아닌가!

(모마일 폰으로봤는데 이 글씨만 엄청나게 크게 보인 이상한 경험을 했다)

응? 내가 수강했던 미주기에 그런 존재들이 있었나? 강의만 들은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면서

1기라는 공지를 보고  열심히 지원서를 써냈다.

 

사실 미국 주식에 엄청나게 자신이 있어서 라기 보다는 부동산 보다는 더 오래 투자한 분야였고,

산전 수전 공중전 앞구르기 뒷구르기 옆으로 뛰어 내리기까지 겪어본 

미국주식투자 탕아 (돌아온 탕아다)로서 꼭 지원해서 작은 도움이나마 되고 싶었다. 

 

그냥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자만했다, 도움이 된 것 보다 내가 훨씬 더 훠얼씬 더 많이 배웠다!!!! 

 

놀이터에 ‘elvi_미포터’ 라는 닉을 달고 수강하시는 분들의 질문에 열심히 최선을 답변을 드렸다.

말로 어떻게든 설명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것들이 정제된 글로 명확히 쓰려하니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강의 교재를 여기저기 다시 살펴보며 복습에 복습을 더하게 되었다.

 

놀랍게도 1강 때 주시던 질문과 3강에 주시는 질문들의 수준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체감되었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눙물이 날 정도로 희열이 느껴졌다. 

하품한거 아니고 정말 감동의 눙물이 맞다.

게다가 놀이터가 도움이 됐다는 감사한 말에 또 한번…. 늙은거 아니고 감동한거 맞다.

 

 

     요런 짤도 만들어 보고… ㅋㅋㅋ

 

우리 미주기 7기 여러분들 정말 성투해서 우상향 하는 삶을  누리시길 !!! 

나또한 그렇게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미주기 놀이터가 닫히고, 

광금러님과 오프라인으로 독모를 하는 영광을 누릴 시간이 되었다! 

 

 

 

 

 

 

 

 

 

  직접 지필한  책에 친필 사인까지! 

   아낌없이 주신 광금러님 !!!

 

 

 

 

 

 

 

광금러님 덕택에 투자의 원칙이 더 공고해진 나에게 그는 롹스타!!! 

광금러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짐 머피의 ‘ 내면 근력'이였다.

 

 

독서 후기는 요기를 참고해주세요!

https://weolbu.com/community/4259265/%EB%AF%B8%ED%8F%AC%ED%84%B0-1%EA%B8%B0-%EB%8F%85%EC%84%9C%EB%AA%A8%EC%9E%84-%EC%A7%90%EB%A8%B8%ED%94%BC%EC%9D%98-%EB%82%B4%EB%A9%B4-%EA%B7%BC%EB%A0%A5-%ED%9B%84%EA%B8%B0

 

내가 만난 (몇분 못뵈었지만ㅎㅎ )성공한 투자자는 모두 인생에 대한 큰 성찰을 가졌다 보다.

원래 그런 그릇이였는지 그들의 성공이 그들을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독모를 하면서 광금러님 역시 대단한 내공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깨달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  광금러님이 해주신 이야기 중 인상 깊은 몇 문장을 적어본다! 

광금러님 어록 -

 

투자는 1년 기준의 평가가 아니다. 과 측정기간이 짧으면 노이즈가 낄수 있다.
적어도 3년은 지켜본다음에 평가하자.   -> 상승장 하락장을 겪어봐야.
 

내가 투자하려는 주식은 억지로라도 나쁜점을 찾아보자. 그 요인을 리스크라는 것을 알고 투자하자.

 

주식의 평가:
 1) 펀더멘탈 (실적과 성과 base)  +   2) 수급
 ->  2)는 면밀히 봐야 사람들은 2)번에 흔들리며 몰리기도 한다. 수급은 장기간 믿을 만한 신뢰를 보이긴 어렵다.
 테마형 섹터와 테마형 주식들은 2번에 의해 많이 좌우된다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자.

결과론적으로만 생각하면 내 투자는 항상 망한 것 같을 뿐이다.
과정론적으로 생각하자. 자산이 적어도 더 나아질수 밖에 없겠네라고 !!!!! 후회하지 않는 과정을 만들어가자
 

목표는 끊임 없이 추구를 할 수 있는 것이여야 한다.

 

자본주의를 믿자!   ->   좋은 회사,  좋은 주식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Q&A와 독서 토론이 지나가고 치문콜타임도 가졌다 ㅎㅎ

 

 

이렇게 4주 동안의 미포터 활동은 끝을 맺었지만, 이 말씀은 꼭 전하고 싶다.

 

강의로, 독모로 큰 가르침을 주신 광화문금융러님께

너무도 애쓰신 열정가득한 우리의 달곰님과 오션님께 

그리고  함께한 사랑하는 우리의 미포터 1기 여러분들. 

부밍이님, 나에게투자란님, 분위기전환님, 자이언츠님, 정열적인카페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 또 만날 것을 알기에  슬픈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고 해요.  

모두 성투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언제나 열심히 살아가실거라고 믿습니다!!!!


댓글

차차0
22시간 전

항상 엘비님 후기는 어떻게 이리 생생하게 느껴지는거죠??😆 진심 100% 글이라 정말 술술 읽히는 것 같아요ㅎㅎ 몰입되고 정말 좋은 후기인 것 같습니다 엘비님 꼭 원하는 바대로 모두 이루실거에요~🍀 넘 멋지십니당👍🏻

월부오션
26.07.20 23:18

늘 열정과 진심 가득한 엘비님 보면서 저도 정말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 놀이터의 긍정과 열정 에너지 그자체 ~~ ㅎㅎ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 사고로, 늘 기쁘게 주어진 것들 하나씩 해나가며 자산 만들어가보자구요 🔥

나에게투자란
14시간 전

엘비님 한달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엘비님 열정 덕분에 저 또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