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내 3채 매도 후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가 될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나도fire입니다!
여러분.. 월부 환경에 왜 있는지 아시나요?
월부 환경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정말 목표를 설정한 후에도 수없이 흔들리는데 그 흔들리는 상황마다 좋은 의견을 듣고,
미처 고려하지 못했던 것도 계속 고려하면서 더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갈아타기 해야지, 마음을 먹었지만..
엊그제 초5 첫째가 학급 부회장으로 추천받아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도 잘 사귀고 잘 인정받고 있는 아이를 우리 욕심으로 다른 지역에 데려가는 게 맞나" 흔들렸습니다..
지금 매도하려고하는 집들이 잘 산 집이란 생각이 들어서 매도하기에 아쉬운 마음도 더해지고,
알파투자에서 베타투자로 바꾸는 게 맞나 싶은 생각에서도 또 흔들리고.. 수없이 흔들립니다 ^^;
여튼!!
제가 드렸던 질문은 “갈아타기의 끝은 어디인가?”입니다.
제 질문이 채택되진 않았지만, Q&A 중 다른 답에서 해답을 얻었습니다.
“부동산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한다”
갈아타기의 끝은? 시세 기준 20억 이상 부동산 자산을 달성하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보유세를 감당할 수 있다면? 시세 기준 30억 혹은 그 이상도 괜찮습니다.
그 후에는 실물 자산(원화·거주)을 유지하면서,
미국주식 + 일부 금·비트코인으로 쌓아 달러와 증권으로 현금흐름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3주차에서 6개월 재테크 플랜을 세울 때 잡았던 계획이 맞는 방향이었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6개월 (~27년 2월): 3채 매도 후 우리 가족 10년 보금자리 마련
(2027년 첫째 초6 ~ 2036년 둘째 고3, 아이들 학령기에 맞춘 10년) - 3년 (~30년 12월): 복직 후 저축률 50% 이상 유지, 대출 갚으며 종잣돈 모으고 다시 부동산 알파투자
- 10년 (~37년): 퇴직을 위한 현금흐름 만들기, 금융투자 공부
1주차에 세운 6개월 플랜에는 광금러님의 금융투자 내용이 포함되었는데, 싹 빼고..
매도 및 갈아타기에 목표를 맞춘 계획으로 재정립되었습니다.
제발.. 내집마련실전반 수강신청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글을 마칩니다.. ㅎ
“내집마련실전반 수강신청 성공한다!!”
“6개월 내 3채 매도한다!!”
“우리 가족의 10년 보금자리가 될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