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입문반 1(일)단 시작한거 2(이)왕이면 2(이)재용만큼 쌓아보조 디오a]4주차 강의후기
26.08.23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Dream of 디오a입니다.
4주 전 재테크 입문반을 시작할 때만 해도 부동산, 주식, 연금 등 여러 선택지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좋아 보이는 것은 전부 해야 할 것 같았고, 남들보다 늦은 것은 아닐까 하는 조급함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4주간의 강의를 모두 듣고 난 지금은 모든 것을 한꺼번에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 상황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한 가지를 정하고 순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단순한 재테크 지식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담은 ‘부의 지도’였습니다.
막연했던 노후가 구체적인 숫자로 다가오다
1주차에서는 재테크란 단순히 돈을 많이 버는 기술이 아니라, 현재의 근로소득을 미래의 자산소득으로 바꾸어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특히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와 노후자금을 직접 계산해보면서 막연했던 미래가 구체적인 숫자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에는 큰 목표 금액을 보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목표가 크다고 조급하게 높은 수익률만 좇을 것이 아니라, 저축과 투자를 반복하며 자산을 차근차근 키워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투자를 한꺼번에 할 필요는 없었다
2주차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알파 투자와 베타 투자의 차이였습니다.
예전에는 높은 수익률을 내는 투자가 무조건 좋은 투자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알파 투자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간과 노력, 판단력이 필요하고, 베타 투자는 좋은 자산을 장기간 꾸준히 모아가는 힘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알파와 베타 중 하나를 무조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나의 자산과 저축액, 투자 경험에 맞춰 순서를 정하는 것이었습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려는 마음보다 먼저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좋은 재테크의 시작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가격이 아닌 가치를 보는 눈
3주차에서는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만드는 원리를 구체적으로 배웠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는 이유로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부동산이 저평가되어 있는지를 비교하고 전세가격의 흐름과 공급, 투자 타이밍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국 좋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책상 앞에서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직접 가서 생활권과 단지를 비교하며 가치 판단 능력을 키워야 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투자금에 맞는 단지만 찾는 것이 아니라, 먼저 가치 있는 단지들의 리스트를 충분히 확보한 뒤 그중 저평가된 기회를 찾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회사 일보다 대충 세웠던 나의 계획
마지막 라이브에서 가장 뜨끔했던 말은 회사의 계획은 그렇게 구체적으로 세우면서 정작 내 인생과 재테크 계획은 왜 대충 세우느냐는 말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저축 열심히 하기’, ‘강의 듣기’, ‘임장 다니기’처럼 방향만 정해놓고도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좋은 계획은 행동 중심이어야 하고, 목적과 숫자, 달성 가능한 수준과 기한이 모두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막연한 목표는 결국 막연한 행동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한다’는 의미
이번 라이브를 통해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을 병행한다’는 말의 의미도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부동산과 미국 주식, 금과 비트코인을 모두 조금씩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먼저 현재 상황에 맞는 부동산 자산을 세팅하고, 당장 추가 매수가 어려운 기간에는 금융자산을 꾸준히 축적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남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아니라, 지금 나에게 필요한 한 가지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집중하는 것이었습니다.
조급함 대신 나만의 기준이 생기다
강의를 듣기 전에는 새로운 투자 소식을 접할 때마다 ‘나도 지금 해야 하는 것 아닐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무언가를 선택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질문해보게 되었습니다.
‘이 선택이 지금 나의 부의 지도에 필요한 일인가?’
‘나는 조급함 때문에 움직이려는 것인가, 원칙에 따라 행동하려는 것인가?’
‘현재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인가?’
모든 고민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준이 생겼습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멈춰 있던 상태에서 해야 할 일을 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상태로 바뀐 것, 이것이 지난 4주 동안 얻은 가장 큰 변화입니다.
앞으로 6개월, 말보다 행동으로
앞으로 6개월은 욕심내어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첫째, 매달 저축 목표를 지키며 종잣돈과 현금흐름을 꾸준히 관리하겠습니다.
둘째, 독서와 강의, 임장을 지속하며 부동산을 보는 눈과 비교평가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셋째, 투자금에 맞는 가치 있는 단지의 리스트를 확보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겠습니다.
넷째, 매월 말 6개월 재테크 계획을 점검하며 계획대로 행동했는지 복기하겠습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행동을 미루기보다, 배운 원칙 안에서 한 걸음씩 실행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겠습니다.
재테크의 방향을 찾지 못한 분들에게
재테크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부동산과 주식 사이에서 계속 고민만 하고 있는 분, 주변의 수익 이야기에 조급해지는 분께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강의는 단순히 ‘무엇을 사야 한다’고 정답을 알려주는 강의가 아니었습니다.
현재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재테크 방법과 순서를 찾도록 도와주는 강의였습니다.
4주 전에는 막연한 걱정과 조급함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지금 제 손에는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알려주는 부의 지도가 생겼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배운 내용을 아는 데서 끝내지 않고 꾸준히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해하지 않되 멈추지 않고, 제가 세운 방향을 믿으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4주 동안 좋은 방향과 기준을 알려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