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의 명: 내집마련 실행을 위하여
○ 강 사 : 자음과모음 투터님
강의를 듣고 느낀 점
: 역시 강의도 타고나는 부분이 있다고 느끼는데 특히 자모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재미있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이번 내마중 강의는 계속 내용이 좋았지만 특히 이번 3주차는 자모님의 시원시원한 말투와 설명, 그리고 정말 유용한 정보를 본인의 경험담과 잘 버무려 이야기를 해주셔서 강의에 몰입이 잘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중간중간 철학적인 질문과 말씀도 해주시는데 특히 강의를 시작할 때 “확신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갖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향해 가고 있으며,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하며", “지금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조원보다 더 열심히 임장해야 해야 한다”, “괴롭고 힘들 때 저항감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며, 힘들다는 건 내가 잘하고 있다는 것”이며, “가랑이가 찢어지고 힘들 때 이런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 것을 감사”해야 한다라는 등을 중요한 말씀을 들으며 기계적으로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 하는 일임을 다시 생각하고 생각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 이번 강의를 듣고 가장 유용하고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매물임장과 수리비용 산정 부분이었다. 이번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그동안 추상적이던 매물임장의 개념과 중요성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부동산 계약서 상의 “현상태 그대로의 계약임”의 의미를 그저 추가로 문제를 일으키지 말고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것으로만 생각했는데 “하자를 확인하지 못하면 비용이 발생하고,이는 발견하지 못한 사람의 책임”이란 뜻이었다 . 즉, 내가 얼마나 꼼꼼히 보느냐에 따라서 비용이 발생하는지 마는지가 결정된다는 뜻이었다!!
지난 달 분양받고 살아온 집의 매도를 진행하면서 집이 하루라도 빨리 팔리게 하려고 집의 고장부분을 조금씩 수리 하게 되었는데 그러한 과정을 통해 관련 부품을 취급하는 업체와의 연락, 작지 않는 수리비용 등 그동안 몰랐던 어려움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마침 자모님이 수리와 인테리어 공사에 대해 공사종류 및 범위 등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유용했고 비용까지 얘기해주시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내가 계속 살았을 때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무심했던 것들이 매매라는 관점에서 볼 때에는 고려할 점이 점이 많아졌다.
그리고 같은 단지내에서도 가격, 조건, 수리상태를 고려해야 선택해야 하다는 것, 이를테면 로얄동 로얄층이 좋지만 비선호동을 사게 될 경우에는 싸게사야 한다는 것 등을 알려주셔서 그 동안 매물의 인테리어 상태만 보던 시각에서 벗어나 단지내 선호도 파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닫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나에게 적용 할 점
- 매물임장 할 때 부르는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선호하는 동, 향, 층, 수리상태 등을 파악하고, 가격이 적정한지 따져보고 가격 흥정해보기
- 매물임장 전 물건상태와 조건을 정리해보고, 매물임장 후 상태 등을 꼭 기록해놓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