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두 아이를 키우며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40대 맞벌이 육아맘 주니유니맘2입니다.
제가 처음 재테크 공부를 시작했을 때
초1, 초3이었던 아이들이 어느새 쑥쑥 자라 고학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아이들의 성장만큼이나 저의 자산과 삶을 바라보는 눈도 완전히 달라진 지난 시간이었습니다.
1. 육아와 노후 준비 사이: 불안했던 엄마의 첫 발걸음
당시 저는 육아휴직을 하고 아이들 육아에 전념하고 있었습니다.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를 해보겠다고 도서관에서 책을 수십 권씩 싸짊어지고 다니고,
중고 거래로 전집을 사고, 영어 원서와 CD를 모으며 하루하루를 복작복작하게 살았습니다.
도서관에서 다독상을 받을 만큼 열정적이었고,
목이 아파도 매일 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이 참 보람찼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늘 깊은 불안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어려운 사정을 온전히 알지는 못했지만 부족함 없이 자랐고,
이후 내 힘으로 온전히 자립하고 성공하기 위해 선택한 길은 오직 시험이었습니다.
고3 때도 하지 않았던 치열한 계획을 세워 매일 오전 6시 기상, 밤 12시 취침을 지키며
1년 동안 공부에만 매달린 끝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노력으로 직업을 얻었으니 내 삶도 안정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직장 생활을 시작한 뒤의 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소득이 생겼다는 안도감에 놀러 다니기 바빴고, 할부 카드값에 허덕였습니다.
돈을 자산에 쌓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소비재에 써버렸습니다.
급기야 카드값을 막기 위해 마이너스 통장까지 개설했습니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 은행에서 펀드도 가입해 봤지만,
투자 대상에 대한 공부나 이해가 전혀 없었기에 결국 손실만 보고 해지했습니다.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6년 가까이 이어갔습니다.
동기들이 승진하며 앞서가는 모습을 보는 것이 두려워 회피했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늘 화를 내고 사과하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
저의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다 못한 남편이 한마디를 건넵니다.
"차라리 혼자 도서관에서 책만 읽지 말고, 부동산이나 재테크 강의를 직접 들어봐."
그렇게 2023년 4월, 서울 김포공항역 근처의 한 카페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닉네임을 부르며 첫 스터디 모임을 가졌습니다.
어색하지만 왠지 모를 설렘이 가득했던 그날이 제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2. 월부 강의를 통해 자본주의와 입지가치에 눈뜨다
첫 모임 이후 마포, 수지 등 당장 눈에 보이는 지역들을 무작정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초보였기에 그냥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당시에 "수지 지역이 정말 싸다"는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 스터디원의 지인이 수지 모 아파트를 고점에 샀다며 슬퍼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 사보지도 않고 이야기만 듣는 것도 이렇게 흥미롭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너바나님의 열반 기초 강의들을 수강하면서
저는 자본주의의 냉정한 원리를 배우고 뼈저리게 반성했습니다.
"소득이 높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이 문장이 제 가슴을 깊게 찔렀습니다.
그동안 월급을 받아도 왜 늘 삶이 빠듯하고 마이너스 통장 이자를 갚는 데 급급했는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소액으로 안전하게 자산을 늘리는 방법을 공부해보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과거 저희 부부도 현금 흐름이나 자산 증식을 위해
나름대로 토지, 지역주택조합, 빌라 등에 투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마이너스 통장과 전세자금대출을 무리하게 일으켜 실행한 위험한 선택이었습니다.
개발 호재라는 막연한 기대감만 믿고 투자하는 것은
언제 실현될지 모르는 기약 없는 게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비로소 부동산 투자의 핵심인 '입지가치'를 배웠습니다.
부동산은 막연한 감이 아니라, 사람들이 실제로 거주하고 싶어 하는 환경을 읽는 공부였습니다.
- 직장(강남)과 얼마나 가깝고, 얼마나 빨리 갈 수 있는가?
- 아이를 안전하게 키우고 공부시킬 수 있는 환경인가?
- 아파트가 밀집되어 있고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인가?
상승장에 주위 사람들이 수억씩 버는 모습을 보며 느꼈던 상대적 박탈감,
하락장에 "더 싸지면 사자"라며 막연한 기준 없이 기회만 노리던 무지함에서 벗어나
비로소 투자의 객관적인 기준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열반 기초 강의 때 배웠던 투자 원칙인
'저평가·환금성·수익률·원금보존·리스크'의 가치를 잊지 않기 위해
손에 한땀한땀 새기면서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3. 내 삶의 시스템을 바꾸고 자산을 만들어간 시간들
2023년 7월, 첫 현장 조사 지역인 평촌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현장 조사를 나갔습니다.
가족 모임이나 정말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매주 토요일은 무조건 현장에 있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지역들이 머릿속에서 하나로 연결되는 과정이 너무나 흥미로웠습니다.
복직 후에는 지방에 가기 어려울 것 같아 휴직 기간 동안 지방을 부지런히 찾아다녔습니다.
투자를 실행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했던 것은 단단한 종잣돈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에서 출발했기에 저축 통장에 넣을 수 있는 최대치를 모으기로 작정했습니다.
이때 도움이 됐던 재테크 기초 강의를 통해 종잣돈을 먼저 저축하고 나머지로 생활하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 나를 위한 지출 줄이기: 제 옷이나 화장품을 사는 지출부터 가장 먼저 줄였습니다. 아이들 교육과 돌봄 역시 비싼 사교육 대신 공공기관 프로그램과 도서관을 알뜰하게 활용했습니다.
- 독서와 숙제는 스스로 챙기기: 그 동안은 매일 밤 책을 읽어주려고 애썼지만 주말마다 현장조사를 가야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힘들어졌습니다. 대신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고 숙제를 마치면 게임 시간을 보상으로 받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남편이 곁에서 챙겨준 덕분에 이 규칙은 차츰 자리를 잡아갔습니다. 숙제와 준비물도 스스로 챙기도록 지도하고 주말에는 다 함께 도서관에 들러 아이들이 읽을 거리들을 미리 확보해 두었습니다.
- 완벽한 집밥에 대한 부담 내려놓기: 장을 보고 요리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아끼기 위해, 평일 저녁은 김치볶음밥처럼 간단하게 차려 먹었습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학교에서, 저희 부부는 직장에서 점심을 잘 챙겨 먹고 오는데 꼭 집밥을 거창하게 차려야 할까?' 화려한 반찬보다 우리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식사하는 그 시간 자체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 생활 속 절약과 가족만의 소통 문화: 수도와 전기 요금을 아끼고, 비싼 여행 대신 집에서 가족들과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기적으로 '가족 회의'를 열어 함께 보드게임이나 모바일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았습니다. 회의를 통해 아이들과 직접 규칙을 만들어갔습니다. 억지로 참는 절약이 아니라 온 가족이 즐겁게 동참하는 우리 집만의 문화가 자리 잡았습니다.



이렇게 아낀 돈과 적금을 모아 마침내 종잣돈 1억 원이라는 값진 결실을 만들어냈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은 단계적인 자산재배치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맨 처음 월부에 왔을 때 자산이 마이너스 통장 상태였는데,
전세에서 월세로 거주 형태를 바꾸는 자산재배치를 진행하면서
1차로 마이너스 통장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첫 투자를 진행하며 발생한 마이너스 통장은
부부의 월급과 성과급을 차곡차곡 모아 상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쓴 마이너스 통장 역시 보유하고 있던 토지를 매도해 갚아 나갔습니다.
상승장의 끝과 하락장의 시작이 언제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현금 가치는 떨어지고 자산의 가치는 상승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당장의 시장 상황을 두려워하며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인플레이션을 방어하고 가치 있는 자산에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것' 자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3년 동안 부동산 강의를 50회 넘게 들었고, 직접 발로 돌아본 지역이 25곳이 되었습니다.
[자산 형성의 두 가지 핵심 실행 및 자산재배치 과정]
저는 전세에서 월세로, 그리고 월세에서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자산재배치 과정을 거치며 투자와 실거주 두 자산을 모두 구축하고
순자산을 단단하게 쌓아 올릴 수 있었으며 마침내 10억 자산의 바탕을 완성했습니다.


① 첫 번째, 수도권 아파트 투자
수강 신청 경쟁이 치열해 기초반 위주로 들어가다가 첫 실전반 수강 기회를 얻었습니다.
처음으로 매물 전수 확인도 해보고 튜터님께서 조언해 주신 덕분에
수도권 내 소액으로 접근 가능한 단지를 찾았습니다.
매물코칭을 받아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첫 자산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 매수 시기 / 지역: 2025년 1월 / 수지
- 당시 가격: 매매가 7.98억 원 / 전세가 5.9억 원 / 실투자금 2.08억 원
- 2026년 8월 현재 시세: 9.5억 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각오로 실행했던 이 선택 덕분에
자산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었습니다.
② 두 번째, 실거주 자산 재배치를 통한 내 집 마련
월세로 거주하던 중 집주인의 실거주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때 무작정 다른 월세를 구하기보다 숫자를 따져 보았습니다.
월세를 내며 모은 돈으로 다음 투자를 기약하는 것과
내 집 마련을 하여 대출금을 갚아나가는 것을 비교해 보니,
실거주 내 집 마련을 하는 것이 인플레이션 위험 속에서
가족의 주거와 자산을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내 집 마련 조언을 받았을 때는 가족의 반대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남편과 타협하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수도권 20평대 준구축 아파트를 선택했습니다.
매물코칭을 받고 확신을 얻은 끝에 마침내 우리 가족만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 매수 시기 / 지역: 2025년 6월 / 의왕
- 당시 가격: 매매가 6.8억 원 / 대출 4억 원
- 2026년 8월 현재 시세: 9억 원
이렇게 씨앗을 심은 수도권 아파트 투자와 실거주 내 집 마련,
그리고 기존 자산 일부는 정리하고 일부는 보유하면서 차곡차곡 시너지를 낸 덕분에
마침내 10억 달성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4. 3년의 투자 여정이 나에게 남겨준 변화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투자를 이어오며 제 삶을 바라보는 시선도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첫째, 육아를 내려놓는 것이 아니라, 내 노후 준비가 먼저 선행되어야
아이들에게도 더 든든한 부모가 될 수 있다고 느낍니다.
이전의 저는 책육아와 엄마표 영어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습니다.
하지만 문득 '내가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고 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대신 살아줄 수도 없고,
제 노후가 저절로 해결되는 것도 아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조건 몰두하기보다는 엄마인 제가 먼저 제 노후를 단단하게 준비하고,
목표를 향해 매일 치열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삶으로 보여주는 것 자체가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배움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울타리를 주고, 먼 훗날 경제적 짐을 얹어주지 않는 부모가 되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가장 건강한 육아이자 노후 대비인 것 같습니다.
둘째, 부동산 투자는 누구나 노력과 꾸준함만 있다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참 정직하고 값진 일입니다.
부동산 공부는 부모의 재력이나 화려한 스펙과 상관없이
'누구나 노력한 만큼 배울 수 있는 정직한 기회'였습니다.
종잣돈의 크기에 따라 속도는 다르겠지만
부의 추월차선을 탈 수 있는 가장 안정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투자는 머리로 아는 이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기에,
꾸준히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월부라는 환경 안에서 다양한 강의를 지속적으로 수강하고,
스터디 모임에서 동료들과 끊임없이 응원을 주고받았기에 포기하지 않고 오래 달릴 수 있었습니다.
배움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밟는 실천,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이어온 지속성이 수반되었기에
지금의 값진 결실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부부간의 갈등은 고집보다는 타협으로 풀어가는 지혜가 필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집 마련 과정에서 남편과 의견이 맞지 않아 다투기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내 주장만 고집하기보다 한 걸음 물러서서 서로 타협점을 찾으려 노력했을 때
비로소 같이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월부에는 저와 비슷한 고민을 먼저 거쳐간 튜터님들과 동료들이 있었기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나 혼자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그분들의 행동과 조언을 벤치마킹하면서 힘든 순간을 슬기롭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흔들렸을 순간도 좋은 환경과 동료들 덕분에
마침내 부부가 같은 방향을 보며 자산을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마이너스 통장 잔고를 보며 답답했고 아이들의 얼굴을 보며 미래의 불안감에 흔들렸던
3년 전의 제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때의 저처럼 "내가 정말 해낼 수 있을까?", "지쳤는데 여기서 그만둬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전하고 싶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그 불안과 피로는 잘못 가고 있어서가 아니라,
자산을 다져나가는 정직한 과정입니다.
당장 눈앞의 성과가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차곡차곡 쌓인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도 괜찮습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어느새 까마득하게 느껴졌던 목표에 다다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모든 도전과 걸음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치며
지난 여정은 제 인생의 완성이 아니라,
실력 있는 자산가로 나아가기 위해 단단한 씨앗을 심은 시작점일 뿐입니다.
10억 달성은 그저 한 계단을 올라온 과정이라 생각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다음 계단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그동안 저를 이끌어주신 너바나님, 너나위님,
월부학교에서 직장인 투자자로 성장하게 해주신 밥잘 튜터님, 용용맘맘맘 튜터님, 프메퍼 튜터님,
그리고 실전반과 지투실에서 큰 가르침을 주신
일공일오 튜터님, 우도롱 튜터님, 반나이 튜터님, 그린쑤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강의와 독서 모임에서 투자의 정석을 세워주신
주우이님, 마스터님, 양파링님, 코크드림님, 자유를향하여님, 자음과모음님, 빈쓰님, 한가해보이님, 권유디님,
센스있게쓰자님, 잔쟈니님, 김다랭님 줴러미님, 김인턴님, 진심을담아서님, 재이리님, 오렌지하늘님.
적적한투자님, 갱지지님, 윤이나님, 메로나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특히 월부학교 여름학기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프메퍼 튜터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유난히 무더운 여름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며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준 우리 반원분들
아오마메 반장님, 제리파파 부반장님, 도리밍 부반장님, 최강파이어님, 우다위님, 하루쌓기님, 트라랑님, 스오이님
곁에서 나누어주신 소중한 배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포기하지 않고 함께 걸어와 준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응원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저 역시 매일 나눠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의 도전을 묵묵히 믿어주고 함께 견뎌준 사랑하는 우리 가족 고맙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