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재테크 강의] 재테입 1기 42조 탄교동_4주차 강의후기: 막막함 대신, 내 손에 부의 지도가 들려있다.
26.08.24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막막함 대신, 제 손에 부의 지도가 들려 있습니다]
강의 첫 시간에 너나위님께서 이 과정이 모두 끝나면 각자의 손에 명확한 재테크 로드맵이 들려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시에는 그 말씀이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알지 못한 채 강사님을 믿고 따라가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4주에 걸친 강의를 모두 듣고 나니, 정말 내가 가야할 부의 지도와 로드맵이 손에 들린 것 같은 든든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재테크 지식이 늘어난 것을 넘어 앞으로 무엇을,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기쁩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나도 목표 자산을 위해 잘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막연했던 재테크가 하나의 길로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연초에 월부 강의를 통해 이미 내집마련은 끝마쳤지만, 그 과정에서 보유하고 있는 현금이 거의 초기화되어 다시 종잣돈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내집마련이라는 큰 목표는 달성했으나 그 다음에 도통 무엇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는지, 부동산과 주식 중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안개 속에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1주차에는 왜 재테크를 해야 하는지와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자산을 생각하며 비전보드를 만들었습니다. 2주차에는 모든 투자 기회를 다 잡으려고 무모한 욕심을 내기 보다는 나의 현재 단계에 맞는 올바른 투자 순서를 선택해야 한다는 가이드를 배웠습니다. 3주차에는 부동산과 주식으로 실제 수익률을 만드는 방법과 초보자 입장에서 당장 행동으로 옮겨야하는 구체적인 예시를 알려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주씩 배울 때는 각각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는데, 4주차 Q&A 시간에 이르러 돌아보니 모든 내용이 하나의 길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다양한 질문에 같은 기준으로 답변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4주차 Q&A 시간에는 수강생마다 소득과 자산, 가족 구성, 주거 상황 등이 모두 달랐고 고민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너나위님께서는 지난 3주 동안 알려주신 기준과 로드맵을 바탕으로 각각의 질문에 놀라울 정도로 명쾌하게 답해주셨습니다.
상황이 A라면 지금 해야 할 일은 이것이고, B라면 다음 순서는 이것이라는 식으로.. 복잡해 보이던 수많은 고민들이 단순하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이 강의에서 배운 것은 특정 상품이나 투자법 하나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스스로 방향을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 매우 촘촘하게 설계되고 짜여진 특급 지도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측하려 머뭇거리기 보다 참여하고 대응하자
“투자는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라는 말씀도 인상 깊었습니다. 목표와 개략적인 길은 세울 수 있지만 그 과정에는 예상하지 못한 변수와 장애물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상황을 미리 계산하고 완벽한 시기를 기다리다 보면 정작 시장에 참여하지 못한 채 밖에서 계산기만 두드리게 된다는 말이 와닿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정책이나 시장 상황이 불안하면 투자를 시작해도 되는지부터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미래를 정확히 맞히려 하기보다 올바른 기준을 갖은 상태로 우선 시장에 참여하고, 변화가 생긴다면 그때 그때 대응해나가는 능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부동산은 매수할 때 올바른 판단을 내려 ‘잘 사는 것’이 중요하고, 주식은 매수한 자산을 흔들리지 않고 오래 보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차이도 기억하며, 각 투자에 적합한 태도를 갖추어 나가고 싶습니다.
이제 내가 해야 할 일이 명확해졌습니다.
현재 나의 첫 번째 과제는 부부의 현금흐름을 정리하고 저축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을 통해 통장 구조와 지출 기준을 제대로 셋팅하고,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생활비도 현금으로 확보해둘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는 VOO을 중심으로 미국 주식 베타투자를 적립식으로 이어가고, 일부 자금은 시장 하락에 대응할 수 있도록 SGOV 등으로 나누어 관리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독서와 경제 뉴스를 통해 주식 투자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기본기도 쌓아가고 싶습니다.
부동산 공부도 완전히 저 멀리 미뤄두지는 않을 생각입니다. 앞으로 1년 안에 투자 가능한 종잣돈이 6-7천만원 정도로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부터는 열반스쿨 등 전세 투자 커리큘럼에 참여해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실제 투자까지 9개월에서 1년 가량의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종잣돈과 실력이 비슷한 시기에 함께 준비될 수 있도록 만들 계획입니다.
이해를 넘어 ‘공감’하게 해주신 강의
이번 강의가 특별했던 이유는 재테크 방법을 단순히 인지하고 이해하는데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해한 내용을 을 실제로 실행하고 반복하려면 머리로 아는 것 이상으로 가슴이 울리는 공감이 필요하다는 말씀처럼, 4주 동안 충분한 시간을 들여 왜 이 방향을 가야 하는지 내 스스로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강의를 시작할 때만 해도 내집마련 이후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아무런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 나는 저축 시스템을 먼저 만들고, 미국 주식 베타투자를 적립식으로 이어가며, 종잣돈이 준비되는 시점에 맞춰 전세 투자를 준비하면 되겠구나”라는 나만의 든든한 로드맵이 생겼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내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다음 방향과 행동을 선택할 수 있는 지도를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도에 맞춰 그 길을 꾸준히 걸어가면 나도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확실하게 생겼습니다.
4주 동안 수강생들이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공감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이끌어주신 너나위님과 모든 튜터님, 운영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에서 얻은 저만의 부의 지도와 자신감을 잃지 않고, 계획한대로 묵묵히 행동으로 옮겨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