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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테]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독서후기

26.08.26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 / 서삼독

읽은 날짜 : 2026년 8월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밥 파는 CEO’, ‘사장을 가르치는 사장’, ‘공정거래 서비스 안내문’ 등으로 유명한 슈퍼리치 김승호가 지난 30년간 성공과 실패의 경험에서 배우고 깨달은 부와 삶의 지혜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1987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텍사스 주 휴스턴의 흑인동네에서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시작했지만, 가난한 이민자 가족의 장남이었기에 스물셋 청년의 어깨는 무거웠다. 이불가게, 한국식품점, 지역신문사, 컴퓨터조립회사 등 이런저런 사업에 도전했으나 모두 실패한 그였지만 2019년, 현재 세계 1위의 도시락 회사 CEO가 되었다.
2005년 시작한 작은 사업이 불과 10년 만에 미국을 비롯해 유럽과 호주, 한국 등 세계 곳곳에 1,340개 매장, 연매출 3,500억 원대로 성장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일곱 번의 뼈저린 사업 실패에서 배운 성공의 비밀
30년 전 저자는 대학도 졸업하지 못한 채 가족과 함께 미국 이민길에 올랐다. 생계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지만 배운 것도, 가진 것도, 도와줄 사람도 없었다. 무작정 사업에 뛰어들어 20년간 벌인 사업들은 모두 망하고 말았다. 여기서 주저앉았다면 지금 그의 성공은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독을 약으로도 쓸 수 있는 것처럼, 실패에도 쓰임이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가난이나 부는 행복의 기준이 분명 아니다. 그러나 돈의 가치를 이해하면서 행복의 방법을 터득한 사람에게는 돈이란 어마어마하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도구다. 돈은 나에게 나 스스로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인생의 시간을 준다.

>> 이런 막연한 생각을 통해 희망을 얻고 월부를 시작했었다. 그런데 수천억의 부를 이루신 분께서도 이 말이 맞다고 해 주시는 것이 경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에 큰 힘이 된다.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모든 사업 관계도 감정의 결정이다. 지극히 논리적인 결정조차 실상은 감정적 결정을 정당화하기 위한 확인일 뿐이다.

>> 논리적인 생각을 통해 결정한다고 생각하더라도 결국 내가 원하는 것을 향해서 가기 위해서라는 감정이 들어간 결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동산 사장님을 비롯 부동산 거래를 위해 필요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설득의 과정에서도 결국 사업과 마찬가지로 논리도 있지만 감정의 결정이라는 부분을 갖과하지 않고 사람대 사람의 태도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가정에서의 실패는 사회에서의 어떤 성공으로도 대체하지 못한다. 집안에서 사랑받지 못하는 한 밖에서 받는 사랑은 모두 허상일 뿐이다.

>> 몇달 전 택시에서 만난 식품회사 오너 분이 꺼내신 이야기와도 똑같다. 시야가 가려진 말처럼 목표에 대한 행동만 하며 살아간다면 가족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없다. 가족에게 잘 하고 사랑받는 것이 내가 경제 목표보다 더욱 원하는 상위의 가치이고 가족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면 경제 목표 달성도 소용없다는 걸 기억하자. 내 삶은 내 인간관계의 합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힘든 이유는 욕심과 부러움 때문이다. 만족은 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 느끼는 감정이 아니다. 아무리 많은 재산과 권력이 있어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이다.

>>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나를 항상 긴장상태로 만들고, 완벽주의자로 만들고, 욕심 부러움 시기 질투를 만든다. 최근 명상을 통해 나 스스로 세상과 하나이고 자유롭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 행복한 우리의 원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어야 적당히 가지고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행복이나 성공은 ‘부’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 성공이 행복과 동일한 의미도 될 수 없다. 성공과 행복은 결국 각자의 기준과 경험일 뿐이다.

>> 바로 위와 같은 생각이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실패하지 않았다는 말은 아직 성공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 실패는 성공하는 사람의 권리다. 성공이란 이름의 건물 바닥에는 실패라는 수많은 주춧돌이 놓여있다.

>> 아직 이런 생각이 쉽지 않다. 목표를 향해 노력했는데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한 실망감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공 여부나 나의 외적인 것에 집착하지 않고 나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중요하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여러 실패를 겪더라도 성공할 때까지 하게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행 중에서도 가장 큰 대가로 돌아오는 건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경우다. 보답을 바라지 않고 선을 베풀면 그 선이 왜곡되지 않는다. 또한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하는 선행은 그 자체로 내면에 강한 자긍심을 만든다.

>> 내가 이것도 해줬는데 너는 왜 이런 것도 안 해줘? 하는 마음이 정말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 내면에서 나오는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대하면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고 나 자신의 정서에도 더욱 긍정 영향이 강화될 것이라 생각했다.

 

 

BM>>

100일동안 100번쓰기를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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