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너를 미워할 시간에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
2. 저자 및 출판사: 윤서진
3. 읽은 날짜: 2026.07.01~08.26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 책 내용 정리
1. 인간관계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상처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만 찾지 않고, 나의 감정과 욕구, 경계, 관계의 기준을 돌아보는 것에서 출발
2. ‘나를 인생의 0순위로 선택하는 것’. 이것은 이기적으로 나만 생각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상처받는지, 어떤 관계를 편안하게 느끼는지를 먼저 알고 존중하라는 의미. 나를 제대로 알아야 타인에게도 쉽게 휘둘리지 않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다.
3.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지나친 배려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거나, 상대가 부탁하기도 전에 먼저 챙겨주거나, 상대의 감정까지 내가 책임지려고 하는 것은 배려가 아니라 나의 에너지를 소진시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 타인의 감정은 타인의 몫이고, 내가 책임져야 할 것은 나의 감정과 행동이라는 점을 강조.
4. 관계에서 상처받았을 때는 상대를 탓하기 전에 ‘나는 어떤 말과 행동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인가?’, ‘나는 타인과 어느 정도의 거리를 편하게 느끼는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상대를 바꾸는 것보다 내가 나를 이해하는 것이 관계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
5. 책은 건강한 관계를 위해 적절한 거리 두기와 경계 설정도 강조. 나의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나를 이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참는 것이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은 아니다. 앞으로 하지 않을 행동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필요하다면 상대에게서 물리적·정서적 거리를 두며 나를 보호해야 한다.
6. 갈등을 피하는 것만이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방법도 아니다. 갈등은 모든 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어떻게 대화하고 해결하느냐이다.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내가 느낀 감정과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를 해야 한다. 인간관계는 누가 이기고 지는 게임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관계이기 때문.
7. 책은 용서와 관계 회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용서는 상처받은 일을 없던 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에 계속 붙잡혀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다. 반드시 즉시 화해하거나 다시 가까워질 필요도 없다.
“남을 미워하고 바꾸려고 애쓰는 시간보다,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나의 삶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2. 느낀점 정리
1. ‘나는 인간관계에서 상대방에게 너무 많은 책임을 지우고 있지는 않았나?’라는 질문
우리는 관계가 힘들어지면 자연스럽게 “왜 저 사람은 저렇게 행동하지?”, “왜 나를 이해해주지 않지?”라고 상대방을 바라보게 된다. 그런데 책에서는 그 시선을 다시 나에게 돌려보라고 한다. 이 부분이 특히 인상 깊었다.
2. 상대방의 행동을 바꾸는 것은 내가 통제할 수 없지만, 그 행동에 내가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계속 에너지를 쓰기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나의 생각과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현명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 ‘좋은 사람’이 되려고 지나치게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것.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고, 내가 조금 더 희생하면 관계가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런 배려가 계속되면 결국 나에게 부담과 서운함으로 돌아올 수 있다.
“타인의 감정을 대신 책임지지 마라”. 상대가 나 때문에 기분이 나빠졌다고 해서 항상 내가 잘못한 것은 아니다. 상대의 감정은 상대의 몫이고, 나 역시 내 감정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됨.
4. 결국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나의 에너지를 소중하게 사용하는 것.
앞으로 인간관계에서 누군가 때문에 힘들 때 무조건 상대를 미워하기보다 “나는 왜 이 상황에서 이렇게 힘든가?”, “내가 원하는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3. 적용할 점 정리
①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기
상대방의 생각, 감정, 행동을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나의 말과 행동에 집중한다.
→ “저 사람이 왜 저럴까?”보다
→ “나는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기.
②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지 않기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부탁을 거절해야 할 때는 거절하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도움을 준다.
③ 나만의 관계 기준과 경계선 만들기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행동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하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나만의 기준을 만든다.
예를 들어
- 업무시간 외에는 불필요한 부탁을 들어주지 않기
- 나를 일방적으로 이용하는 관계에는 거리 두기
- 불편한 상황에서 무조건 참지 않고 의사 표현하기
④ ‘미안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지 않기
잘못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습관적으로 사과하는 대신 “고마워”, “괜찮을까요?”, “제가 원하는 것은 ○○입니다”처럼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한다.
⑤ 상대의 감정을 대신 책임지지 않기
상대가 서운해하거나 화를 냈다고 해서 무조건 내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에게도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처리할 책임이 있음을 인정한다.
⑥ 감정을 쌓아두지 말고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당신은 왜 항상 그래?”라고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나는 이런 상황에서 서운했고, 앞으로는 이렇게 해주었으면 좋겠어.”처럼 나의 감정과 요구를 구체적으로 전달한다.
⑦ 나에게 관심을 돌리는 시간 만들기
타인의 말과 행동에 지나치게 신경 쓰는 대신 내가 좋아하는 음식, 음악, 운동, 장소, 취미 등을 즐기면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든다.
⑧ 관계를 무조건 끊거나 무조건 참지 않기
갈등이 생겼다고 바로 관계를 포기할 필요도 없고,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무조건 참을 필요도 없다. 대화와 개선의 가능성을 먼저 살펴보고, 반복적으로 나를 소모시키는 관계라면 적절하게 거리를 둔다.
⑨ ‘용서 = 다시 가까워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누군가를 용서한다고 해서 다시 예전처럼 지낼 필요는 없다. 용서는 상대를 위한 행동이라기보다 내가 상처에 계속 붙잡혀 있지 않기 위한 선택일 수 있다.
⑩ 인간관계에서 나를 0순위로 두기
앞으로 관계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까?”만 생각하지 않고
“나는 정말 괜찮은가?”,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
4. 인상 깊었던 문구
“관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0순위가 되어야 합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 욕구, 기준, 경계를 먼저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
“인간관계가 힘들 때 상대를 바꾸려고 애쓰기보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알고 나의 감정과 에너지를 지키는 것이 건강한 관계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려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