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레이트한 새로운 삶을 위해 오늘도 한 발 나아가는 그뉴티입니다
매임의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매임을 하려고 하면 이 많은 단지 중 어떤 단지를 골라야 할지, 시간대별 예약 퍼즐은 어떻게 맞춰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죠. 저 역시 매임 예약만 하려고 하면 며칠씩 조마조마하며 스트레스를 받았는데요.
경험이 쌓이면서 알게 된, 그리고 조언을 통해 배운 점들을 나누고 싶어 글을 적어봅니다.
1. 매임 단지 선정: 지역 이해 vs 내 투자금
매임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고민입니다. "지역을 이해하기 위한 단지들 위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당장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 위주로 볼 것인가?"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만 주구장창 봤을 때는 볼 수 있는 단지가 너무 한정적이고, 정작 지역 전체에 대한 이해도가 턱없이 낮아지더라고요. 반대로 지역의 선호도 높은 단지들만 쭉 돌았더니, '아 좋다~' 하고 끝날 뿐 내 투자와는 거리가 멀어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해결책은 이 둘의 적절한 믹스입니다.
- 2일 매임을 할 수 있다면?
- 1일 차: '각 생활권 전체 이해'를 목적으로 생활권의 대장 단지 등 선호도 높은 단지들을 넓게 봅니다.
2일 차: 철저하게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들만 딥하게 파고들며 매임합니다.
1일 매임만 가능하다면?
- 하루에 두 가지 목적을 섞어줍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7타임을 본다면, 4타임은 '내 투자금에 맞는 단지들', 3타임은 ‘지역 이해를 위한 단지’로 배분하는 거죠.
많은 단지를 보고 싶을 실 때는 한 분의 소장님을 통해 여러 단지를 묶어서 보면 시간도 절약되고 훨씬 많은 단지를 볼 수 있습니다!
2. 예약 시간 퍼즐 맞추기 (기다림의 스트레스 없애기)
예전의 저는 10시 예약 잡고 -> 확정되면 11시 반 예약 잡고 -> 확정되면 다시 1시 예약 잡고... 이렇게 순차적으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사장님이 집주인과 확인하고 연락 줄 때까지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고, 전체 일정을 짜는 데만 3~4일이 걸렸습니다. 중간에 하나가 어그러지면 뒤 일정이 다 꼬여서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해결책은 시간의 주도권을 내가 쥐는 것입니다.
투자를 위해 반드시 봐야할 매물이 먼저 시간 고정
내 투자금에 맞고 이건 무조건 봐야 한다! 싶은 매물이 있다면, 그 매물을 볼 수 있는 시간에 먼저 예약을 확정하여 '기둥'을 세웁니다.
나머지는 '내 동선과 시간'을 먼저 픽스
그다음부터는 남은 시간대와 이동 동선에 맞춰 단지를 정합니다. (ex. 10시 A단지, 11시 반 B단지)
만약 사장님이 그 시간에 안 된다고 하시면 내 스케줄을 바꾸지 말고 그 시간에 볼 수 있는 다른 매물로 타겟을 바꾸거나, 전화를 끊고 다른 부동산에 연락해서 예약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사장님의 회신을 기다리며 하루 종일 핸드폰만 붙잡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안 되면 바로 다음 플랜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예약 진행이 엄청나게 빠르고 스트레스도 확 줄어듭니다!
매임 예약에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