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 내용
제1장 생각이라는 병 - 인간은 생각 때문에 무지해진다.
P18
눈앞의 현실은 너무 평범해서 시시하게 느껴지고
부정적인 생각은 자극적이기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마음은 새로운 자극을 얻기 위해 부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내몰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이것이 바로 생각병이다.
자꾸 생각하는 생각병에 걸린 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무지해지고 둔한 상태가 되어 간다.
→ 사람은 지속적으로 강한 자극을 원한는 것 같다.
그리고 이런 자극이 잡생각을 만들고
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쓸모없는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눈 앞에 있는 새로운 자극보다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제2장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
P45
진심으로 미안하다면 자기 마음만 편한 사과나 변명이 아니라
상대의 화를 달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해야 한다.
말뿐인 사과나 변명을 습관적으로 내뱉으면 진짜 미안한 일이
생겼을 때 제대로 진심을 전하기 힘들어진다.
무턱대고 사과하려는 생각은 버리고 일상에서 습관처럼 말로만
하는 사과는 서서히 줄이도록 한다.
→ 상대방에게 미안함을 표현할 때는 더욱 조심스럽게
표정과 언어를 전달해야 한다.
의미없는 사과는 상대방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고
오히려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누군가에게 미안함을 전하는게 정말 어려운데
더욱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심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P60
상대에게 의미 없는 말이나 마음에도 없는 대꾸를 강요하는 말은
쓸데없는 것이다.
자기 자랑, 줄줄이 나열하는 딱히 몰라도 되는 정보, 과한 칭찬
소문, 연예계 가쉽 등도 여기에 해당한다.
듣는 쪽은 쓸데 없는 정보가 입력되어 생각의 잡음이 늘어나고
말한 쪽도 쓸데없는 생각이 마구잡이로 불어나면서 기억의 자리를
뺏겨 버린다.
→ 사람들에게 자기자랑이나 쓸데 없는 정보를 늘어놓았을 때
나와 상대방에게 모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부분은 어쩔 수 없긴하지만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실제로 집중할 순간을 놓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그래도 정보의 홍수에 살기 때문에 생각의 잡음을 최소화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P106
잘 해내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면 긴장하게 된다.
그 번뇌 때문에 가슴이 두군거린다.
그러면 생각의 잡음이 마음을 점령해서 머릿속이 새하얘지거나
이대로는 안돼 뭔가 해야 해 라는 분노의 생각이 들끓게 된다.
이처럼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생각들을 멈춰야 한다.
일단 이런 초조함에서 벗어나려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
→ 무언가를 잘해내고 싶다는 생각은 시야를 좁게 한다.
그리고 잘못된 의욕은 잘못된 행동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런 순간에는 생각을 멈추는 게 중요하며 행동도
멈쳐야한다.
이런 순간 명상을 하거나 글쓰기를 하면서 마음을 한 템포
줄이는 것 또한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P127
쾌락이란 실제로 존재한다기보다 고통이 잠시 줄어든 것을
즐거움으로 오해하는 것에 가깝다.
불교에서 말하는 일체개고가 바로 이런 상태를 가리킨다.
한번 그 자극에 익숙해지면 더 강한 자극을 찾게 되고
그 재료가 되는 고통 역시 함께 커진다.
→ 쾌락은 고통에 비해 매우 짧기에 지속적으로 갈구하게 된다.
그리고 한 번 느낀 쾌락 이상을 지속적으로 원하기에
잘못된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다.
어느정도의 고통이 기본이라는 생각을 갖고 강한자극보다는
소소한 행복을 찾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P185
상대의 이야기가 단순한 푸념으로 끝나지 않게 하려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설명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을
이어가는 것이 좋다.
상대가 자기 인지를 보다 객관화하기 쉽게 해 주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 결론에 도달했다고 느끼기에 자신이
부정당했다는 감정도 남지 않는다.
→ 고민이나 질문에 대답할 때 듣는 사람이 스스로 깨닫고
정리해볼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을 통해 메타인지를
정확히 하게 해주는 방법이 유용하다 생각한다.
주입식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면서 느끼고 납득하면서
더 오래 기억에 남고 스스로도 해냈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P189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도 상대에 대한
진정한 배려와는 거리가 멀다.
사람은 누군가 과도하게 자신을 걱정해 주면
이를 부담스럽게 느낀다.
이는 번뇌의 관점에서 보면 분노에 가깝다.
바람직하지 않은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생겨난 반발이기 때문이다.
→ 가장 와닿았던 내용인데 누군가를 지나치게 걱정하는것도
진정한 배려가 아니었구나 생각하게 됐다.
과하다고 생각도 해볼 수 있고 부담스러운 감정을 느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도 들면서 이런 것들을 어느 수준으로
조절해야할지는 앞으로 고민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최근 잡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서 생각을 멈춰는 연습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왜 나는 지금 생각이 많은가 라고 스스로 물어봤을 때
무언가 더 잘하고 싶은 감정이 가장 크지 않나라고도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더 큰 자극을 쫒게 되고 스스로 괴로운 시간을 갖게 되는데
이를 상황을 잠시 피하거나 내가 가진 것들을 감사하는 시간을 통해
개선해나가야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잡생각으로 인해 괴로운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생각 흐름을 통해
중요한 곳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노력해야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줄 정도의 걱정과 배려는 지양하기
- 걱정이나 어려움이 있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대화 이어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