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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뜨] 8월독서 5. 저소비생활 by 가제 노타미

26.08.27 (수정됨)

 

 

 

 

 

 

 

저소비 생활을 읽었다

재테기이후로 통장을 쪼개고 생활비안에서 살아가다 보니 압박을 많이 받고 있다. 

그래서 좀 도움을 받고 싶었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 나다운 소비> 인것 같다. 남들이 쓰니까 남들만큼, 광고에 나오니까 광고만큼, 이럴땐 이정도는 해줘야 하니까 하는 외부 기준을 벗어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마음을 돌아보고 선택하라는 것이다. 

 

20대는 명품백 하나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샀고

방학때는 해외정도는 나가줘야해서 나갔다

그 와중에 생활은 뚜벅이에 벽에는 곰팡이가 펴 있었다. 

 

지금 보면 나는 옷에 관심이 없다. 

보여지는게 중요한 직업도 아니다

여행을 막 좋아하지도 않는다.

 

이 책을 내 20대에 읽었다면 뭘 좀 내려놓을수 있었을까 싶다. 

 

지금 내가 남들 눈을 따라가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다. 

아이의 교육비다

이정도 안쓰면 안될것 같다

내가 정말 바라는가? 물었을때 소비 대상이 내가 아니라 판단이 좀 어렵다. 어린이는 가고 싶다고 하니 보내는 중이다. 50대가 되어 돌라보면 지금 선택을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다. 

 

이 책을 읽고 안쓰는 화장 도구를 버렸다. 

그리고 잘 안지워진다고 또 산 클렌징 오일을 아이앤 립 리무버로 같이 지우면 된다는 걸 알았다. 

있는 것을 최대로 활용 하는 것이 저소비 생활

주말에는 안버리고 모은 문제집들도 버렸다. 찬장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낡은 텀블러도 버렸다. 냉장고에 오랫동안 방치한 잔멸치를 버리려다 있는 재료로 멸치 볶음을 만들었다(처음 만들어본다). 반찬거리가 없어서 매번 고민인데 밑반찬을 만들다니 있는것을 활용해서 사용하는 저소비 생활을 실천한것 같아 뿌듯했다. 

 

다음 강의도 고민인데

나는 임장을 가는 강의를 듣고 싶다

하지만 개강하는 강의는 열기랑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바로 직전 강의를 수강해서 3개월차다. 딱히 듣고 싶지 않았지만 아너스 쿠폰이 이번달 마지막이라 고민했었다.

이제는 안다. 쿠폰을 쓰기위한 소비는 바람직한 소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아깝지만 나에게 맞는 소비를 찾아야한다. 그게 내 만족도가 훨씬 높을 것이다. 

 

 

 

나에게 맞는 소비

있는것을 활용하는 습관! 두가지를 가져가야 겠다

 

 

 

댓글 2

유명유
26.08.28 01:01

저는 독서가 가장 안되는데 ...독서하시고 바로 실행하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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