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 예금, 펀드만 하던 제가 15년 모은 종잣돈으로 막연하게만 아파트를 매수 해야겠다고만 생각했어요.
월부 강의도 여러개 들었지만 혼자만 공부해서 인지.. 매물 임장도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실행에 옮기지 못해 어영부영 시간만 흘려 보냈던거 같아요
주식 투자한 돈이 손실중이라 큰돈이 묶여있었고 부동산 하락기를 만나 부동산에 관심이 흐지부지하게 되었어요
다시 부동산 상승 흐름을 타면서 부동산은 또 못사는가 싶었고 먼저 아파트를 선점한 분들의 자산 상승을 보며 너무 속상했어요..
공급부족 등 집값은 오를 수 밖에 없다 하여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 싶었어요.
25년 겨울 부터 본격적으로 퇴근 후, 주말에 매물 임장을 다녀 보기로 결심했어요.
제 예산에서 볼 수 있는 서울 인근 경기도 안양, 산본 , 서울 외곽 아파트를 10개 이상 보았는데 저 혼자이고
부동산 매수 경험이 없다 보니 너무 막막했어요.
구해줘 내집과 함께 하고 싶어 몇 번 신청했지만 너무 경쟁율이 높아 연락이 없어 기대를 접었는데…
그러던중 연락와서 너무 기뻣어요^^
중계역 인근, 홍제동 인근, 미아동 대단지 아파트로 추린 후 월부 사전 미팅을 통해 미아동 대단지 아파트가 저에게 실거주로 제일 적합함을 인지할 수 있었고
중개사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매물 임장을 3-4군데 보았어요
겨울 매물 임장 했을때보다 매매가는 조금씩 올라가고 매물도 없고 약속 잡은 매물을 걷어 들이기도 하고 너무 조바심이 들던 찰나에
마지막으로 본 5년차이긴 하나 인테리어가 된 매물이 제일 맘에 들었어요.
중개사님의 협상 덕분에 매도자 우위 시장이라 2백만원 네고 하여 드디어 26년 2월 계약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매도인 중개사님과 연락을 직접 하지 않아도 매물 보는 시간과 계약 관련 조율을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경빈 중개사님의 답변으로 궁금증이 해소 할 수 있었고
계약 관련 사항을 꼼꼼하게 봐주셔서
믿고 잔금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저의 실거래가가 최고점 일때 마음은 아팠지만 지금은 그때보다 실거래가도 더 오르고 내 명의로 된 집이 있다고 생각이 하니 너무 너무 마음이 든든합니다.
월부를 통해 유료 강의 뿐만 아니라 무료 강의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구해줘 내집을 통해 첫 내 집 마련을 함께 할 수 있어 월부 강사님, 중개사님, 스텝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