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40대 부부입니다.
저희는 현재 하남에 위치한 위례 롯데캐슬에서 반전세로 거주하고 있습니다.
보증금은 **3억 원(대출)**이고, 월세는 150만 원입니다. 현재 계약 만료까지 약 9개월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현재 저희가 가지고 있는 현금성 자산은 약 6억 원 정도입니다. 청약통장은 가입한 지 10년 이상 되었고, 앞으로 하남 교산신도시나 위례·복정 쪽 청약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청약이 언제 나올지도 정확히 알기 어렵고, 당첨될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청약만 바라보고 계속 전월세로 기다리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위례·하남과 가까운 마천 지역의 낡은 주택을 대출을 받아 매수해서 내 집 마련을 먼저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마천 쪽에 집을 사게 되면 실거주와 자산 증식을 함께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앞으로 교산이나 위례·복정 청약에 도전할 기회를 놓치게 될까 봐 걱정됩니다.
반대로 청약을 기다리면서 계속 반전세로 거주하면 월세 부담도 있고, 그동안 집값이 오를 경우 매수 타이밍을 놓칠 수도 있을 것 같아 고민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주거 안정성도 중요하고, 그렇다고 6억 정도의 자산을 아무 계획 없이 현금으로만 가지고 기다리는 것도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① 지금처럼 반전세로 거주하면서 하남 교산·위례·복정 청약을 기다리는 것이 나은지
② 마천/거여 등 송파인근 지역의 구축을 대출받아 매수하는 것이 나은지
③ 만약 매수한다면 어느 정도 가격과 대출 수준까지 감당하는 것이 적절한지
④ 저희 상황에서 앞으로 3~5년을 생각했을 때 가장 현실적인 내 집 마련 전략은 무엇인지
전문가님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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