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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가] 부의감각 독서후기

26.08.27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댄애리얼리 부의 감각(댄 애리얼리, 제프 크라이슬러)

저자 및 출판사 : 청림출판

읽은 날짜 : 2026.08.26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96 - 기대치 때문에 바꾸는 것은 정신 뿐만이 아니다. 육제 역시 바뀐다. 그렇다. 우리가 뭔가를 기대하면서 시간을 보낼 때는 생리상태도 바뀐다.

마찬가지로 어떤 것을 기대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 정신과 육체는 그 ‘어떤 것’의 실체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이 준비는 경험의 실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또한 전형적으로 영향을 준다. 놀라워라

  • 이 부분을 읽고 우리가 이루고싶은 목표를 그려보는 것도 기대치를 올리는 것 같다. 그에 따라 우리는 이번 강의를 통해 꾸준히 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기대치는 올라갔다. 실체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이다. 놀라워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사람은 생각보다 돈을 합리적으로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돈을 쓸 때 어느 정도는 스스로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필요한지 아닌지 따져보고, 가격이 적당한지 비교하고, 나름의 기준으로 소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기 합리화 해서 산 것들이 많았다. 없어도 살 수 있는 것.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하는 소비 판단이 생각보다 많은 심리적 착각에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같은 만원이라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고,

같은 할인이라도 원래 가격이 렁마였는지에 따라 더 싸게 느껴지며

이미 돈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별로 만족스럽지 않은 선택을 계속 붙잡기도 한다.

 

결국 돈을 쓰는 문제는 단순히 계산의 문제가 아니었다.

내가 어떤 기준으로 돈을 바라보고 있는지, 어떤 감정에 휘둘리고 있는지, 어떤 착각 속에서 선택하고 있는지를 보는 문제였다.

 

이 책을 읽으며 소비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내가 왜 돈을 쓰는지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였다.

단순히 “아껴야지”라고 생각하면 오래가기 어렵다.

하지만 내가 어떤 상황에서 충동적으로 돈을 쓰는지, 어떤 문구에 흔들리는지, 어떤 감정일때 소비가 늘어나는지 알게 되면 돈을 더 잘 다룰 수 있다.

 

사람의 감정 상태, 피곤함, 할인 등 상황에 따라 돈을 안써도 되는데 쓸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 책은 돈을 잘 쓰기 위해서 단순히 계산을 잘하는 것보다, 내 마음의 작동 방식을 아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려주었디다.

 

투자 공부와도 많이 연결되는데

투자에서도 사람은 합리적으로만 판단하지 않난다. 남들이 산다고 하면 나도 놓칠까 봐 조급해지고, 가격이 오른 것을 보면 더 좋아 보이고, 내가 가진 물건은 더 좋게 보이며, 이미 선택한 것은 쉽게 틀렸다고 인정하기 어렵다.

 

그래서 투자자는 숫자를 보는 것만큼이나 자기 심리를 잘 점검하면서 행동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정말 가치와 가격을 보고 있는지, 아니면 분위기와 감정에 휩쓸리고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결국 나의 선택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합리화 시키고 있는지 감정 파악하기 감정적인 소비를 하지 않는다.
  • 소비와 투자를 내 목표와 연결하여 돈을 쓸 때마다 이 돈이 내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게 하는지 생각하면서 소비하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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