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뜨거웠던 한달,
처음으로 실전반 등록을 덜컥 성공하고는 우선은 걱정이 앞섰다
운동과 임장을 병행해서 무리한 탓에 발에 통증이 시작되었고 그 이후 발을 아껴쓰며 관리하고 있었던 터라
실전반 임장 스케쥴을 잘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다.
게다가 8월 한여름…ㅎㅎㅎ
하지만 다행이게도 모든 임장을 다 소화할 수 있었고 이제는 여름 임장 노하우도 생겨 두려움도 덜어낼 수 있었다.
이번 달 처음으로 서울/수도권을 실전반으로 앞마당을 만들며 평소보다 더 깊고 넓게 서울/수도권을 바라볼 수 있어 너무도 만족스러운 한 달 이었다.
강의
4강을 듣고 깨달은 것
- 올해 갑자기 국민은행의 대출이 중단 된 것에 당황스러웠는데 무엇때문이지 알게되어서 좋았음
→ 이슈가 벌어지면 놀라고 걱정할게 아니라 사실 확인을 한 후 걱정을 잠재우고 대안을 마련하자 - 세재 개편안은 누군가에겐 위기 일수 있으나 기회로도 다가올수도 있음
세가 올라가며 정리하고자하는 사람들의 물건이 시세보다 저렴하게 나옴수 있음
→ 기회를 잡으려면 시장에서 멀어지면 안됨. 공부는 꾸준히. - 타이밍은 아무도 모른다. 무엇이 더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에, 가치있는 것에 투자를 한다는 기준은 흔들리지 말자. - 적용할 것
- 전임, 매임하면서 알게 된 사실을 임보에 기재하자(현장의 생생한 정보)
-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에 집중하며 현재 내가 할ㅍ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임장
이번 달 서울 내 지역을 임장 다니기 시작하며 서울/수도권은 한판이라는 말이 점점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강의에서 항상 듣던 말이었으나 경기 지역을 주로 앞마당을 만들었던 나에게는 서울은 참 투자로 바라보기엔
심리적으로 먼 곳이었는데 그 지역들을 내 발로 걸어다니며 아는 지역을 넓혀가다보니 서서히 이번 임장지와 내 앞마당들이 연결되며 넓게 이해가 되기 시작한 것 같았다.
또 튜터링 데이의 비교 임장을 통해 임장지와 인접해 있는 재개발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지역을 둘러보게 되었는데
실제 그 지역을 걸어보며 그 규모를 체감할 수 있었고 이후 이 지역의 변화된 모습을 튜터님 덕분에 기대해 볼 수 있게 되었다.
서울 앞마당을 늘리며 이 지역들을 서로 연결해보고 비교해나가며 지역의 가치를 매겨볼 수 있었고
그 지역의 단지들을 비교하며 상대적 저평가가 무엇인지 체감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투자
이번 달 실전반을 시작하며 튜터님과의 개인 과제로 '내가 가진 자원으로 갈 수 있는 단지"를 찾아보기를 해보았다.
이 과제는 대출 상한액이 턱없이 나오는 바람에 실패했지만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았다.
우선 대출 경험이 없고 대출에 무지하며 심지어 관심없던 내가 이게 얼마나 나에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감정이입) 대출이란게 부동산 시장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큰 요소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내가 부동산 투자에 몸 담고 있는 한 대출은 나와 밀접한 요소일 수 밖에 없으며 이와 관련된 규제와 정책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번 한 달은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는 방법을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대한 나의 태도를 달라지게 했고
서울/수도권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는 한 달 이었다.
두려움으로 시작했던 한 달을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 조원 분들과
부동산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고 지역들 간에 연결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리며
후기를 마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