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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에서 지난 3강을 들으면서 어머! 내 맘속에 강사님이 들어왔다 나가셨나 라고 생각이 들만큼 늘 궁금했던 내용이었는데, 4강 또한 어떻게 재건축, 리모델링이 궁금한데 어디서 어떻게 배워가야 할까를 생각하고 있었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어 오늘 3시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집중력 있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단지임장을 할때 누군가는 용적률이 몇 퍼센트에요. 라고 비교해서 말해주는 것을 들은적이 있고, 100여퍼센트가 200여 퍼센트보다 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기준점으로 180%정도가 되면 사업성이 있다는 것, 넓게 보아 210%정도가 되어야 사업성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숫자들이 어떻게 계산되어 나왔기 때문에 170%인 단지는 기대심리가 있고, 360%의 단지는 지금 입지 그대로만 봐야지 더이상의 호재에 의한 기대심리가 가격에 반영이 되지 않을지라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매임시에 여기는 재건축의 어느 단계입니다. 라는 말을 여러번 들었지만, 그래서 그게 어딘데? 어디를 지나서 내가 사야하는건데 하는 것을 오늘 재건축/리모델링의 단계들을 배워가면서 알게 되었다. 더불어 규제지역과 비규제지역에서의 액션 플랜이 달라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는 것도. 

단지들을 과거 가격을 붙여보면서 입지요소로만 설명되지 않는 단지들이 몇군데 있었는데,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연식과 용적률을 붙여보니 아하 모먼트가 왔다. 이런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구나. 

이번 임보를 쓰면서 처음으로 사전임보에서 호재 장표를 들였고, 이번엔 지방앞마당이기 때문에 직장의 관점에서의 호재를 살펴 보았다. 앞으로 호재 장표에서는 재건축과 리모델링, 그리고 수도권에서는 교통 호재를 주요 직장과의 연결성 측면에서 살펴봄으로서 시간적으로 얼마나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해졌는지를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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