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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대마왕] 26.8.30. 돈의 가격(롭딕스)-30

26.08.30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가격(롭딕스)

저자 및 출판사 : 인플루엔셜

읽은 날짜 : 8.3.~8.3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통화량 #금리 #돈의 가격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자본주의에서 돈의 의미, 돈이 늘어나고 구매력이 떨어지는 이유, 왜 정부는 이런 일을 하는지? 우리는 왜 가만 앉아서 가난해지는 것인지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준다. 저자는 지난 10여년 간 경제 부동산 투자 등에 대하여 깊이 탐구하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사람이다. 인플레이션 금리 통화 부채 등 돈의 작동원리에 대하여 설명하는 이 책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읽어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 (65p) 정부가 인플레를 원하는 이유. 인플레가 디플레보다 낫기 때문에. 디플레의 악순환으로 실업으로 이어지는 경우, 최악이 됨. 정부가 우려하는 것은 바로 이런 상황.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항상 약한 인플레, 약 2% 정도의 물가상승률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인플레는 돈이 일하게 만든다. 돈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현금을 보유하기보다 투자를 하거나 물건을 산다. 이는 곧 경제활성화로 이어진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플레는 채무자에게 유리하다. 그리고 가장 큰 채무자는 바로 정부다. 미래에 갚아야할 돈의 가치가 낮아질수록 정부는 인플레의 혜택을 크게 누린다. 만약 2%보다 인플레가 크게 웃돌면 모든 것이 비싸져 사람들이 더 많은 임금을 요구하고 임금상승이 생산비를 올려서 물가를 올리는 악순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110p) 중앙은행의 기준금리는 시중은행의 금리를 조절해, 전체 통화량에 완만히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기준금리 하나만으로 대출비용(금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규모에 영향을 미치며 결국 경제 전체 통화량에 영항을 미치게 된다. 그 결과 중앙은행이 목표로 삼는 완만한 인플레 수준을 만들어낸다.

 

국가부채의 이자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그 막대한 부담은 결국 국민경제의 비용이 된다. 국가의 이자비용이 당신의 삶의 질을 결정한다.

 

몇 개월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하게 예측하고 그에 맞춰 투자를 조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렇게 하다가는 돈을 벌기는커녕 예측이 틀려서 돈을 잃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차라리 앞으로 10년 후 혹은 그 이후에 세상이 어던 모습이 될지 예측하고 큰 그림이 맞으면 계속 그 투자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 매일 시세에 따라 포지션을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기준금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는데 대략적으로 어떤 원리로 기준금리가 시중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그게 대출규모를 결정해 통화량을 늘리고 줄이는 수단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항상 왜 정부는 돈을 찍어내는 건가, 막연하게 정권유지를 위해서라고만 알고있었는데 그것 또한 맞지만, 결국 가장 큰 채무자이면서 사람과 달리 수명도, 파산도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부채를 늘릴 수 있는 것이었다. 인플레의 수혜자는 가장 큰 채무자인 국가이다. 

그리고 금리는 누구에게나 같지 않다. 자산가들은 담보로 제공할 수 있는 자산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낮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고 그 대출로 또 자산을 산다. 

하지만 자산을 형성하기 이전에 삶의 기본적인 것들이 해결되지 않는 가난한 사람들은 담보로 제공할 자산이 없으니 금리도 높고, 그 돈을 대출받아 의식주에 사용할 수 밖에 없다. 

그렇게 금리는 누구에게나 같이 적용되지 않고 돈이 돈을 만들어내는 구조 또한 다르다.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는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돈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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