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기회로 바꾸는 대응의 힘
급등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나 빼고 쉽게 돈을 버는 것 같아"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이 조금 있었습니다
(다 그렇죠? ㅎㅎ)
하지만 쟈니~ 튜터님의 8년 전 경험담을 들으며, 전고점에 다다르는 시기의 불안감이 오히려 나의 상승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한 불안에 그치지 않고 시장 상황에 맞는 대응을 해나가는 것이 본질임을 배웠습니다.
가치 있는 자산과 갈아타기 전략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의 규제 속에서 '똘똘한 한 채'에 갇히기보다 유연하게 생각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핵심은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을 지키는 방향으로 상급지 앞마당을 늘려가며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환금성과 확실한 원칙 결국 매도해야 하는 자산이기에, '해당 지역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는가?', '하락장에서도 팔릴 만한가?'를 최우선으로 봐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1~2천만 원 더 버는 것보다, 확실히 팔릴 수 있는 절대적 저평가 단지를 기준과 원칙에 맞춰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되새겼습니다.
한 달 동안의 실전 투자와 의미 있는 성장 (임장 / 투자 / 나눔)
이번 달 가장 성장하고 싶었던 영역은 '가치를 보는 눈'이었습니다. 비록 임장과 임보, 전화임장은 평소와 비슷하게 느껴져 아쉬움이 남았지만, 강의에서 배운 기준을 바탕으로 한 달 동안 실제 투자를 진행하며 실전 투자자로서 한 단계 크게 뛰어올랐습니다.
예전에는 1달이라는 짧은 시간과 책임감 때문에 동료들의 투자에 거리를 두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투자를 진행하며 튜터님께 받은 큰 가르침과 도움을 동료들에게 돌려주고 싶었습니다. 나의 투자가 끝난 후 쉴 수도 있었지만, 다음 날 곧바로 동료의 매물임장에 동행했습니다. 현장에서 물건을 만드는 과정과 워크인 전화임장을 통해 실제 시장 분위기를 느끼게 했고, 타인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소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함께 완주한 11개조 수박이들과 튜터님께 드리는 감사
단순히 부담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아니라조 활동을 진심으로 '즐기면서 투자까지 완주'할 수 있었던 한 달이었습니다.
- 늘 든든하게 중심을 잡아주신 정록 조장님
- 배움과 성장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신 곰님과 열정님
- 판교·을지로·상암의 지옥: 힘든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완주해낸 고고님, 밍님, 몽님
- 첫 실전반임에도 일정을 맞춰가며 눈부시게 성장해주신 젼님과 새벽님
- 미칠 듯한 1:1 밀착 케어로 방향을 잡아주신 수박조아 튜터님
매일 서로를 응원해 준 11개조 동료들 덕분에 투자 결실을 맺고 ‘투자’와 '나눔'이라는 큰 관문을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2026년 8월, 함께 몰입했던 이 시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다음번에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투자가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