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32기 서울입성 2번에는 2뤘조 데이지30] 4주차 강의후기_ 지금 할 수 있는 것을(독,강,임,투,인맥) 하자!!
26.08.30서울투자 기초반 - 내 돈으로 살 수 있는 서울.수도권 아파트 찾는 법
안녕하세요. 서투기 32기 서울입성 2번에는 2뤘조 데이지30입니다.
서투기 32기 마지막 4강은 월부의 정우성^^ 주우이 멘토님께서 C지역과 D 지역을 샅샅이 훓어주셨습니다.
C지역과 D지역은 이미 제 앞마당이긴 했지만
C지역은 제가 월부에 처음와서 만든 앞마당이었기에 제대로 된 앞마당이라고 하기는 어려웠습니다ㅠㅠ
하지만 강사님들이 하도 강의에서 많이 다뤄주셨기에 이제는 얼추 앞마당처럼 느껴지기도 한답니다.ㅎㅎ
이제 토허제지역에 내집마련이 아니라면 수도권에 투자를 할 수 있는 지역은 얼마되지 않기에
종잣돈이 적다면 소액투자를 해야한다고 하셨고 그래서인지 더더욱 촘촘하게 강의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주우이 멘토님은 소액투자의 정의에 대해 이야기해주시면서
소액투자란? 갭투자가 아니며 "사람들의 수요가 있는 곳에 가치대비 저렴한 아파트를 소액으로 사두는 것"이라고 정의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소액투자 하기 좋은 시점은 당연히 매매와 전세 차이가 좁혀지는 시점이며 현재 CD 지역은 매매가 상승보다는 전세가 상승이 더 크다고 하셨습니다.
CD 지역은 월부에 온 투자자라면 누구나 앞마당으로 만들었을테지만 주우이 멘토님이 하시는 것처럼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했는가 하면 저조차도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고백하게 됩니다.
다시 한번 멘토님의 비교평가를 보며 아~ 비교평가란 이렇게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며 추후 앞마당에서는 좀 더 꼼꼼한 비교평가를 BM 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멘토님께서는 강의 후반부에 내 상황에 맞는 최적의 소액투자방법이라는 주제로 매수 프로세스에 대해 하나하나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번 서투기에서도 분임, 단임, 매임을 다녀왔지만 정작 매임에 있어서는 제대로된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은 것 같아 다소 찜찜함이 있었는데 멘토님의 [투자여부 결정 프로세스]를 들으니 정말 이대로만 거치면 저렴한 매물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최종 협상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흔히 저지르는 실수에 대해 말씀해주시면서
- 너무 급하게 결정을 내리는 실수
- 최후 비교평가를 안하는 경우가 많다. 깎인 가격으로 다른 지역을 한번 확인해야 한다
- 지나치게 많은 요구를 하는 실수, 상승장에서는 매수를 하는 것이 중요!!
- 가격 협상에서 과도하게 압박을 하는 실수
이런 실수들을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기에 최종적으로는 협상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수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가격이 싼 아파트를 찾고 협상을 통해 더 좋은 가격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실제로 매수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이번 서투기에서 매임을 하면서 좋은 곳은 비싸고 싼 곳은 마음에 덜 들거라고 생각했지만
정말 투자금만 있다면 협상을 해 볼 만한 단지들이 있음을 알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많이 오른 서울시장에서도 충분히 기회가 있고 내가 매수하고자 한다면 충분히 비교평가를 통해 가치있는 저렴한 물건을 찾는 것이 너무 중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서투기 한 달이 다 지나갔습니다.
이번 서투기는 특히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데 가정일, 직장일 등등으로 생각했던 것 만큼 완벽하게 해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니 완벽이 아니라 완료주의로 한다고 해도 미비함이 많았던 한 달 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아쉬움을 아쉬움에 그치지 말고 다음번 임장강의에서는 좀 더 발전된 모습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