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싱글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지난달 재테크 입문반을 수강하고 소득과 저축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다음달부터 납부해야할 주담대 원리금 지출이 저의 소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해 저축금액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금융투자도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지출을 먼저 최적화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돈을 안쓰는 것은 자신있는 부분이었지만 우발적 소비들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고, 항상 안써야 된다는 생각에 필요한 지출을 할때에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나마 내집마련 전에는 “돈 아껴서 집사는데 보태야지!”하는 동기라도 강해서 통제가 되었지만 내집마련 후 보상심리로 인해 소비가 조금씩 느는것을 느끼고 무작정 아끼는 것만이 답은 아니구나, 통제되고있지 않은 상태구나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1강을 통해 나의 지난 저축을 돌아보고 저축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면 되는지 배우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이전의 저는 ”저축을 먼저 떼어둔다 → 지출에 대한 가계부를 쓴다, 월급전 통장에 남은 돈은 저축통장으로 옮긴다" 였는데 지출에 대한 리밋이 없고 가계부를 쓰는 일도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라 실천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통장을 쪼갠다면, 한도 안에서 지출을 하므로 지출통제가 쉬워지고 가계부를 쓰는 번거로움도 없어진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강의 후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통장쪼개기 실천입니다.
통장을 한번에 많이 만들수 없으므로 가장 먼저 지출 관련 통장을 만들어 한도를 부여해 놓는 것을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