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자아쟈입니다 !
날씨가 더우려나 걱정하며 시작한 열반실전이 선선한 가을을 맞이할 준비를 하며 끝이 났네요 !
이번 실전반은 등어튜터님을 보며 따라가본 한달이었습니다 !
튜터님 귀염등어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평일매임과 컨디션조절실패로 최임을 우선으로 실행하다보니 4강 잔쟈니 튜터님의 강의를 조금 뒤늦게 들었는데요 ! 조모임에 잔쟈니 튜터님이 들어오셔서 해주신 신신당부를 먼저 듣고 강의를 들으니 더욱 깊은 마음을 인지하고 들었던 것 같아 혼자 심각하기도 했다가,, 상상해보기도 하고,,, 내가 이번에 내린 임보의 결론이 맞는걸까 다시 검토해보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강의였던 것 같아 감사합니다 !
4강은 열반실전반 수강생들의 고민이나 궁금점을 받은 후 지실의 마스터멘토님처럼 답변을 주시고 그에 관련한 내용들을 설명해주시는 시간이었는데 저보다 앞서나간 분들도 계시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분들도 계시더라구요 !
이번 강의를 들으며 다른 내용으로 와닿았던 부분은
' 집이 몇채가 더 있는 사람도
연봉이 높은 사람도
서울에 사는 사람도 지방에 사는 사람도
자신의 상황에서 고민은 다 있구나 ! '
부분이었어요 .
제 목표는 ‘내 성장에 초점을 갖자’를 중점으로 시작하는 편인데
이기적인 문장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다른 분들을 보며 부러워하거나
내 자신을 자책하는 부분을 찾을 때가 종종 있기 때문에 미리 방지하고자 잡은 제 성장 목표예요 !
책, 강의, 튜터님들의 말씀에서도 많이 접하지만, 간혹 성장이란것을 하다보면

이런 정체기 구간을 지속적으로 갖기 마련인데 ㅎㅎ
저는 이런 점들을 자책하거나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한 고난이라고 스스로 결정을 내릴 때가 많아요 ^^..
이를 잘 알고 자주 연락해주는 몇몇 동료들의 손을 잡고 다시 양지로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 의미로 내 동료들 정말 감사합니다 !!
사실 why를 생각하라는 말씀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저는 ‘그래 돈벌어야하니까 해야지.’ 라며 얕게 생각하고 넘어갔던 것 같아요.
그치만, 8월 실전반 과정을 하며 등어튜터님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하시는지
귀염등어 동료들이 자신들의 어려움을 어떻게 대응해나가는지 살펴보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튜터님이나 동료분들 모두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한 것들을
먼저 기준으로 잡고 행동하시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어요.
튜터님이 말씀하시기로는 원래 성격자체도 고민을 많이 안하시는 편이라고 하셨지만 제가 주마다 어떤 고민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봐주시고 그에 대한 해결방법을 스스로 알아보며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 (무엇보다 저의 막연한 투자냐 내집마련이냐 의 고민을 본격 뜯어볼 수 있게 스타트를 눌러주신 점 !! 덕분에 생각정리 잘 했습니다 ☺️)
튜터님을 보며 무언가 고민이 되는 점이 있다면 뜯어봐야하는구나. 그럼 고민은 없어지는구나 하는 점을 많이 느꼈고 ,,
강하게 와닿았던건 유리공과 행복하려고 하는 목표를 위해서 유리공을 힘들게 하는건 맞지 않는것 같다고 그에 대한 대응 방법들 (ex 함께 잠들기 , 쉬는날 함께 보내기)을 실행하시면서 임장, 임보, 독서, 튜터링 등등등 다 해내고 계신걸 보면서 ,,, 유리공에게 투정은 드럽게 내면서 정작 임보에 집중못하던 제 자신이 떠오르고ㅠ ‘아 중요한게 뭔지 제대로 잡고 가야하는구나’ 하는 생각의 운을 띄워주신 것 같아요.
그 이후로 귀염등어들과 임장하며 사람들을 관찰하게 되었고 동료들 모두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들을 가지고 움직이시는게 보였어요! (아닐수도 있음 주의)
조장님 (중요한 것 : 유리공과의 관계 → 결혼준비 우선으로 두고 투자 밸런스맞추기)
맘때님 ( 중요한 것 : 비교 → 앞마당 내에서의 비교, 임장지 내에서의 비교 : 투자관점에서 꾸준히 생각하기)
구름님 (중요한 것 : 꾸준히 투자하기 → why찾기 , 즐겁게 임장하기)
불꽃님 (중요한 것 : 깊은 앞마당 → 깊은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오면서 매임 및 매일 트래킹)
잭슨님 (중요한 것 : 목표 →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기)
치고님 (중요한 것 : 유리공과의 관계 → 유리공과 임장일정, 시간 약속 지키려 노력하기 / 유리공의 취미 함께하기)
둥부님 (중요한 것 : 성장 → 최선을 다하기)
그러면서 저는 어떤지 되돌아보니 ‘실전반이니까 ~’ 하며 자동화마냥 움직이고 있었더라구요 .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이걸 왜 하려고 했는지] 에서 더 나아가
[내가 이걸 왜 하려고 했는지] → [그렇다면 어떤 것이 가장 우선인지] 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판단했어요.
월부에 오고 노후준비라는 목표가 생겼지만, 사실 월부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다른거 없이 제 힘으로 가족들과 걱정없이 즐거운 집에서 살고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렇다면 [내 노력] / [가족] / [집] 이라는 부분들이 필요하고 이것에 우선순위를 따졌을때
결국 가족을 위해 집이 있었으면 좋겠고 집을 위해 제 노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으니
[가족] / [집] / [노력] 이었습니다.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잡고 가니 우선순위가 정리되면서 그동안 중구난방으로 머릿속에 흩어져있던 고민들이 몇개는 해결이 되기도 하고 앞으로 해야할 일이 뭔지 선명하게 보이더라구요!
앞으로 저에게 있어서 중요한 가족! 을 중요한 것으로 잘 담아두고 이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성장하며 돈그릇을 키워나가야겠습니다 !! ☺️
이번 8월은 강의도 너무 알찼고, 동료분들도 너무 좋은 분들을 만나 즐겁고 재미있고 덕분에 깊은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는데, 제가 살아가며 꼭 생각하고 고민해봐야할 것을 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 (물론 최악이라며 쓴소리를 들으며 얻어냈지만서도 ~~~~ ^^ 껄껄)

내 멋쟁이 등어튜터님과 실력은 안귀여운 귀요미즈 !!!!
한달간 정말 감사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