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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저소비생활 독서후기 [봉우리s]

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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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저소비생활

2. 저자 및 출판사: 가제노타미 지음 / 정지영 옮김 / RHK

3. 읽은 날짜: 08.29~30

4. 총점 (10점 만점): 9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현재 집중하고 있는 저축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어렵게 읽히지 않는 이야기의 책이였기에 이러한 점수를 주게 되었다.

 

 

STEP2. 책에서 보고 깨달은 것

[머리말]

p9. 급제동과 같은 인내는 일시적으로 돈을 모으거나 생활 규모를 줄일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심적으로 답답하고 요요가 올 수도 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왜 지금까지 종잣돈을 모으는 것을 실패했는지를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결국 돈을 모아가는 과정은 인내가 필요한 것이지만 너무나도 급작스런 경우는 지속할 수 없게 만들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투자를 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는 것은 지속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한번의 인내로 돈을 모았더라도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어찌보면 결과를 알고 있는 시합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축 요요를 없애기 위해 우리들이 해야 하는 것은 갑작스럽게 규모를 줄이는 것이 아닌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데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다시피 저소비생활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소비를 줄이는 것과 생활을 간소화 하면서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완벽한 정답은 없고 정답을 찾아가면서 본인에게 맞는 생활 패턴과 습관을 만들어가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0장. 저소비 생활이란?] - 노력하면 좋아지겠지교

p28.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너무나도 공감하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저에게 인상깊었던 것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이라는 말이였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소비를 하면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기대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은 우리들의 것이기에 조금더 본인에게 집중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소비를 하더라도 이것이 누구를 위함인지를 꼭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분명 소비를 함면서도 본인이 행복하지 않고 주변을 의식하면서 하는 결국 본인의 삶을 망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아닌 것에 집중하는 것을 그만두고 소비를 할 때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이 누구를 위함인것인지.

 

[제1장. 돈을 정리한다] -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

p73. 금액이 아니라 빈도와 타이밍을 바꾸기만 해도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책에서 언급한 월초에는 빈약하게, 월말에는 사치스럽게라는 말이 이 저소비생활 책의 핵심 문장이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저 역시 월부 강의를 들으면서 종잣돈 모으기를 실천하고 있는 중인데 매일, 매주, 매월의 소비 금액을 통제하고 하루 하루 소비를 기록하고 있는 중입니다. 책에서 말한 월초에 빈약하게라는 말이 소비를 제한하고 이후 받는 스트레스를 월말에 해소하는 식으로 소비 패턴을 잡아가라는 말로 이해 했습니다. 결국 소비를 통제하고 줄이는 과정에는 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동반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 안에서 탈출구가 되는 것을 본인이 정해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조금 더 안정된 상태로 지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 역시 계획했던 대로 잘 이행이 된다면 마지막 주에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소비를 하더라도 죄책감이나 불편한 마음이 줄어든 것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책에서 언급한 방법이 굉장히 효과적이라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2장. 의식주를 정리한다] - 항상 사용하는 것을 잘 살핀다

p134. 적은 물건으로 살면서 실감하는 사실은 가진 것이 조금이면 오히려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저소비 생활을 하기 위한 실직적인 팁 등이 책에서 소개 되었는데 그 중에서 물건을 줄이고 정리하는 것이 결국 삶을 간소화하게 되고 더욱더 많은 것을 필요로 하는 삶에서 멀어지게 하는 삶이기에 필수적인 작업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됨으로써 새로운 것들, 새 물건 등을 구매하지 않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고 생각합니다. 공간이 간소화 되고 행동이 간소화 되면서 물건 욕심 역시 간소화 됨으로써 소비가 자연스럽게 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저 역시 현재 집에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다시금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 어떤 물건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창고에서 나온적이 없는 물건들도 있고 어떤 물건은 너무나도 열심히 사용하여 다 헤진 물건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골라내고 구별하는 것만으로도 내가 어떤 소비를 해왔고 앞으로 어떤 소비를 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기에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 관두는 것에 익숙해진다

p202. 계속 달리는 데 문제가 있거나 힘들다고 느껴지면 두렵지 않게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p204. 고속도로에서 나온다고 세상의 끝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소비와 관련이 없다고 느낀 이 부분은 결국 지금 내 상황과 맞지 않는 행동을 지속할 필요는 없다고 이해했습니다. 당연히 삶의 발전을 줄 수 있는 환경이나 공간 안에 함께 한다는 것은 분명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멈출 수 있는 것 역시 용기가 필요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이 부분에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이 부분이 조금 더 다르게 해석되고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만 집중해 왔고 그것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면서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재테크의 관점에서 부를 축적해 나가는 과정은 분명 부동산 외적인 것들 역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것에 집중해도 괜찮다는 것을 이전에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잠시 멈추고 속도를 줄이거나 다른 길에서 달려도 괜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벗어나는 것은 아니기에 모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제3장. 생각과 습관을 정리한다] - 서두르지 말고 조급해하지도 말자

p212. 조급하게 결과를 얻으려고 하면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하다. 시간이 걸린다는 진실을 중심에 놓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모든 일에서 서두르거나 조급해 한다고 되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부자가 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부자들을 보면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부단한 노력과 함께 지속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찬가지로 뿌린 씨앗이 여물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보유하고 관리해야만 합니다. 그 시간 속에서 부자는 태어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도 조급해 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조급해 한다고 부자가 되는 시간이 단축된다든지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든지 하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시간 속에서 어떻게 하면 더 집중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이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부자가 된다는 것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인정하기

지금 당장 하지 못하더라도 가는 방향은 항상 고민하기

가진 것에 감사하며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하기

한번에 완벽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기

 

 

STEP4.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212. 조급하게 결과를 얻으려고 하면 지속할 수 없다는 사실은 당연하다. 시간이 걸린다는 진실을 중심에 놓고,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해야 한다.

p202. 계속 달리는 데 문제가 있거나 힘들다고 느껴지면 두렵지 않게 흐름을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p204. 고속도로에서 나온다고 세상의 끝이 아니다. 어디에서든 우리의 생활이라는 길은 계속된다.

p134. 적은 물건으로 살면서 실감하는 사실은 가진 것이 조금이면 오히려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는 점이다.

p73. 금액이 아니라 빈도와 타이밍을 바꾸기만 해도 만족도가 상당히 올라간다.

p28. 저소비 생활은 돈의 흐름을 정리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짊어진 억지 노력의 짐을 점점 내려놓는 작업이며,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에 만족하는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수단이다.

p9. 급제동과 같은 인내는 일시적으로 돈을 모으거나 생활 규모를 줄일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 보면 심적으로 답답하고 요요가 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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