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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박이] 소*저*수*기!! 올바른 방향으로 꾸준히 가보자

26.08.31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18개월 만에 다시 들은 열반스쿨 기초반, 나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25년 3월, 처음으로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나의 노후를 숫자로 계산해보니 두려움이 먼저 밀려왔다.

‘이대로 살아도 괜찮은 걸까?’
‘노동소득이 끊기면 나는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하지만 강의를 들으며 알게 되었다.
막연하게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대응해 나가면 된다는 것을.

그리고 26년 9월, 정확히 18개월 만에 다시 열반스쿨 기초반을 재수강했다.
같은 내용을 다시 듣는데도 처음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왔다. 아는 내용이라고 생각했던 개념들이 오히려 지금의 나를 돌아보게 했다.

특히 이번 재수강은 투자 지식을 더 배우는 시간이라기보다 흐트러진 나의 마인드셋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나는 아직도 쳇바퀴를 돌고 있지는 않은가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은 인플레이션과 자본의 힘이었다.

내 월급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돈은 계속 팽창하고, 그에 따라 자산 가격도 상승한다.
결국 월급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열심히 일해도 자산 가격의 상승을 따라가기 어려울 수밖에 없다.

나는 계속 쳇바퀴를 도는 쥐처럼 살 것인가?
그렇다면 어떻게 이 쥐 경주에서 빠져나올 것인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은 결국 급여보다 자본을 키우는 것이었다.

노동의 가치가 점점 줄어들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현실에서
월급만 바라보는 삶과 자본을 소유하는 삶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차이를 만들어낸다.

그래서 이제는 단순히 ‘얼마를 벌 것인가’가 아니라
내 자본을 어떻게 만들고 키울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은 특별한 비법이 아니라는 것

이번 강의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행동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이었다.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득을 늘리고, 저축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며, 수익률을 만들고, 그것을 긴 시간 반복하면서 만들어진다.

결국 부를 만드는 성공공식은

소득 × 저축 × 수익 × 기간

이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구조였다.

지금 나의 자산이 얼마인지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그리고 그 길을 얼마나 꾸준히 갈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는 화려한 기술보다
우직하고 꾸준한 사람이 잘할 수 있다는 말에도 깊이 공감했다.

나 역시 조급하게 한 번에 큰 것을 얻으려 하기보다
잃지 않고, 기준을 세우고, 한 가지 원칙을 꾸준히 지키는 투자자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결국 부동산은 ‘수요’의 문제였다

부동산을 공부하면서 자꾸 가격과 호재에만 시선이 갔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평균 급여가 높은 지역일수록 높은 부동산 가격을 받아줄 수 있는 수요가 존재한다는 것.
강남과의 물리적 접근성이 중요한 이유도 결국 수요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

강남에서 멀어질수록 역세권의 중요성이 커지고,
교통도 단순히 노선이 있다는 것보다 실제 이용성과 정시성까지 봐야 한다는 점도 다시 새겨두었다.

특히 호재는 시장의 불황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

호재는 언제나 좋은 것이지만 시장이 받쳐주지 않으면 가격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다.
반대로 시장이 활황일 때는 작은 호재도 더 크게 반응할 수 있다.

결국 투자에서는 호재 하나에 기대기보다
시장과 수요, 그리고 본질적인 가치를 보는 눈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배웠다.


18개월 전의 나와 지금의 나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는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막연한 두려움이 컸다.

지금도 두려움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제는 두려움만 가지고 있지는 않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가야 할 방향을 알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

아직 부족하고, 때로는 해이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이번 재수강이 더 필요했는지도 모르겠다.

18개월이 지났다면
‘나는 얼마나 많이 알게 되었는가?’보다
‘나는 실제로 얼마나 행동하고 있는가?’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다.


월부라는 환경을 다시 한번 레버리지하자

이번 강의를 들으며 또 하나 크게 느낀 것은
혼자서는 꾸준히 가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감사히 여기고,
월부라는 환경을 레버리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좋은 강의, 동료, 선배, 튜터님들과 함께하면서
내가 혼자서는 놓칠 수 있는 부분을 배우고 다시 자극받는 것.

결국 투자도 혼자 잘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좋은 환경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재수강은 나에게
‘처음부터 다시’가 아니라 ‘다시 제대로’라는 의미가 있었다.

지금 내 자산이 얼마인지, 현재 상황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내가 선택한 길이 맞는 방향이라면 그 목표를 향해 계속 가는 것이다.

18개월 전의 나는 노후가 두려워서 시작했다면,
지금의 나는 목표를 알고 그 목표를 향해 가기 위해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

월급에만 기대지 않고 자본을 키우는 사람,
한 번의 큰 수익보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사람,
조급함보다 꾸준함으로 결국 목표에 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의 나의 자산이 얼마이든 괜찮다.
방향이 맞다면 계속 가면 된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다시 한번 배운 것처럼
소득을 늘리고, 저축하고, 수익을 만들고, 시간을 쌓아가겠다.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자모님께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내가 가야 할 방향을 돌아보게 해준 열반스쿨 기초반에도 감사하다.

18개월 후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성장한 투자자의 모습으로 다시 나를 돌아보고 싶다.
 

댓글 2

자음과모음creator badge
10시간 전

님 할 수 있습니다! 월급쟁이 부자가 될 부박이님 응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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