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투자자 나슬입니다.
투자를 앞두고 계신 분들은 매물털기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왜 투자 전에 매물털기를 해야 하고,
매물 터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왜 매물 털기를 해야할까?
네이버 부동산에 물건이 다 나와있는데 매물을 왜 털어야할까요?
왜냐하면 실제로 일부 부동산 사장님들은 네이버 부동산에 올리지 않은
장부 물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장부 물건이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 내 물건의 조건과 가격을 노출시키지 않아서 경쟁력을 높이고자
- 부사님들이 물건이 없는 시장에서 다른 부사님들에게 물건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 공동중개가 아닌 단독중개를 하고 싶은 부사님들 마음
- 자신의 물건을 노출하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지도 않을 거면서 집을 보러 올까봐
- 공개되지 않은 '숨은 매물'을 관리하기 위해서
(집주인이 온라인 광고는 원하지 않지만, 좋은 매수자가 있으면 팔겠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물건은 부동산 내부 장부에만 존재)
그럼 그 말로만 듣던 장부 물건을 발견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요?
바로 매물털기 입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여러가지 이유로 부사님은 장부 물건을 보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나”에게 물건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간혹 전화 임장만으로 숨은 매물을 찾고자 하는 분들이 있으신데,
부동산 시장이 불타오를 때는 전화를 하면 혹시 다른 부동산에서 전화한 건 아닌가라고
묻는 사장님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장부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정말 거래할 만한 사람”으로 느껴지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은 역시 매물털기 입니다!
매물털기의 방법
[전화 임장]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와 있는 중개사에 모두 전화를 겁니다!
저는 루시퍼홍님을 올려주신 나눔글로 중개사님들 전화번호를 모두 다운받습니다.
루시퍼홍님 나눔글 : https://cafe.naver.com/wecando7/11706478
이제 두 손에 전화번호가 있다면 바로 전화를 걸면 됩니다.
- 관심있는 단지, 매물 질문
- 더 저렴하거나 같은 가격이지만 조건이 좋은 물건 질문
- 투자를 고려중이라 정말 거래의사가 있다는 의사표현
저는 이렇게 전임을 합니다.
그리고 물건을 많이 가지고 계시거나 일잘러 부사님들은 전화번호에 따로 표시해두고 저장합니다.
예시 : 🚩희망중개 #서울 관악구 관악드림다운 84 13억
[현장 방문]
(1) 관심있는 물건을 가진 사장님이나 일잘러 사장님들께 매물을 예약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전임으로는 장부 물건이 나오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직접 사장님을 찾아뵙고, 물건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진짜 투자할거라는 의지를 보여주실 때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당장 그날은 장부 물건이 나오지 않더라도
사장님께 각인이 된다면 분명 다시 전화가 올겁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도 일잘러 사장님들을 찾아서 헤매이지만
사장님들도 진짜 투자할 것 같은 사람들을 고르십니다.
나의 위치를 메타인지하고 예의바르지만 간절하고 목적의식에 맞게 행동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예약하지는 않았지만 네이버 부동산 중개사에 있었던 모든 부동산 방문
안녕하세요. 사장님
"관악드림타운 000동 000호 84 00억에 보고 왔는데요.
혹시 더 싸거나 좋은 물건 없을까요?"
만약 없다고 하시면 나와서 다른 부동산을 방문하시면 되고요.
저는 여기서 전임할 때는 몰랐지만
일잘러 분위기가 난다는 사장님들과는 물건이 없더라도
앉아서 더 이미 알고 있는 단지와 매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나옵니다.
그리고
"사장님 지금은 없지만 오늘 이야기 드린 것처럼
저 진짜 투자하려고 물건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연락주시면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결국 사장님께 저를 새기고자 노력합니다.
저는 그래서 이유도 말씀 드리곤 합니다. 거창한 이유가 아니어도 됩니다.
“사장님 제가 아이가 어려서 이번에는 꼭 투자해야 해요.”
>> 중요한 건 물건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연락과 방문]
실제로 저는 투자를 할 당시에는 시간이 있을 때마자 지역을 찾아갔습니다.
찾아갈 수 없다면 최소한 1주일에 1번 꼭 전화를 드렸습니다.
물건이 새로 나오지 않더라도 퇴근해서 문 닫을 때까지 앉아있고,
주말에는 사장님과 함께 출근해서 함께 퇴근했습니다.
그러다보면 운명적으로 물건을 만날 수도 있고,
정말 물건이 없다면 내가 가장 최선의 물건에 대한 확신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운명적으로 싼 물건을 만날 때는 아래와 같은 때였습니다.
부사님들과 하루종일 같이 부동산 이야기하는데
사장님이 알고 있는 물건보다 단지에 나온 물건 상태와 거래 현황에 대해
내가 먼저 알고 있을 때였습니다.
간혹 어떤 부사님은 “근데 거기 계약되었다고 했나?”라고
제게 도리어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남들보다 한 걸음 더 움직이고, 한 번 더 행동한다는 마음으로
매물털기를 하신다면 분명 투자해내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상 나슬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