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해지고 싶은 칼슘 입니다.
이번 오프라인 2회차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지금까지 각각 따로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사람들을 어떻게 더 많이 들어오게 할 것인지,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성과를 만들어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컸습니다.
즉, 1회성 트래픽에 집중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단순히 사람을 많이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모은 사람을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한 번 들어온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만들어진 흐름을 어떻게 내 자산으로 쌓을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또 다른 기회로 어떻게 확장할 것인지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숫자를 만드는 것보다 구조를 만드는 것
예전에는 방문자나 수익처럼 눈앞에 보이는 숫자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숫자가 올라가면 잘하고 있는 것 같았고, 떨어지면 내가 무엇인가 잘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통해 결과 하나보다 이 좋은 결과를 반복해서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가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 한 번 잘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이해하고, 그것을 조금씩 반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기적인 결과보다는 내가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을 하나씩 늘려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의 방문을 자산으로 바라보는 방법
또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은 들어온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이었습니다.
그동안에는 새로운 사람이 계속 들어오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몇명이 들어왔고 얼마의 수익이 나왔고 더 많이 데려오고 공수는 적게들고 이런 것들에 관심이갔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사람이 찾아와도 한 번 보고 떠난다면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당골이 중요하다 라고 이야기 해주셨지만 그 방법을 깊게 고민하지 않았고 트래픽이 많은게 짱이다 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반대로 한 번 찾아온 사람이 다시 찾아오고, 내가 만드는 새로운 콘텐츠를 기다려주는 사람이 된다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사람에게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만들어진 인연을 어떻게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계속 고민하고 있던 '단골'이라는 개념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부분이었습니다.
하나의 방법에 갇힐 필요는 없다
이번에 또 하나 느낀 것은 제가 생각보다 좁은 범위 안에서만 방법을 찾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어떤 하나의 플랫폼이나 하나의 수익방식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게 됩니다.
(네블이 달되면 네블 , 홈판이 잘되면 홈판 등)
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과 신뢰가 만들어진다면 그 이후에는 여러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것을 기반으로 다음 선택지를 계속 만들어가는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조금씩 부업의 관점에서 벗어나 사업의 관점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화보다 먼저 이해해야 한다는 것
AI와 자동화에 대한 생각도 다시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AI를 쓰는 것이 아니라 배우며 쓴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예전에는 반복적인 일을 최대한 빨리 자동화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일을 자동화하면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직접 해본다 → 이해한다 → 단순화한다 → 시스템으로 만든다 → 필요하면 위임한다
라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결국 다시 돌돌 마인드셋
강의 시작도 마지막도 결국 마지막에는 다시 마인드셋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하나 알았다고 바로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좋은 구조를 알았다고 하루아침에 내 것이 되는 것도 아니였습니다.
직접 해보고, 실패도 해보고, 숫자를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면서 하나씩 쌓아가야 합니다.
결국 내가 통제할 수 없는 결과에 너무 흔들리기보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을 계속 쌓아가는 것.
이번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배운 것도 좋았지만, 그보다 더 크게 느낀 것은 제가 바라보는 범위가 조금씩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에서 그 콘텐츠를 통해 사람을 모으고, 관계를 만들고, 자산을 쌓고, 그다음 확장까지 고민하는 사람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훨씬 많지만, 이번에도 하나씩 직접 해보면서 제 것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블로그 부업에 대한 지식, 수강생들의 멘탈케어도 해주신 메킷님,
강의준비와 알찬 조모임을 할 수 있게 엄마의 마음으로 서포트 해주신 제이디님 , 도리님
항상 즐거운 조모임을 만들어준 심화반 2기 1조 이브님, 듄맘님, 두두님, 밤2님, 밤빵님, 차근님
모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