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하고 싶은 투자자 이호입니다
실거주 내집마련을 왜 해야 할까?꼭 해야하는 걸까?
상승장이 시작되고, 규제가 나오고, 수도권에 전세가 정말 귀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하게 만드는 시기 인 듯 합니다.
지금 사면 후회 할 듯 한데?
조금 더 싸게 사고 싶은데?
내집 마련에 대해서, 자산을 가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1. 매수를 왜 못하셨을까?
부보님께서 예전에 초본을 떼주면서, 이렇게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이야기를 해주신적이 있습니다
저는 흔히 이야기 하는 상급지에서 거주를 했습니다. 서대문구, 마포구, 강동구, 그리고 광진구등에 거주를 했습니다. 생각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강동구부터 아파트에 거주를 했지만, 부모님은 내집마련을 하지 못 하셨습니다. 하락론자, 저점 매수 같은 생각보다는 종자돈의 규모가 적었고, 대출도 막연히 두렵다고 이야기 하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강동구에서 손꼽히는 단지중 한 곳 선사 현대 많이 알고 계시죠?
해당 단지는 5층짜리 아파트가 재건축이 되었고 그리고 다시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라이어 팰리스 또한 5층 아파트가 재건축이 된 곳입니다
암사아파트(현재 선사현대)에서 거주를 하였는데, 재건축이슈로 이사를 했고 강동아파트(현재 프라이어 팰리스)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때 매수를 하지 못하고, 전세로 계속 이사를 했고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참 좋은 기회에 매수를 하지 못 했습니다
지금의 그래프를 보면 누구나 매수하고 싶은 단지죠?

2. 매수 그리고 노후 준비
다 좋은 기회가 지나가고, 부모님께서는 1990년 후반 IMF 시절에 서울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어 매수를 하였습니다. 부모님의 첫 내집마련이였고 지금까지 거주를 하고 있습니다.
- 부모님은 입지를 알지 못 하였습니다. 가족의 포근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싶었고, 나중에 아파트는 오를 것이기 때문에 차액으로 자식 또는 배우자와의 노후를 준비하려고 하셨습니다
- 부동산을 모르지만, 계속 전세를 거주 하는 건 잘 못된 것이라 생각을 하셨습니다
흔히 이야기하는 자산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해당 아파트가 얼마나 오를지? 위치가 좋은 곳인지 알지 못했지만, 자산 없이 전세를 살면 안된 다는 것을 알고 매수를 결정 하셨습니다.
부모님읜 첫 내집마련…그 이후는?
주거 안정을 20년 넘게 할 수 있었고, 세대수는 적은 단지이나 강남까지의 절대거리가 가까운 곳으로 이번 장에서도 역시 오른 단지가 되었습니다. 현재 부모님음 주택연금을 사용해서 현금흐름을 만드셨고, 부모님에게는 똘똘한 한채가 되었습니다
부보님께 여쭤 본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노후를 준비 할줄 알았어?
“대답은 NO” 먼 미래를 생각하지 못 했지만, 어떻게든 1채를 지켜냈기 때문에 그동안의 거주 그리고 노후까지 준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지키지 못하게 된다면?
무엇보다 보유는 가치를 명확하게 아는 것이다
배우자 부모님 장인, 장모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두분께서도 많은 곳을 이사하셨고, 지금이야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으시지만? 배우자가 10대에 거주 하던 곳은 참 좋은 곳이였습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그런 곳, 거주 했던 곳 중에서 정말 눈에 띄는 지역이 있습니다. 지금 부동산을 공부하면, 꼭 매수 하고 싶어 하는 워너비 단지!! 무조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단지에 거주를 했습니다. 상세한 사유를 저는 모릅니다. 너무 오래된 이야기라..
그런 자산을 결국 지켜내시지 못했고, 해당 자산은 이렇게 됩니다
- 좋은 자산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어쩔수 없는 환경 때문에 매도를 하셨습니다
지금의 그래프?? 20~30년 뒤를 알았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지금은 이미 땅의 가치를 알고, 여러번의 상승장을 겪은 후의 그래프를 보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의심 하지 않습니다. 매도 당시에서도 급한 사정이 있으셨겠지만, 이런 단지의 가치인지 모르셨을꺼라 생각 합니다. 그때 상황에서는 어쩔수 없는 매도 였으나, 가치 있는 자산을 매도 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 해당 단지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후 한번의 기회가 더 오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단지가 있습니다. 천당아래 00이라는 이곳. 매수를 하셨고, 기나긴 여정에서 기다리지 못하시고 매도를 했습니다. 최근에 기사를 찾아보니, 1차 선도지구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고, 계속 들고 가야 하는 자신임에도 자산이 오르지 않는 시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매도를 했습니다
- 충분히 좋은 자산임에도 가치를 알지 못하고 상승을 기다리지 못함
매도 후 더 좋은 자산을 매수하지 못함

해당 단지를 매도 후 더 좋은 자산을 매수 하지 못하고, 부채를 정리 하면서 더 좋지 않은 자산을 매수 하셨습니다.
두단지 예시를 보면 과연 매도 하실건가요?
반드시 지켜야죠 하는 단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너무 오래전 일이라 이렇게 될꺼라 아무도 생각을 하지 못 했을 겁니다.
자신을 가진다는 의미 그리고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나한테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설명을 해줍니다
4. 실거주 매수 이렇게 고민하고 결정 하세요
상승장이 되면서, 꼭지에 사면 어쩌지? 조금 조정을 받으면 매수 하고 싶다.
서울/수도권의 단지들을 보면 결국 언제 사느냐? 비싸게 사느냐? 이렇게 판단해 볼 수도 있지만, 나의 거주 만족도 그리고 내가 감당가능한 범위에서 기회가 있을때 매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이 됩니다
(감당가능: 절대 내가 무리 하지 않는 선)
송파의 대표단지 리센츠 입니다
✅언제 사는게 베스트 일까요? → 가장 싼 구간에 매수 입니다
✅한번 더 질문이 해보겠습니다. 언제가 가장 싼 구간인가요? →지난 약 20년을 보면 기존의 가격 대비 싼 구간이 있을뿐, 결국 시간이 지나면 우상향하는 단지 이고, 이러한 단지들은 저점을 매수보다는 기회가 있을때 해야 하는 단지 입니다

나는 저점에 사고 싶어, 나는 고점이라 못 사겠어, 나는 10평대 못 사겠어 이런한 고민들을 많이 합니다.
모든 단지에 해당이 되지 않지만, 서울의 많은 아파트는 기회가 있을때 매수를 해야 하고, 그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좋은 자산을 기회가 있을때 매수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시간이 흐르면 배우게 되는 사실일 것으로 판단인 됩니다. 내집마련은 나의 든든한 보금자리를 그리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을 만들어 놓는 것을 의미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의 보유여부는 너무나도 중요 합니다
☝️거주 만족 그리고 나의 노후를 위해서 자산을 만들어 놓는다는 생각으로 이렇게 준비를 해보세요
- 나의 재무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 해보세요(종자돈, 대출등)
- 내가 거주 해야하는 곳을 미리 파악해 보세요(직장거리, 육아등)
- 1,2번을 통해서 거주 하고 싶은 단지를 찾아세요
- 현장에 직접가서 부동산을 방문하고 매물을 보세요
- 2~4번을 반복하면서 나에게 맞는 매물을 찾아 보세요
앞서 보았듯이, 매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치를 명확히 알고 보유를 하는 것입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반드시 단지의 가치를 알고 매수하시고, 나의 든든든 자산이 되어서 노후 준비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