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결국 무엇이든 해낸 사람, 결무해입니다:)
월부에서 강의를 들어본 경험이 있다면,
한 달의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1주일 단위로, 하루 단위로 쪼개어 원씽을 정하게 됩니다.
오늘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원씽을 위한 역산 스케줄링”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원씽을 설정하는 것에 의미는
"목적(Objetcive) :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투자자"을 이루기 위한
“핵심 지표(Key Result) : 독4권/강2개/임14회/투1회/나눔글2개"와 같은
나만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되고자 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추상적이기 때문에,
한 달을 어떻게 보낼지
독서/강의/임장/투자 각 영역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적을 복기하며 개선하고 보완하며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씽설정.. 이친구 아주 아주 중요한 과정입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 수강생분들 모두 공감 하실 거라고 생각 되는데요,
목표를 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전,
“저는 이번 달 임장이 원씽입니다!",
“저는 이번 달 전임의 벽을 깨보겠습니다!”,
“저는 이번 달 독서를 뿌시겠습니다!”
모두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는데요 ^___^ ㅎㅎㅎ

막상 한 달이 시작되면,
업무가 바빠서, 갑작스런 회식이 생겨서, 임보가 밀려서, 강의가 밀려서,
그동안 숨어 있던 여러 방해물들이 갑자기 튀어 나오기 시작하는걸 경험해보셨을겁니다.
그동안에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한 대로 이루지 못했을 때를 생각 해보면
두 가지의 중요한 점을 놓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1. 높은 수준의 목표를 정하지 않았습니다.
각이 보인다고 하죠?
오늘 이정도만 보고서를 쓰게 되면~ 오늘 이정도만 시간을 들인다면~
이번주 까지는 조금 설렁 설렁 하고, 다음주부터 좀 달리면 되겠다!
오늘은 조금 피곤하니까.. 일찍 자고 내일 열심히 하자! 와 같은
적당한 수준의 인풋을 들이더라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2. 우선 순위를 높이지 않았습니다.
이번 달 원씽이, 전화임장이라고 하면,
중간 중간 쉬는 시간, 점심시간, 퇴근 후 집에 와서 가장 먼저 전화임장을 했어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 강의를 듣거나, 보고서를 써야 한다는 핑계로 애써 미뤘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가 놓쳤던 두가지를 반대로 행동하면 됩니다.
(감당 가능한) 높은 수준의 목표를 설정하세요.
이번 달 독서 4권 → 주에 1권 → 하루 50페이지
이번 달 Q&A 댓글 50개 → 주에 12개 → 평일 2~3개
이번 달 나눔글 8개 → 주에 2개 → 3~4일에 1개
높은 수준의 목표를 잡는다면, 꾸역 꾸역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거나
보고서를 쓰기 전, 강의를 듣기 전, Q&A 댓글을 달고 있을 겁니다.
우선 순위를 높여보세요.
임장보고서/강의 물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영역에 성장을 해보고 싶은 분들이라고 하면
최소한의 해야 할 것들은 챙겨가며 다른 영역에 우선순위를 높여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지난 8월은, 독서 4권과 Q&A 50개를 목표로 설정하였습니다.
진짜 놀랍게도, 매일 틈독을 하며 주에 1권을 읽어 나갔고,
보고서를 쓰기 전에 Q&A 댓글을 달거나,
1~2시간 정도 보고서를 썼다면 의식적으로 Q&A 댓글을 달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9월의 목표를 정하셨거나, 정하고 계실텐데요,
높은 수준의 목표 & 우선 순위를 높여
역산 스케줄링 → 원씽 달성하는 9월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9월도, 올해도, 내년도 같이 화이팅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