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입자분에게 샤워기 교체 제안을 선제적으로 할지,
아니면 하자 알려주셔서 감사하다는 식으로 답변할지 고민이되어 글을 남깁니다.
세입자분께서 입주하자마자 이런이런 하자가 있다며 문자가 왔어요.
(예: 안녕하세요. 입주한지 며칠지나지않아 위와같은 하자들이 있어 사진 첨부해서 보내요.
이거저거 ~~~~~입니다.
사진 참고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의도를 여쭙진 않았지만 며칠전 안방 빨랫대가 고장낫는데 본인들의 잘못이 아님을 알린다며 고쳐줄 필욘 없다고 그러셨거든요.
그래서 문자를 보내신 이유가 본인들이 고장낸게 아님을 고지하려고 보내신거로 추정중입니다.
근데 샤워기를 보니 교체가 필요해보여서
먼저 교체해드린다고 제안을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전세세팅 과정에서 소통의 어려움으로 의도치않은 인테리어 비용과 수고가 발생한터라 망설여지네요.
샤워기가 비싼건 아니지만 먼저 고쳐드린다고 하면 앞으로도 소소하게 계속 요구하시거나 할까 우려스러워서요.
월부선배님들의 고견을 나누어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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