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의배낭여행가입니다.
월급쟁이가 처한 현실
처음 열기반을 들었던 4년 전쯤보다 더 AI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우리가 AI를 더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것을 느끼고 그 흐름이 정말 더 빨라진것 같습니다. 그때는 변호사, 회계사의 일자리까지 위협을 받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그만큼 저의 일자리 뿐만 아니라, 과연 우리 자식세대는 어떻게 가르쳐야하고 어떤일을 해야 먹고 살까를 고민했던것 같습니다.
저희가 월급쟁이로 일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조상이 그만큼 자본, 토지를 축적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씁쓸하면서도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그리고 자식의 수저를 바꿔주기 위해서 제가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의 논리로 오늘을 살고 있진 않은지, 저만의 A는 무엇이고 바꿔야할 B는 무엇인지 이번 과정을 통해 또 점검하고 바꿔보려고 합니다.
부자 로드맵
자가진단
제 노후자산은 50억이 필요하고 40억이 현재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저의 직장을 보면 50세가 넘은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고, 50세까지 다닌다고 친다면, 10% 수익률을 내야 50세에 74억을 달성이 됩니다.
현재 제가 해야하는 것은 매매가 20억까지 부동산 갈아타기를 하거나 아니면 추가 매수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6개월간은 상급지 앞마당을 늘리면서 갈아탈 단지 후보를 늘리는 것입니다.
적용할점: 이번달은 제가 가진 앞마당 안에서 갈아타기 가능한 단지의 가치를 판단하고, 수익률 보고서를 쓰고 튜터님의 사고와 싱크를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9월 7일까지 가지고 있는 투자 후보 앞마당 시세조사하기. (성동, 광진, 분당, 강동)
세금개편이 나왔지만, 매매가별 어느정도 세금이 나오는지 말씀을 주셨는데 편익과 비용이 명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부동산 투자법
가치와 저평가를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너바나님의 사례를 통해 느낀 것은 저의 1, 2호기는 철저하게 가치를 보고 투자했을까?를 돌아봤던것 같습니다. 가치보다 저평가에 너무 매몰이 됐었습니다. 1호기는 전국에서 가장 저평가 단지를 찾고 싶었고, 1호기보다는 나은 2호기였지만, 그럼에도 2호기때도 전고대비 하락률에 매몰이 되어 가치를 더 중심을 두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후보단지들의 시세를 같이 보면서 복기를 해볼 때, 결국 가치가 좋은 단지가 더 많이 오르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다음번 투자는 철저하게 가치를 우선으로 볼 것. 그리고 투자금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투자금 안에서 감당하다면, 가장 좋은 가치가 있는 자산을 투자할 것.
전고대비 20-30%가 떨어졌을때 왜 강사님들이 목 놓아 기회를 잡으라고 외치셨는지, 가락쌍용이 그때 얼마나 싼 가격이었는지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결과를 보니 알 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회가 왔을때 필요한 것은 가치를 보는 눈, 그리고 종잣돈이라는 말씀이 공감이 됐습니다.
제가 처음 투자를 시작한 것이 그런 시장을 만났을 때라는 점, 가치를 보는 눈은 없었지만 그래도 그때 70%이상 저축을 해서 종잣돈이 있었다는 점에서 진짜 저는 운이 좋았고, 덕을 쌓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치판단법
실거주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투자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나의 실거주 수요도 함께 고려해야한다는 말씀에서 일원동 까치마을 방 1개짜리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로와 금천 비교사례에서 그리고 화성, 평택 등의 사례에서 실거주자의 눈으로 바라봐야한다는 것, 구로가 올랐으니 금천이 오를거야가 아니라, 그들은 그 다음은 어디로 선택을 할까?를 고려해야함을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