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돈의 심리학
저자 및 출판사 : 모건 하우절/ 인풀루엔
읽은 날짜 : 2026. 09. 0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 #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것]
대담함과 무모함을 가르는 선은 아주 얇다. 우리가 행운과 리스크에게 제대로 된 자리를 찾아주지 않으면, 그 선은 종종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
리스크와 행운은 도플갱어다. 쉽게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어디까지가 행운이고, 어디까지가 재주이고, 어디부터가 리스크인지 알아내기 쉽지 않다. (P. 61)
가장 어려운 것은 멈출 수 있는 골대를 세우는 일이다. 스스로를 멈추게 하는 골대, 즉 목표를 세우는 것, 이는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다. 결과와 함께 기대치도 상승한다면… 더 많은 노력을 쏟아부어도 느낌은 같을 것이다. 더 많은 것(더 많은 돈, 던 많은 권력, 더 많은 명성)을 얻고 싶은 바람이 만족보다 야망을 더 빨리 키운다면 위험해질수 밖에 없다.
(P. 76) 라스베이거스에서 이기는 유일한 방법은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반드시 어마어마한 힘이 필요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P. 88)
버핏이 그렇게 큰 재산을 모은 것은 그가 그냥 훌륭한 투자자여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어릴 때부터 훌륭한 투자자였기 때문이라는 사실 말이다.
그의 재주는 투자였지만, 그의 비밀은 시간이었다. 이것이 바로 복리의 힘이다.
부자가 될 것인가, 부자로 남을 것인가(Story 5)
돈을 버는 것은 버는 것이다. 이를 유지하는 것은 별개다.
복리이 원리는 큰 수익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그저 썩 괜찮은 수익률이 중단 없이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되기만 하면 결국엔 승리할 것이다. (P. 109)
부자가 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부자로 남는 것이다. 바로 살아남는 것이다.
꼬리가 ‘모든 것’을 좌우한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대형 상장기업의 성공분포 역시 벤처캐피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상장기업 상당수는 실패작이고, 단 몇몇만이 손에 꼽을 정도의 대단한 승자가 되어 주식시장 수익률의 대부분을 책임진다.
(P. 123)
우리가 투자의 천재를 훌륭하게 정의해본다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미쳐갈 때 평범한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이 될것이다.
월급보다도, 집의 크기보다도, 위신있는 직업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있다. 원하는 것을, 원할때, 원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이야말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가장 뚜렷하나 생활양식상의 변수였다. (P. 141)
당신이 멋진 차를 몰고 있을때 사람들은 당신을 보지 않는다. 당신의 차에만 감탄할 뿐이다. 아무도 당신의 물건을 보고 당신을 존경하지 않는다.(P. 158)
저축을 늘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소득을 늘리는 것이 아니다. 겸손을 늘리는 것이다…. 돈은 금융보다 심리와 더 많이 연관되어 있다. (P. 176)
내 시간을 내 뜻대로 쓸 수 없으면 불운이 던지는 대로 무엇이든 수용하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시간을 마음대로 쓸수있는 유연성이 있다면 황금같은 기회가 눈앞에 뚝 떨어질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있다. 이게 바로 저축의 숨은 혜택이다. (P. 179)
한번도 일어난 적이 없는 일은 언제나 일어난다. (P. 201)
안전마진은 확실성이 아니라 확률에 의해 지배되는 세상을 안전하게 헤쳐나가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돈과 관련된 것들은 거의 모두 이런 유형의 세상에 존재한다.(P. 224)
실수의 여지를 생각할 때 엄밀한 의미에서 ‘견딜 수 있는 것’과 ‘정서적으로 가능한 것’ 사이의 차이를 간과하기 쉽다.
돈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점은 내가 시간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이해하고 , 나와 다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설득당하지 않는 것이다. 당신이 지금 어떤 게임을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데 비상한 노력을 기울여라. 그렇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 알면 놀랄 정도다. (P. 279)
일이 잘 풀릴 때는 겸손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일이 잘못될 때는 용서와 연민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라.
(P. 333)
저축이란 당신의 자존심과 소득 사이에 생긴 틈이고, 부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당신이 아무리 많은 돈을 번다고 해도, 지금 당장 그 돈으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덮어두지 않으면 부는 절대로 쌓이지 않을 것이다. (P. 334)
[깨달은 것]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
사람들이 왜 빚에 허덕이는지 이해하려면 이자율을 공부할것이 아니라
탐욕과 불안, 낙천주의의 역사를 공부해야 한다.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재독인데도 여전히 완독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다.
이번에 읽으면서 느낀점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지식이나 돈을 버는 기술이 아니라
돈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리스크란 내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생각했다고 여길 때 남은 것이다.”
리스크에 대해 흔히 리스크는 대응의 영역이라고 말한다.
그 대응의 영역이라는 말이 직접 겪으면 얼마나 경솔한 말인지 뼈져리게 느끼게 된다.
내가 얼마나 모르는지를 인정해야 한다.
성공적인 투자에는 대가가 있다.
비용은 돈이 아니라 변동성, 공포, 의심, 불확실성, 후회의 형태로 지불해야 한다.
내가 위의 시련들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적용할 점]
- 멈출 수 있는 나만의 골대를 세우자.
- 부자가 되려는 생각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성공하려면 살아남아야 한다.
내가 원할 때, 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만큼 오랫동안 할 수 있기 위해.(이게 가장 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