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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과 발산을 읽고 #3 [멤생이]

26.09.04

 

 

‘축적 후 발산’이 아니라 ‘축적과 발산’을 말하고자 한다. 발산은 축적이 완성된 뒤 찾아오는 보상이 아니다. 축적과 동시에 설계해야 하는 과정이다.
 

배울 때 목적을 더 분명히 하고, 작게라도 아웃풋을 내며, 기회를 기다리기보다 한 번이라도 더 실행에 옮겨보자. 흘려보내던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 혼자 잘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연결을 시도해보자. 물론, 변화가 처음부터 크게 드러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축적과 발산이 맞물리기 시작하면, 성장의 속도와 방향이 달라진다는 점은 분명하다.
 

가장 많은 시간을 쓰는 다섯 가지 콘텐츠의 평균이 곧 당신이다.
>> 뭐가 있을까. 월부, 유튜브, 카페, 카톡,,, 유튜브를 줄여야 한다. 나를 잘 만들기 위해서 내 주변을 다듬는 행동을 멈추지 말자. 책에서 나왔듯이 나를 바꾸는건 너무 어려운 행위이고, 차라리 환경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콘텐츠를 바꾸자.

 

“당신이 경쟁사의 CEO라고 가정해봅시다. 이 회사를 무너뜨리려면 어떤 전략을 쓰겠습니까?” 그 순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조별 토론은 갑자기 활기를 띠었고, 훨씬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렇게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컨설턴트는 다시 질문을 던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질문은 배려다. 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잘 이끌어낼수있는가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자. 원하는 것을 질문을 통해 바로 얻으려고 하지 말자. 역지사지로 어떻게 해야 마음을 이끌어낼수있는지 고민하고 질문하자.

 

실력을 쌓는 데서 멈추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쓰고 영상을 찍어 세상에 내보냈다. 완벽주의자나 겸손한 사람은 종종 “나는 아직 부족하다. 조금 더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반면 어떤 사람들은 ‘일단 내보낸다, 피드백을 받는다, 다음에 더 좋아진다’ 하고 움직인다.
>> 일단 행동하고 피드백을 받는다. 행동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초반에는 더 그런 것 같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새옹지마의 교훈은 자주 맞아떨어졌다. 그러니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고 크게 낙담할 일은 아니다. 무너진 계획 대신 더 나은 길이 열리기도 한다. 반대로 계획대로 흘러간 일이 나중에 보니 그리 좋은 선택이 아니었던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일하느냐다. 조직 안에 있든 밖에 있든, 스스로를 프로 플레이어로 규정하고 실력을 쌓으며 임팩트를 만들어내는 사람만이 선택지를 늘려간다. 시대가 바뀌어도 이 원칙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 어디에 있든 주인의식을 가져야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다. 커리어 관점에서도 그렇지만, 일의 관점 그리고 재미를 느끼기에도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이 들었다. 일의 관점에서는 몰입의 힘. 몰입하고 있는 순간이 계속 된다면 아이디어는 어떻게든 만들어진다 (샤워할때도, RAS). 주인의식을 가져야 재밌다(재밌으면 잘하고 오래한다) 어디서든 남의 것을 도와주는 마음이 아니라 내 일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서 해보자.

 

실력을 키우는 3가지 방법 : 메타인지

  1. 다른 사람을 가르쳐보는 것
  2. 질문에 답해보는 것
  3. 오답 노트를 활용해 실수를 복기하고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것

 

일이나 삶에 진짜 변화와 진보를 원한다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길을 택하라. 비록 지루한 과정을 거치겠지만 그러한 단단한 축적은 분명 엄청난 발산으로 보답해줄 것이다.
>> 배움은 비효율적일수록 좋다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몸과 생각을 많이 쓰는 과정일수록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오디오북을 통해 독서를 하고 이동을 하며 강의를 듣고, 버스를 통해서 임장을 하는 것. 했다는 것에 의의는 있겠지만 배움이라는 관점에서는 효과가 개인적으로는 약했다. 뇌에, 뼈에 새기기 위해서는 몸과 머리를 써야하는 것 같다. 이 가치를 알려드릴 수 있게 멋진 성공 경험을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부담되지 않게 이야기드리는것도 중요하다 생각이 들었다.

 

  1.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의도적인 훈련
  2. 기존에 해오던 방식에 의문을 가져야 한다.

 

관심, 관점

 

혹시 지금 곁에 괴롭고 안 맞고 껄끄러운 사람이 있는가? 그렇다면 만델라의 교훈을 떠올려라. 혼자서 끙끙 앓으며 스스로를 책망하거나 절망의 골짜기에 빠져 헤매지 마라. 피하지 말고 멘탈을 다잡은 채 솔직하게 소통하거나, 인내하며 그 상황을 넘어가라. 그것도 어렵다면 대안을 찾고 과감하게 헤어지는 선택도 필요하다. 시간이 지나 돌아보면, 그 사람이야말로 당신 인생의 숨은 은인이었을지도 모른다.
>> 지금 나는 은인의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 이게 어떤 어떻게 계기가 되어서 더 멋진 결과를 만들어줄것이라 확신한다. 항상 감사하고 은인을 만날 수 있음을 만끽하자. 

 

 

 

 

이 책에서 말하는 많은 것들을 자연스럽게 행해지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주인의식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일할때 가져야하는 태도라 생각한다. 스스로를 프로 플레이어로 규정하고 실력을 쌓고 임팩트를 만들어가야 한다. 그러기에 있어서 나는 어떤게 부족했을까? 이런저런 할일들 속에서 너무 약게 행동했던 것 같다. 이거 할땐 저게 있으니까, 저거할땐 이게 있으니깐. 확실하게 하나에 최선을 다하든가, 치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할 절실함은 충분히 만들어졌다.

 

축적은 실력을 쌓는 기간을 뜻한다. 그 안에서 중요한 것은 겸손함이다. 발산은 행하는 기간을 뜻한다. 그 안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나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겸손하거나 자신감 넘친다. 단계에 상관없이 하나의 기질로 많은 것들을 적용한다. 반대의 경우도 많이 봤고 나도 그럴때가 있다. 두 부분에 대해서 따로따로 적용해야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일을 잘하는 것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뭔가를 잘한다는 것은 한없이 깊고 어려운 일이구나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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