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점
-노후자금 계산법
-30~40대 투자 전략 & 50대 이후 노후준비
-월급쟁이부자들 로드맵(마일스톤)
-월급쟁이부자들의 부자 공식
-좋은 투자의 핵심구성요소
투자란: 돈이 일하게 하는 것
좋은 투자란: 원금을 보전하면서 수익률 나는 투자를 하는 것
-잃지 않으면서 연 수익률 20%를 내는 고수의 투자 원칙은? : 가치/저평가/투자기준
-부동산가치판단의 기준(입지):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악재, 브랜드, 신축/구축
깨달은 점 * 적용할 점
-월부 수강 전에 미리 읽어두었던 <월급쟁이 재테크>와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 한다>의 책을 통해 부동산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위 요소들에 대해서는 피상적으로나마 알고 있었으나 현재 부동산 흐름이 반영된 최신 정보들과 사례들, 시간이 지나도 불변하지 않는 1순위의 지역들을 세세하게 명시해주셔서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할려면 내 선호도가 아니라 다수가 원하는 곳으로
-노후 준비는 근로소득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근로소득*저축*수익률 증대를 통한 자산증식을 통해 소득절벽 이후의 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산 증식을 위한 노후 준비는 결코 투기가 아니며 내가 내 스스로를 지켜내고 자식에게 폐 끼치지 않기 위한 길이기도 하다
-내가 이루지 못한 ‘부자’를 보며 근거없이 그들을 깎아내리려 하지 말고, 자비롭고 베푸는 ‘부자’가 되어 모범이 되는 부자도 될 수 있다.
실행
-어딜가든 이제는 ‘입지 가치 조건’들에 맞춰 지역을 바라보는 연습
-내 종잣돈으로 가치조건 중 ‘입지’에 부합되는 곳을 찾아보고, 분석해보자
주관식 1. 좋은 투자란: ○○○ ○○하면서 ○○○ ○○ ○○를 하는 것
주관식 2. 잃지 않으면서 연 수익률 20%를 내는 고수의 투자 원칙은?(3대 영역)
주관식 3. 부동산가치판단의 기준(입지) 7가지?
주관식 4. 부의 공식을 쓰시오.
질문 1. 제시된 노후자금 계산 공식 계산 결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거나 공식에 포함되지 않는 요소는 무엇인가?
A.1년 중 생활비가 지출되는 개월 수
B.기대되는 월 단위 은퇴 생활비
C.은퇴 전 30/40대 시절의 근로소득 규모
D. 은퇴 시점부터 사망 시점까지의 기간
질문 2 월급쟁이부자들 로드맵 중 자산 규모에 따른 단계별 특징으로 올바른 설명은?
A. 레벨 1 단계에서는 목돈 투자를 통한 자산 증식에 집중해야 한다.
B. 레벨 10 단계는 저축을 필수적으로 병행하며 리스크를 키우는 시기이다.
C. 레벨 7 단계에 이르면 투자를 통한 소득이 급여의 3배 정도가 되어야 한다.
D. 레벨 2~3 단계에서는 소액투자를 배제하고 무조건 대출을 활용해야 한다.
질문 3 월급쟁이부자들의 '부의 공식'(부=소득×저축×수익률×기간)과 고수의 투자 원칙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A.부의 공식에서 소득과 저축은 수익률보다 중요도가 떨어진다.
B.좋은 투자는 원금 보전과 수익률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다.
C.고수는 고수익을 위해 원금 손실 위험을 적극적으로 감수한다.
D.투자기준 없이 시장 분위기에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것이 고수의 원칙이다.
질문 4 부동산 가치 판단의 기본 기준인 '입지' 요소 중 교통과 관련하여 가장 강조되는 원칙은 무엇인가?
A. 시청 접근 노선보다는 강서 지역 접근 노선이 항상 우선시된다.
B. 환승 횟수가 많더라도 역세권 인근이면 우수하다.
C. 지하철 노선 등급보다는 버스 환승 체계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다.
D.환승보다는 직통 노선이며, 2호선과 신분당선 등이 핵심이다.
질문 5 부동산 입지 등급 중 'S등급(강남 30분 이내 접근 가능 지역)'에 해당하는 곳으로 올바르게 묶인 것은?
A.종로구, 여의도, 마포구, 구로구, 부천, 일산, 수원, 하남
B.성수, 동대문, 마포공덕, 신촌, 망우, 미아, 연신내불광
C.노원구, 구로구, 중랑구, 금천구, 강북구, 도봉구
D.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동작구, 용산구, 성동구, 과천, 판교
질문 6. 부동산 브랜드 등급 분류에서 3등급(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양천구 등)의 특징과 관련하여, 다음 중 브랜드 등급 산정 시 고려해야 할 인접 환경 요소로 거리가 먼 것은?
A.주변에 대형 복합쇼핑몰이나 편의시설의 절대적 개수
B.혐오시설 및 비행지역의 유무
C.외국인 주요 거주지역 여부
D.저소득층 거주지역 및 고령자(60대 이상) 비율
질문 7. 50대 이후 노후 준비 해법으로 올바르게 구성된 조합은?
A.저축을 완전히 배제하고 자산배분 없이 오직 단기 시세차익 추구
B.부업을 통한 급여 소득 극대화와 레벨 1~3단계의 소액 주택 투자
C.소유자산(실거주 집)과 현금흐름(국민연금, IRP, 연금펀드, 미국배당 ETF, 주택연금)
D.근로소득 중심의 자산 매입과 공격적 주식 레버리지 투자
질문 8. 부동산 학군 요소 평가와 관련하여 객관적인 지표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A.전국 중학교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상위 100개교 중 서울, 경기 소재 학교
B.지역 내 사설 입시 학원 수와 대형 학원가의 밀집도 순위
C.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수도권 소재 대학 진학률 단순 합산 수치
D.초등학교 학생들의 방과 후 프로그램 참여율 및 예체능 수상 실적
질문 9. 월급쟁이부자들 로드맵 중 레벨 8에서 레벨 10에 이르는 후반부 단계에서 가장 집중해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
A.개인 근로소득을 높이기 위한 이직 및 직무 역량 강화
B.부업을 통한 현금 창출과 저축액 극대화에 모든 자원 투입
C.자산배분을 통한 리스크 관리 및 투자로 불리는 단계 집중
D.소액투자를 통한 경험 축적과 주거지 갈아타기 중심의 실행
질문 10. 부동산 전통 강자 권역에 속하지 않는 지역 조합을 고르시오.
A.종로권(종로, 중구) 및 판교권(판교, 분당)
B.강남권(강남, 서초, 송파, 강동)
C.성수, 동대문, 마포공덕, 신촌
D.영등포권(영등포, 강서, 양천)
월부를 만나기 전 나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은 신앙이나 나름의 해탈한 듯한 인생철학으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회피하며 살아왔다. 우연히 알게된 월부라는 세상에서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의 스승님들이나 수강생들이 나와 달리 자신의 현실적 삶에 대해 야무지게 직면하고 엄마로서, 친정집의 든든한 딸로, 시댁의 굳건한 며느리로 신뢰받는 어머니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더 나아가 타인들을 돕는 역할까지 해 내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내 자신을 진정으로 다시 되돌어 보게 되었다.
나는 내 인생에 대해 너무 방관해왔던 것 같다. 그간 온실속의 화초처럼 유년기를 보내왔고 안정된 배우자를 만났으니 마지막 삶까지도 화초처럼 무탈하게 생을 이어나갈 수 있겠지...하고 말이다. 나에게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경험’이었다. 좋게 말하면 ‘경험을 통한 의미추구’이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일시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이었다.
계획없는 충동적인 경험 추구를 반복했던 삶에서 아무리 거부하려 했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막을 수 없었다. 여전히 나의 원하는 삶은 아름다운 지구별을 돌며 다양한 것을 보고 경험해 보는 것이다. 월부 스승님, 선배님 그리고 동료들과 한걸음 내딛어가며 과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과거에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면서도 아닌척 하면서 즐거운 삶을 사는 연기를 했다면, 이제는 진정한 심리적 안정감을 토대로 지구별 여행을 하고 싶다.
나는 그간 나이값을 하면서 살지 못했다. 종잣돈만 모이면 배낭 하나 짊어지고 지구별 여행을 열심히 하다가, 결혼도 출산도 늦어졌다. 늦어진 결혼과 출산은 큰 문제는 아니었으나, 문제는 내 객관적인 연령에 맞는 발달 과업에 대한 사색이나 고찰도 늦어진다는 점이었다. 그러면서 점점 나는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지 않은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모습을 점점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점점 나는 남들에게 나를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나이답지 않게 나이들어 가는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그 중의 하나가 태어났으면 죽는 것이 마지막인 인간이면 누구나 해야 할 ‘경제적 고민’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 이 모든 것을 40대 후반 나이임에도 노령의 부모님과 배우자에게 은연중에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못난 심보를 품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경제적 자립만 스스로 한다고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 내가 경제적 자립, 더 나아가 내 노후를 든든하게 책임질 수 있을 때 내 나이에 걸맞게 남에게 물질적으로나 심적으로 많은 것을 베풀 수 있는 여유가 주어지고 ‘자비로운 노년’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
이번 열반 수강으로 월부 커리큘럼에 들어선 것은 나에게 또하나의 ‘대학원’등록의 개념으로 나는 다시 ‘학생’이 되었다. 초등학교 1학년을 둔 엄마인 나는 보통의 엄마처럼 자녀에게 학업을 위해 강요하기도 재촉하기도 하는 엄마이다. 그런데 아이에게 자신의 본분인 학생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나의 화려한 연설 뒤에는 자녀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이 늘 남았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내가 자녀를 공부로 괴롭히는 만큼, 나도 내가 성장을 위해 강요받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사라질 것 같았다. 그래서 아이가 공부할 때 나도 매일 루틴처럼 행했던 것이 직장일 말고도 ‘일기, 걷기, 독서, 악기 연습’이었는데 사실 이것은 나의 젊은 시절부터 익숙해진 힐링활동이었기에 전혀 힘들지 않아, 또 다른 무엇으로 내 자녀가 겪는 동일한 스트레스 양을 나도 겪고 싶었다.
월부수강은 내게 필요한 공부이기도 하지만, 내 자녀에 대한 미안함을 보상하는 활동이기도 하다. 월부는 다른 곳과 달리 숙제도 의무고 재촉하시는 분도 많고 숙제를 안하거나 열심히 조활동을 안하면 쫓겨날거라는 위협(^^)은 나를 살벌한 수험생으로 돌아오게 했다. 아주 제대로 잡힌 기분이다. 이제 나는 ‘취미생활처럼 하는 공부’가 아니라 ‘죽기살기로 하는 공부’를 하고 있다. 숙제와 피드백에 대한 스트레스도 받아가면서 말이다. 오늘 모처럼 연차를 내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나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공부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