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오랜만에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을 수강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월부TV를 보게 되었고, 오랫동안 유료 강의를 미루다
2023년 4월(?) 처음 선택해서 들었던 과정이 바로 ‘열반스쿨 기초반’ 이었습니다.
그때는 하락장이 한창인지라 그때가 바닥인줄 몰랐지만 이렇게 짧은 기간에 사이클이 돌아 서울 외곽지역까지
상승장이 올지는 미쳐 몰랐습니다.
눈길조차 주지않던 단지들이 요즘은 전고점을 다 넘어간 상황이니..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지금의 나와 그때의 나는 분명 달라졌으리라 자뭇 스스로 우겨보며,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월급쟁이가 처한 현실
65세이상 고령자의 빈곤층 비율이 OECD 국가 전체의 2위 수준이라는 통계를 본적 있습니다.
물론, 최근의 예측 통계치에서는 투자비율 증가로 빈곤율이 많이 줄어들거라는 보도도 본적있는데,
중요한 것은 월급만으로는 혹은 회사에서는 내 노후를 절대 책임져주지않는 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 M2(통화량)이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내 자산을 지키는 유일한 길은 평범한 월급쟁이로서는 이제 우량자산을 가지는 길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우량자산을 볼줄 알고, 불려나갈줄 아는 안목과 돈그릇을 키우는 일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AI로 급변하는 현실에서 밀려나지 않으려면 사업가 혹은 자산가가 되는 길 밖에 없을테니 말입니다.
막연하게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구체적으로 왜, 무엇으로 어떻게 노후준비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행동해야할 때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되는 로드맵
이번 강의에서도 우리는 노후준비를 왜 해야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특히, 단순하게 부자가 되어야지 하는 추상적인 목표보다 실제로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계산해보고, 실제 부자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 벤치마킹할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연령대별로 부자가 되는 방법과 로드맵(마일스톤)이 개인적으로는 인상적이었는데,
내 자산을 두배로 늘리기 위해서 해야할일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신 부분이 참 유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월부에 오기전부터 이미 자산배분을 해오고 있었고, 교안에 따른 기준에 따르더라도 자산배분을 해야할 시기에 해당하여 부동산에 몰빵(?)할 필요는 없겠구나라는 생각은 들지만, 한편으로는 한쪽이라도 우선 더욱더 뽀죡하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과 그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라는 과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부의 공식 = 소x저x수x기 와 관련해서는 수익률에 너무 연연하기 보다는 잃지 않아야 복리를 온전히 누릴수 있다는 지극히 보편적인 원칙을 되새겨 보았습니다.
특히, Not A But B를 통해 스스로 투자를 해오면서 편견에 빠져있는 부분은 없는지 시장상황에 따라 Fomo에 휘둘리지 않도록 경계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고수의 부동산 투자원칙
너바나’ 님의 투자 원칙과 사례도 재미있게 잘 들었는데, 가치에 기반한 역발상 투자는 역시 고전 중에 고전인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월부에서 기존의 ‘저환수원리’ 앞에 가치를 붙여 ‘가저환수원리’라는 문구가 자주 보이던데, 이 역시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원래도 ‘저평가’는 가치가 있는 것 중에 저평가된 것이라고 배웠는데, 그 앞에 다시 가치를 붙이니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강조,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 나름 의견을 붙여보았습니다.
아울러, 최근 시장흐름에 따라 투자금이 적게들어가는 저가치 단지를 저평가로 오인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은 아닐까요..
부동산의 가치를 알면 ‘매수-매도’의 의사결정을 스스로 내릴 수 있다는 자모님 말씀에는 극히 공감했습니다.
가치가 명확하지 않으니 보유과정에서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혼란스럽게 되고, 결단을 내리기 어렵게 되는것 같습니다. 부동산의 가치와 선호도를 배우는 것 그것이 부동산 공부법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10년뒤 가장 많이 오를 아파트 가치 판단법
부동산의 가치를 입지로 심플하면서도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직장, 교통, 환경, 학군, 호재 등에 대해
왜 중요한지를 살펴보았고,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없었는지 꼼꼼하게 잘 체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입지에 대해 명확하게 판단할 줄 알아야, 물론 선호도나 브랜드도 영향을 미치긴 하겠지만 단지 vs 단지 선택시 잘못된 선택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복기 해보았습니다.
과거의 기억에 의할때 열기반은 부자 마인드를 갖추게하는 과정이라 생각했는데, 1강부터 핵심들을
복습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긴시간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BM
- 나의 노후 자금 다시 계산해보기, 여행 및 취미, 자녀교육 및 결혼자금 등을 더 구체적으로 넣어서 계산해보겠습니다.
2. 내 자산을 두배로 불리기 위한 로드맵 설정, 자산배분과 갈아타기를 언제 어떻게 할지 구체적으로 연월로 세팅해보겠습니다.
3. 초심 잡기, 돈그릇 넓히기, 종잣돈 모으기 : 운동(매일 30분 이상), 독서(1일 50페이지, 최악의 상황이라도 단 1p), 명상(운동하며 단 5분), 강의(최소 3개월에 한번이라도), 임장(매주 토요일은 무조건)을 통해 기본기를 더 탄탄하게 하겠습니다.
특히, 완벽하게 하려다가 미루기보다는 매일 조금이라도 이어갈 수 있도록 루틴을 더 촘촘하게 만들고, 지켜나가겠습니다.
4. 서울 상급지 앞마당 늘려가기, 현재 규제와 시장상황을 고려해서 챗수 늘리기 보다는 레벨업이 가능한 지역을 앞마당으로 만들고, 시세 트레킹, 매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습니다.
결국, 그때가 오더라도 준비가 되지않으면 또 놓칠것이기에 시장상황에 답답(?)해하기 보다 지금 할 수 있는 대체투자(미국주식, 연금저축, IRP, ISA 등) 투자금 확대 및 더 뽀죡하게 하기, 상급지 앞마당 넓히고, 시세 모니터링하기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