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딘입니다 :)
1주차 강의를 통해 저축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고,
이번 주에는 그 저축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한 시스템에 대해 배웠습니다.
지난달 재테입 강의에서도 배웠듯이,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이고, 어느 하나라도 놓치게 되면 원하는 결과를 만들기 어려운데요.
그중에서도 이번 달에는 종모기를 통해 ‘저축’에 집중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잔쟈니 튜터님께서 저축은 인풋보다 배운 것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도 이번 달에는 배운 것을 실제로 적용하면서 저축 시스템을 제대로 만들어가는 것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가계부를 쓰면서도 놓치고 있던 것
저는 그동안 나름대로 가계부도 쓰고, 통장도 고정비·용돈·비상금으로 나눠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월급날인 25일을 기준으로 한 달을 관리하다 보니 월말과 다음 달 지출이 섞이기도 하고,
각각의 통장 안에서도 여러 지출이 뒤섞여 내가 어디에 얼마를 쓰고 있는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불편하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귀찮아서 넘기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강의를 통해 저축을 잘하는 것도 결국 의지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어두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급이 들어오면 먼저 저축하고, 다음 달 1일을 기준으로 예산을 나누고, 지출 항목에 맞게 통장을 관리하는 것.
지금까지 나름대로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통장 쪼개기도 이번에는 싹 뒤집어엎고,
알려주신 5가지 항목에 맞춰 제 생활에 맞는 시스템으로 다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나에게 맞는 예산을 만들어보기
강의에서는 가구 형태에 따라 예산을 어떻게 배분하면 좋을지 기준을 알려주셨는데요.
저는 미혼 비독립 가구인 만큼 제 상황에 맞게 예산을 조정하고, 목표 저축률 70%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의지가 강한 편이 아니라서 스스로와 타협할 때가 많습니다..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아껴야지’라고 마음먹는 것보다, 애초에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구조를 만들어두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3개월 지출을 다시 살펴보면서 불필요하게 나가고 있는 돈은 없는지, 어떤 항목을 줄일 수 있을지 하나씩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지출을 정리하다 보니 ‘이건 어느 항목에 넣어야 하지?’ 싶은 것들도 있었는데요.
이런 부분은 3강에서 더 자세히 다뤄주신다고 해서 다음 강의도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남들과 비교되는 삶을 버티는 것
저축의 단계와 그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인상 깊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차를 사고, 해외여행을 다니고, 오마카세나 호캉스를 즐기면서 사는데
저는 임장을 다니고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 사는 게 과연 맞을까? 괜히 내 욕심 때문에 나를 더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아끼고 모은다고 해서 내 미래가 정말 크게 달라질까 싶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만 제자리에서 멈춘 채 열심히 발버둥 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잔쟈니 튜터님께서 들려주신 실제 사례들을 보며,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꾸준히 쌓아가는 과정이 결국 결과를 만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은 다른 사람들의 속도와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제 목표를 향해 꾸준히 쌓아가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많이 아는 것보다 실제로 바꾸는 것에 집중하며
의지가 흔들릴 때마다 다시 마음을 다잡기보다, 흔들려도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먼저 만들어보겠습니다.
✔️ 월급날 먼저 저축하기
✔️ 다음 달 1일 기준으로 예산 관리하기
✔️ 5가지 지출 항목에 맞춰 통장 나누기
✔️ 목표 저축률 70% 달성하기
✔️ 최근 3개월 지출을 점검하고 줄일 수 있는 지출 찾기
이번 달 종모기를 통해 제 돈 관리 습관을 제대로 다시 잡고, 꾸준히 종잣돈을 쌓아가겠습니다 :)
알차고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