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종잣돈모으기 기초반 1기 1조 - 부자의씨앗] "돈을 모으는 것도 결국 시스템이다"
26.09.07 (수정됨)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결국 가장 어려운 것은 나의 지출을 통제하는 것.”
퇴직하여 연금수입으로 생활하는 60대 중반의 내게 재테크라는 배움의 새로운 생활이 2개월째.
재테입 수강을 끝내고 이끌리듯 종모기 수강을 신청하였다.
강의듣고 - 후기쓰고 - 과제하고,,, 이것만 지키면 된다.
무엇이 빠져들듯, 너나위님 1강의 저축률 50% 달성하는 법, 저축 시스템의 기본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궁금한 점은 2강에 있다고 하여 정답을 찾듯 잔쟈니님의 2강을 기다렸다.
잔쟈니님의 2강은 가구유형별 예산설정과 황금비율, 저축 시스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었다.
미혼독립, 미혼비독립, 신혼부부, 3인가족, 4인가족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등 각자의 상황에 따라 예산을 어떻게 설정하고 저축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셔서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저축 시스템을 만드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스스로 지출을 통제하고 절제하면서 꾸준한 결과를 누적해 나가는 것이라는 말이었다.
이 말을 들으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작은 실천이 떠올랐다.
요즘 종모기 1기 1조 조원들과 함께 원씽으로 “오늘 지출 목표 0원”을 정하고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지출을 줄여보자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하루를 시작하고 무언가를 사려고 하면 한번 더 망설이게 된다.
"정말 필요한 걸까?'
‘오늘 꼭 사야 할까?’
“커피도 집에서,,”
이렇게 스스로에게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출을 줄이게 된다
물론 때로는 강제로 참는 느낌도 들고, 지출에 대한 압박감이 생기기도 한다.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나에게는 좋은 훈련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은 수입이 들어오면 일부 적금만 제외하고 남은 돈을 지출하는 방식으로 그도 적금을 예치했다고 방만했던것같다. 이제는 저축50%는 못채워도 지금의 17%에서 30~40%라도 먼저 빼놓고 내가 쓸 돈의 예산을 세워 그 안에서 생활하며 저축을 만들어가는 습관을 익혀가려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종잣돈은 어느날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절제와 선택이 쌓여 만들어지는 결과라는 것도 다시 한번 느꼈다.
그리고 종잣돈을 모으는 것의 의미가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인상 깊었다.
종잣돈을 모아 본 경험은 앞으로 내가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그래서 지금의 작은 절제가 조금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 보고싶다.
오늘의 지출 0원, 하루의 작은 절제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이것이 한달, 1년,. 그리고 그 이후까지 쌓인다면 분명 나에게 의미있는 결과가 될 것이다.
이번 2강을 통해 다시 한번 다짐한다.
“돈을 모으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
가끔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조금 불편하고 때로는 압박감이 느껴지더라도, 지금의 이 연습을 꾸준히 이어가 보자.
작은 절제가 쌓여 종잣돈이 되고, 그 종잣돈이 나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오늘도 한 걸음씩 실천해 보겠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