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올라서 못산다면 떨어진다고 살 것인가’ 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입니다.
특히 부동산은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 금액 모으는 동안 천천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해놓고, 정작 상승기류로 시끌해서야 강의를 기웃거리게 된 것 같아요. 최근 몇년간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어느정도 성과를 이루어 나갈때마다 부동산 투자가 스쳐 지나갔지만, 큰 목돈 뿐 아니라 확실한 공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외면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런 외면 속에서 자음과모음 강사님이 마지막 강의에 설명해주신 ‘행동은 개인의지에 환경이 결합’되어야 한다는 부분이 매우 공감됐습니다. 학창시절 공부도, 직장의 커리어도, 투자 또한 주변환경의 영향을 많이받습니다. 환경에 있지 않으면 그 환경으로 움직여 들어가야함을 최근들어 많이 깨달았거든요.
그런 관점에서 강사님과 튜터님들이 적극적으로 소통 및 질문 답변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완강 및 과제 달성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모임 활성화 및 역할 분담을 통해 의지의 끈을 여러개 만들어주신것도요.
강의를 통해 저에게 적용할 점은 '입지분석의 생활화’ 입니다. 추후 수익률 보고서를 처음 작성 할 예정이지만 내 아파트를 매입하기 위해 눈의 띄는 단지의 수익률 보고서를 수십장은 쓰고 임장 등 경험이 다각도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피드백을 받으며 객관적인 근거 및 내가 감당 가능한 금액으로 잃지않는 투자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