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달, 26년 8월에 월급쟁이 부자들에서 첫 수강 강좌로 재테크 입문반 1기를 수강했었습니다.
너나위님께 매주 뼈 때리는 말씀을 듣고 이제 정신 차리고 제대로 재테크를 해보자! 하며
6개월 플랜의 첫 단계로 ‘열반기초반 수강’을 적어두었었는데요.
아직까지도 다른 월부 선배님들처럼 의욕이 활활 타오르지 못하는 새내기이지만
일단 실천하고 보자는 마음으로 열반기초반 수강 신청을 하고 1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2.
1강의 1-3차시는 재테크 입문반에서 들었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하는 듯하여,
내가 왜 재테크를 하기로 마음먹었는지, 먼 미래 같지만 또 빠르게 다가올 노후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내 재정 상태가 어떻고 현 상태에서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를
다시 한 번 빠르게 복기하며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의 계획을 좀 더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왜인지 소-저-수-기 장표가 다시 나오는 순간, 괜히 반갑고 정신이 번쩍 드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세 레버리지를 통해 종잣돈을 불릴 예정인 단계였으니 열반기초반에 잘 찾아온 셈이지요.
자음과 모음님이 소득의 50%는 저축을 해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주셨는데,
지난 강의를 들으면서 통장쪼개기를 하다 말았던 터라 얼른 다시 현금 흐름을 세팅해두려고 합니다.
3.
4차시 - 지금 싸고, 앞으로 가격이 많이 오를 아파트를 찾는 방법에서 강의에서는 그간 요약된 내용이었지만
계속해서 강조해서 말씀해주셨던 직장 / 교통 / 학군 / 환경 - 왜 이 4가지 요건을
부동산 가치 판단을 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강조하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왜 강남/서초가 가치가 있는 부동산 지역인지, 왜 사람들이 그 지역을 선호하는지 -
이제까지 그래왔으니까, 시장이 흐름이 그래보이니까 하는 막연한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서 납득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시장의 수요를 이해하고 투자자의 마인드를 가져야하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4.
또한 4강까지 듣고 임장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하라고 하셨었는지 조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모르지만, 뭐라도 알게 된 것처럼 너무 설렜거든요.
이제 정말 무언가 새로 실행해 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기대가 가득 부풀어 올랐습니다.
그래도 자모님과 썸머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이번 달은 강의와 과제에 집중을 하면서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들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다음 주 화요일까지의 TO-DO LIST]
- 월 지출액 재정리 및 통장 쪼개기 완료
- 노후자금&수익률 보고서 재점검
- 1주차 과제 마무리: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입지분석) 작성
> 강의에서 들었던 내용을 복기하면서 작성하기 - 월부 10억 달성기 후기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