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현재 시장 상황과 세제 개편부터 실제 계약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토허제 시행으로 복잡해진 매매계약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만 했는데,
구체적으로 챙겨야 할 부분을 설명해주셔서 불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된 것 같습니다.
1. 협상 전 꼭 알아야 할 3가지 : 상태, 상황, 가격
협상 전 상태, 상황, 가격을 잘 파악하면 더 좋은 주방, 샷시, 차를 살 수 있는 돈까지 세이브할 수 있다는 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평소 말하기 어렵고 아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협상이 가능한 물건인데도 매도자가 원하는 가격에 산다면 그만큼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협상이 가능한 물건이라면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이번에는 꼭 한번 협상해보려고 합니다.
2. 돈을 넣기 전 등기부등본 확인하기
계약 부분에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 것은 가계약(약정서), 본계약, 중도금, 잔금까지 총 4번, 돈을 지급하기 직전에 발급한 등기부등본을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부동산 사기로 몇억을 잃은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실제 계약할 때 꼭 챙겨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변수
계약 과정에서 생각보다 여러 변수들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를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고,
실제 계약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계약 과정과 특약조건은 다시 한번 숙지해봐야겠습니다.
적용할 점
- 부동산 거래 계좌 분리하고 자금 흐름 정리하기
- 매매계약서와 특약조건 미리 숙지하고, 돈 넣기 직전 등기부등본 확인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