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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저축을 더 열심히 하자!

26.09.06 (수정됨)

딱 한번 세팅으로 가장 빠르게 1억 만드는 법 <종잣돈 모으기 기초반>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루즈입니다.

 

2강에서 잔쟈니님이 유형별 예산 설정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저축하기 제일 쉬운 미혼 비독립입니다.

나름대로 가계부도 잘 쓰며 저축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훨씬 잘 모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주거비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 생활비로 소금이나 세제 같이 세세한 용품을 사야하는 것도 아닌데 노력했으면 더 아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강의를 들으며 생각해 본 저의 문제점은 저축 시스템을 잘 지키다가도 여름, 겨울 휴가철이나 생일같은 이벤트가 있는 달에는 “이때는 나에게 보상을 해 줘도 돼”라고 생각하며 지출을 더 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휴가 때 해외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생일 때 좋은 곳에서 밥을 먹거나 비싼 선물을 산 것도 아니었는데 작은 소비들을 모아 놓고 보니 많은 지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저축을 하면서 동료들이 매일 커피를 사 먹을 때 나는 왜 저 커피 한잔 사먹지 못 하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잘 아끼다가도 왜 이렇게 살야아하지 생각 들면 욕구가 터져서 소비를 할 때도 있고요.

앞으로 저축을 1년, 2년 해 나가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계속 있겠죠.

이번 기회로 저축 시스템을 잘 마련하고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서 무너지지 않고 잘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댓글 2

블랙스완s
26.09.09 16:44

맞죠..공감합니다 터질때가 있죠 저희조 아무도 명품을사시지 않던데 .. 그래서 자연스럽게 생각하지 않고 저절로되는 시스템이 중요한가 봅니다 ! 우리 이번달파이팅해봐요~!

잔쟈니creator badge
26.09.11 12:31

맞아요 루즈님. 정말 그럴 때가 있어요. (그 때 지름손을 막아주는 것이 바로 체크카드....!) 그렇기에 한 푼 두 푼 모아서 불린 분들의 자산은 모래성이 아니라 벽돌과 같아요. 어느 하나 내 땀방울이 들어가지 않은 게 없으니까요. 루즈님께서 조금씩 쌓아올린 자산도, 그만큼 단단하고 무너지지 않는 성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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