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루즈입니다.
2강에서 잔쟈니님이 유형별 예산 설정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저축하기 제일 쉬운 미혼 비독립입니다.
나름대로 가계부도 잘 쓰며 저축하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훨씬 잘 모을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주거비가 나가는 것도 아니고 생활비로 소금이나 세제 같이 세세한 용품을 사야하는 것도 아닌데 노력했으면 더 아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강의를 들으며 생각해 본 저의 문제점은 저축 시스템을 잘 지키다가도 여름, 겨울 휴가철이나 생일같은 이벤트가 있는 달에는 “이때는 나에게 보상을 해 줘도 돼”라고 생각하며 지출을 더 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휴가 때 해외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생일 때 좋은 곳에서 밥을 먹거나 비싼 선물을 산 것도 아니었는데 작은 소비들을 모아 놓고 보니 많은 지출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의 저축을 하면서 동료들이 매일 커피를 사 먹을 때 나는 왜 저 커피 한잔 사먹지 못 하지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잘 아끼다가도 왜 이렇게 살야아하지 생각 들면 욕구가 터져서 소비를 할 때도 있고요.
앞으로 저축을 1년, 2년 해 나가면서 이런 생각이 들 때가 계속 있겠죠.
이번 기회로 저축 시스템을 잘 마련하고 목표를 정확히 설정해서 무너지지 않고 잘 쌓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