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소비생활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34 자기 자신이 영 마음에 들지 않으면 ‘뭔가를 더 해야 해’,‘더 노력해야 해’라는 기분이 들어서 지금 가진 것에 눈을 돌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나는 과거에 질릴 정도로 경험했다. 어느 정도 갖추고 있다고 해도 스스로를 인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자신에게 엄격해진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아직 멀었어!’라며 조급해한다.
마음 속에서 자기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안정을 느낀다면 일상을 보내는 방식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p36 뭐든지 내가 지금 ‘갖고 있다’는 전제를 두는 것이다. 생활을 개선하자고 마음먹었을 때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당장 뛰어들 기세가 되지만, 그 전에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인식하거나 지금의 자신이 좋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존재하지 않는 이상을 무작정 쫓기보다 우선은 지금의 나 자신을 받아들인다.
p37 예전의 나는 스스로를 좋아하기 위해 부족한 점을 집요하게 찾아내서 고치려고 안간힘을 썼다.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을 그리 엄청나게 좋아하지 않아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그보다 ‘나는 그럭저럭 잘하고 있고, 적당히 노력하고 있어’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나를 파악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집착과 강박, 그리고 쓸데없는 소비가 사라져 전반적인 낭비가 줄었다. 그리고 과로로 몸과 마음이 지치는 일 없이 모든 면에서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살게 되었다.
p38 나는 이상적인 나의 모습을 간절하게 추구하기보다 ‘지금 이대로도 꽤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을 고쳤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서서히 나 자신을 좋아하는 상태에 다가가는 방법을 전하고자 한다. ‘서서히’가 중요하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머리말의 말이 나에게 참 많이 와 닿았다. ‘나답게 사는 것이 목표라는 점에서 ....’ 이 책은 저소비생활 책이라기보다는 ‘나 답게 살다보면 저소비생활 속에서 만족감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내용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 답게 사는 것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됐고 나 답게 사는 과정속의 소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됐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나답게 사는 것의 시작은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는 것이라는 글이 많이 와 닿았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를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도 새삼 알게 되었다. 나답게 사는 것을 더 많이알아가고 실천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조금씩 더 만족해 하는 삶을 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