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뒤에는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을 많이 대체할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그것은 사람 대 사람의 연결성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인공지능 시대에 번영을 누리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기술을 탁월한 수준으로 연마하라.
>> 요즘 사람들이랑 AI 가 어떤걸 대체할수 없을까? 라는 대화로 이야기를 많이 나눈다. 이 책에선 이렇게 관계에 관한 이야기로 나오는데 내 생각을 한번 정리해보고 싶어서..
- 10%의 교정 - 어떤 정보를 찾으려 블로그나 영상을 보다가 AI 의 느낌이 나면 그때부터 묘하게 AI임을 인식한채로 보게된다. 왜그럴까 생각해보면 나에게 묘하게 신뢰감이 떨어지고, 그럴거면 내가 물어보고 말지 라는 마음때매 그런것 같다. 잘못된 철자나 어색한 문맥 때문에도 교정이 필요하겠지만, 그 기계가 쓴듯한 느낌이 들면 이것도 AI군 이라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는 것 같다. 그래서 생각하기에 앞서 우선 AI가 100% 대체하진 못할거라 생각한다.(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
- 따뜻한 마음 - 최근 누군가를 위로해야하는 시간이 있었다.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자리여서 너무나도 당황스러웠지만, 말을 멈출수가 없어서 우왕좌왕했다. 했던 말을 또하고, 갑자기 엉뚱한 이야기를 하고, 땀은 뻘뻘 나고, 그러면서 결국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끝냈다.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모르겠는 시간이 흘렀고, 뭐 나의 착각일지 모르겠지만 어찌어찌 대화가 마무리 되었다. AI 가 했더라면 어떻게 했을까 정돈된 말로 확실하게 했겠지. 하지만 진심이 담겼을지는 모른다. 나는 어떻게 되었든 말은 엉뚱할지라도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나눴다. 뭐가 더 효과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이 따뜻한 마음은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점점 사람만 할 수 있는 고유한 일은 대체가 불가능 하며 더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업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더 필요하게 될수도)
- 비효율의 가치 - 난 어떤 학습을 할때를 생각해보면 항상 비효율적일 때 더 많은 학습이 되었다. 효율적인 땐 반대로 학습은 되지 않았다. 예를들면 시세지도, 시세그룹핑 등등.
“내 의견을 말할 테니까 들어봐.” “내 이야기를 해줄 테니까 한번 들어봐.”라고만 말한다. 이런 식으로 많은 사람은 자기중심적 관점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 대화를 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보다,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많이 듣는 사람이 되자. 대화의 기본은 경청이다. 가끔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서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몰입해서 듣게 될떄가 있다. 자연스럽게 더 궁금한점이 생겨서 더 물어보기두 하고. 그런 흠뻑 빠져있는 시간을 늘리자. 어떻게 하면 될까? 내 이야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자. 항상 먼저 듣고 집중해서 듣자. 내가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된다. 내 이야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자. 괜찮으니께
‘이 사람에게 똑똑해 보이려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두려움은 열린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적이다.
>> 최근 이야기를 하는 것에대한 부담을 느껴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었던 것 같다.
강 건너편에 있는 여자가 그에게 “강 반대편으로 가려면 어떻게 가야 하나요?”라고 묻자 그 남자는 “지금 강 반대편에 있잖아요, 그냥 거기 있으면 돼요!”라고 대답한다.
>> 듣는 것 다음 말할 때는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이야기 해야한다. 최근에 나도 이렇게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은 채로 이야기하는 장난스러운 이야기에 속상했던 적이 있었다. 쉽지 않지만 말 한마디 생각하나하나 모두 그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한다.


